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동거를 하다 결혼을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성격이 둘다 강해서 잦은 싸움도 많았고 이제는 서로 욕까지 하면서 싸우다 싸우다 지쳐서 이혼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둘은 같은회사 사내부부 입니다 회사 동료들도 전부 알고 있고 같은 팀은 아니고 같은 회사에 다른 부서에 있습니다
신랑성격은 좀 극단적입니다
모 아니면 도 이런 주의죠 완전 하던가 아예 안해버리던가 이런식이에요 그래서 대화할때 좀 어려움이 있어요 중간 얘기를 하면 그때부터 의견이 엇갈려버리니까요
속궁합도 잘 맞지 않아서 부부관계도 1년에 손에 꼽을정도로 밖에는 못했습니다
평소에는 자상하고 잘해주고 귀여운남편입니다
주로 싸우게 되는 이유가 첫번째로는 술
회사사람들과 술을 마시면 전화를 잘 안받습니다
이건 제가 자주 전화해서 그런거 같아요
간섭없이 노는걸 좋아 하는 사람인데 전 12시전에는 와줬으면 하는데 그걸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술마시고 오면 그동안 쌓인걸 저한테 풀어 버립니다
상처도 많이 받고 많이 울고 잠도 못자고 이런게 반복 되다 보니 이제는 술마시는거 자체가 싫어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도박 . 토토를 합니다
결혼전에도 했었는데 그거에 대해 전 잘 알지 못해서
그냥 로또같은건줄 알고 그러려니 했는데 그게 중독이더라구요
토토 할돈을 마련하느라 저한테 거짓말도 많이 하고 싸우기도 엄청 싸웠습니다 다시는 안하겠다고 다짐도 받았어요
형편이 여유롭지 못한 터라 돈관리는 제가 하고 잔소리도 많이 했습니다
한참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냉전중일때 다시 시작 했더라구요 저 몰래 대출 받아서 4000정도 날리고 이게 감당이 안되니까 저한테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전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신랑과 별말 안해도 말끝마다 짜증과 화를 내서 못살겟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대판 싸우고 이혼하자 하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사실 서로 맞벌이 외 몸을 가누지 못하는 저희엄마를 돌보고 있습니다 5개월 정도 되었는데 모실사람이 없어서 회사 근처에 방을 얻어두고 식사를 챙겨 드리고 있습니다
퇴근후 또는 업무 시간에도 엄마집에 왔다갔다 해야하고 기저귀나 자세 잡는 등등 끼니때마다 가서 식사 드리고 치우고 이 일도 하다보니 서로가 좀 지친거 같아요
사실 몸을 가누지 못해서 신랑의 도움이 많이 필요 하거든요 신랑도 도와주려고 해서 고맙게 생각 하고 있구요
홧김에 나가라고는 했으나 서로 너무 지쳐서 좀 떨어져서 생각할시간을 갖는게 낫겟다 싶기도 했습니다
신랑은 나가서 1달다되게 지내고 있습니다
1달동안 생각도 많이 하고 토토로 4000 날린것도 내탓도 있겟지 하면서 용서 해주고 열심히 살아서 갚자 라는 마음으로 더 대화를 하는데 나간 1달동안 여자를 만났더라구요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회사에 사내부부인거 다 아는데 만났던 여자도 이해도 안가고 지금은 얼마 되지 않아 조용하지만 소문이 안날 수 는 없을꺼같아요
오늘 들었고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다른여자랑 잘 사람이라고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이런상황에서 저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부모님께 이혼한다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특히 엄마는 병으로 몸도 약한 상태여서요 .
