방탈죄송) 주차무개념아줌마

00002019.07.29
조회2,226

어제(7월28일 일요일 오후) 중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 입구 막아서 차세워놓고 지 볼일 다 하고 돌아온 아줌마들!!!! 어제 쌍욕 못날린게 너무 분해서 글 씁니다
저도 아줌마지만 저런 여자들땜에 운전하는 여자들 김여사 취급받고 개무시 당하는거예요
저는 1시쯤 볼일 보러 그근처 갔다가 유료주차장 못찾아서 복지관주차장 개방되있길래 주차라인 안에 차세우고 혹시나 문제생길까봐 전번도 남기고 갔습니다
다행이 돌아올때까지 전화가 없어서 안심했지요
원래 일정은 5시에 끝나는건데 비도 오고 아이를 데리러 가야해서 양해구하고 4시에 갔더니....
주차장 출구쪽에 장애인표지도 있던데 굳이 장애인칸도 비워두고 주차장 출구를 막아놓은 차!!!

당연히 전화번호도 안남기고 사라진 sm5인지 3인지 차넘버 49*0000 아줌마!!!!
입구를 막은 또다른 차 쉬보레 66*0000 역시 전번은 없더군요 그때부터 비오고 습하고 더운 그 골목을 헤매며 가게마다 혹시 복지관에 주차하셨냐고 물으러 다니고 땀을 비오듯 쏟고...
애는 언제 오냐고 계속 전화오고....
거의 한시간 반만에 아줌마들 서너명( 그때 이미 저는 탈진 상태라 몇명인지 기억은 잘안나네요)
그 복지관에 차를 세대나 세우시고 쳐놀다 왔나보네요

호호호~ 죄송해요~~~ 저차가 먼저 나갈줄알았어요
전화번호없었나? 이지랄들을...

정말 패죽이고 싶더군요 너무 지쳐서 화도 못내고 눈물이 다 날지경이었는데...
바로 빼지도 않고 뒤쪽에 세운 다른 여편네하고 또 잠시 수다.,,,
정말 쌍욕 못날린게 분해서 밤새 열폭했습니다
땀도 너무 흘리고 더위먹은듯 몸살기로 이제 겨우 일어났고... 아이도 배고프고 비맞고...

이 양심없는 여편네들아
너희들땜에 여성운전자들 욕먹는거야
주차라인 아닌데 세우면 전화번호 남기는건 기본이라구!!
저차가 나갈줄 알고 세웠다는게 말이야?? 막걸리야??3
어제 당신들 땜에 한시간 반이나 땀샤워하고
탈진한거 당신들이나 당신들 자식이 꼭 되돌려 받기를 바래!!!!!!! 꼭 그렇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