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사건이구요, 저는 야근중이라 가슴이 터져서 이곳에 한번 외쳐봅니다. 남편이 쉬는날이라 6개월 저희 요크셔 강아지 데리고 산책했다고하던데요, 산책중에 강아지 둘이 인사하게 되었나봐요.근데 상대 개가 저희 개를 물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놀래서 강아지를 살펴보는데 눈옆 코쪽에 피까지 나고있다고 합니다. 근데 그쪽 할머니와 따님분과 아들분은 "미안해요~" 라는 말과 함께 사라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남편이 개를 안고 그분들을 다시 찾아가서 병원을 가야하니 연락처를 달라고했대요. 근데 따님분이 요즘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연락처를 왜 주냐고그리고 서로 줄 팽팽이 하면서 견제한것도 아니고결국 쌍방으로 그런건데 서로 사과하고 끝나면 되는거아니냐고왜 우리 개한테만 그러냐고 뭐라 따졌다고 하네요? 할머니께선 계속 사과하시면서 본인들 개님이 사회성이 없고 소심한 성격이라 그렇다고 하네요.아들분은 가만히 계셨대요. 남편이 착해서 그냥 알았다고 돌아왔다는데, 저는 진짜 열받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다른개까지 물 정도의 사회성과 성격을 가진 개라면아무리 작은개라도 입마개를 하거나, 접촉 금지같은 태그를 줄에 부착해서 다니거나 그래야 하는거아닌가요?8살이나 된 개라는데 그동안 성격이나 행동들은 파악했을거 아닌가요? 그러다가 사람이라도 물렸으면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그때도 거리를 유지하지 않았던 사람에게도 잘못이라고하면서 쌍방과실 주장하시려나요? 게다가 그 여자분 말대로 쌍방과실이면병원 치료비 반반이라도 부담하셔야죠? 지금 행동은 뺑소니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속이 답답하네요. 혹시 사건 목격하신분도 계실까요? 경찰에 신고하면 해결해 줄까요? 7월29일 월요일 오후 6시반에서 7시반사이에 일어난 일이구요.장소는 보라매 공원입니다.상대 개 이름은 8살 돌이라고 하네요. 황색 발바리 종류라고 하구요. 아이가 다쳐서 마음이 아파서 경험많으신분들의 조언좀 듣고자 이곳에 하소연 올렸습니다. 현재 남편은 애기 데리고 병원에 가서 치료중이라하네요. 혹시 이런 경우 있으신분 계신가요? 이럴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하는지좀 알고싶네요...아니면 정말 그 여자분 말대로 쌍방과실인거니 그냥 애기 치료하면서 가만히 있어야하는지도요.. 1
산책중에 다른개가 저희 개를 물어서 피가 나는데도 본인들 잘못은 없다네요?
방금전 사건이구요,
저는 야근중이라 가슴이 터져서 이곳에 한번 외쳐봅니다.
남편이 쉬는날이라 6개월 저희 요크셔 강아지 데리고 산책했다고하던데요,
산책중에 강아지 둘이 인사하게 되었나봐요.
근데 상대 개가 저희 개를 물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놀래서 강아지를 살펴보는데 눈옆 코쪽에 피까지 나고있다고 합니다.
근데 그쪽 할머니와 따님분과 아들분은 "미안해요~" 라는 말과 함께 사라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남편이 개를 안고 그분들을 다시 찾아가서 병원을 가야하니 연락처를 달라고했대요.
근데 따님분이
요즘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연락처를 왜 주냐고
그리고 서로 줄 팽팽이 하면서 견제한것도 아니고
결국 쌍방으로 그런건데 서로 사과하고 끝나면 되는거아니냐고
왜 우리 개한테만 그러냐고 뭐라 따졌다고 하네요?
할머니께선 계속 사과하시면서 본인들 개님이 사회성이 없고 소심한 성격이라 그렇다고 하네요.
아들분은 가만히 계셨대요.
남편이 착해서 그냥 알았다고 돌아왔다는데,
저는 진짜 열받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다른개까지 물 정도의 사회성과 성격을 가진 개라면
아무리 작은개라도 입마개를 하거나, 접촉 금지같은 태그를 줄에 부착해서 다니거나 그래야 하는거아닌가요?
8살이나 된 개라는데 그동안 성격이나 행동들은 파악했을거 아닌가요?
그러다가 사람이라도 물렸으면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때도 거리를 유지하지 않았던 사람에게도 잘못이라고하면서 쌍방과실 주장하시려나요?
게다가 그 여자분 말대로 쌍방과실이면
병원 치료비 반반이라도 부담하셔야죠?
지금 행동은 뺑소니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속이 답답하네요.
혹시 사건 목격하신분도 계실까요? 경찰에 신고하면 해결해 줄까요?
7월29일 월요일 오후 6시반에서 7시반사이에 일어난 일이구요.
장소는 보라매 공원입니다.
상대 개 이름은 8살 돌이라고 하네요. 황색 발바리 종류라고 하구요.
아이가 다쳐서 마음이 아파서 경험많으신분들의 조언좀 듣고자 이곳에 하소연 올렸습니다.
현재 남편은 애기 데리고 병원에 가서 치료중이라하네요.
혹시 이런 경우 있으신분 계신가요? 이럴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하는지좀 알고싶네요...
아니면 정말 그 여자분 말대로 쌍방과실인거니 그냥 애기 치료하면서 가만히 있어야하는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