또한 저혼자 회사 다니고 집안일이며 엄마를 돌보기도 벅찬 이유도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둘 처지도 안되구요
돌이켜보면 신랑을 저렇게 만든게 제탓인거 같고 제가 좀더 행복하고 즐겁게 해줬으면 상황이 이렇게
까지 되지 않았을꺼같고 해서 용서를 해주고 싶은데 마음속에서 자꾸 여자랑 잤다는 말이 가슴을 미어지게 하네요
남편의도박
저는 37 결혼 2년차 여자 입니다
신랑도 37 동갑 입니다 아기는 없습니다
결혼전에 동거를 하다 결혼을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성격이 둘다 강해서 잦은 싸움도 많았고 이제는 서로 욕까지 하면서 싸우다 싸우다 지쳐서 이혼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둘은 같은회사 사내부부 입니다 회사 동료들도 전부 알고 있고 같은 팀은 아니고 같은 회사에 다른 부서에 있습니다
신랑성격은 좀 극단적입니다
모 아니면 도 이런 주의죠 완전 하던가 아예 안해버리던가 이런식이에요 그래서 대화할때 좀 어려움이 있어요 중간 얘기를 하면 그때부터 의견이 엇갈려버리니까요
속궁합도 잘 맞지 않아서 부부관계도 1년에 손에 꼽을정도로 밖에는 못했습니다
평소에는 자상하고 잘해주고 귀여운남편입니다
주로 싸우게 되는 이유가 첫번째로는 술
회사사람들과 술을 마시면 전화를 잘 안받습니다
이건 제가 자주 전화해서 그런거 같아요
간섭없이 노는걸 좋아 하는 사람인데 전 12시전에는 와줬으면 하는데 그걸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술마시고 오면 그동안 쌓인걸 저한테 풀어 버립니다
상처도 많이 받고 많이 울고 잠도 못자고 이런게 반복 되다 보니 이제는 술마시는거 자체가 싫어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도박 . 토토를 합니다
결혼전에도 했었는데 그거에 대해 전 잘 알지 못해서
그냥 로또같은건줄 알고 그러려니 했는데 그게 중독이더라구요
토토 할돈을 마련하느라 저한테 거짓말도 많이 하고 싸우기도 엄청 싸웠습니다 다시는 안하겠다고 다짐도 받았어요
형편이 여유롭지 못한 터라 돈관리는 제가 하고 잔소리도 많이 했습니다
한참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냉전중일때 다시 시작 했더라구요 저 몰래 대출 받아서 4000정도 날리고 이게 감당이 안되니까 저한테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전 알지못하는 상태에서 신랑과 별말 안해도 말끝마다 짜증과 화를 내서 못살겟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대판 싸우고 이혼하자 하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사실 서로 맞벌이 외 몸을 가누지 못하는 저희엄마를 돌보고 있습니다 5개월 정도 되었는데 모실사람이 없어서 회사 근처에 방을 얻어두고 식사를 챙겨 드리고 있습니다
퇴근후 또는 업무 시간에도 엄마집에 왔다갔다 해야하고 기저귀나 자세 잡는 등등 끼니때마다 가서 식사 드리고 치우고 이 일도 하다보니 서로가 좀 지친거 같아요
사실 몸을 가누지 못해서 신랑의 도움이 많이 필요 하거든요 신랑도 도와주려고 해서 고맙게 생각 하고 있구요
홧김에 나가라고는 했으나 서로 너무 지쳐서 좀 떨어져서 생각할시간을 갖는게 낫겟다 싶기도 했습니다
신랑은 나가서 1달다되게 지내고 있습니다
1달동안 생각도 많이 하고 토토로 4000 날린것도 내탓도 있겟지 하면서 용서 해주고 열심히 살아서 갚자 라는 마음으로 더 대화를 하는데 나간 1달동안 여자를 만났더라구요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회사에 사내부부인거 다 아는데 만났던 여자도 이해도 안가고 지금은 얼마 되지 않아 조용하지만 소문이 안날 수 는 없을꺼같아요
오늘 들었고 너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다른여자랑 잘 사람이라고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이런상황에서 저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부모님께 이혼한다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특히 엄마는 병으로 몸도 약한 상태여서요 .
또한 저혼자 회사 다니고 집안일이며 엄마를 돌보기도 벅찬 이유도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둘 처지도 안되구요
돌이켜보면 신랑을 저렇게 만든게 제탓인거 같고 제가 좀더 행복하고 즐겁게 해줬으면 상황이 이렇게
까지 되지 않았을꺼같고 해서 용서를 해주고 싶은데 마음속에서 자꾸 여자랑 잤다는 말이 가슴을 미어지게 하네요
한번이니 용서하고 같이 사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