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여자에요
얼마전 너무 황당하고 웃긴?일이 있어
글 쓰려구요
(음슴체 쓸께요)
내가 대학교 3학년때 사겼던 남자가 있음
우리 학교 옆 학교 남학생이였는데 운동선수이자
체대생이였음 멀리서봐도 키가 굉장히 크고
훤칠했었음
사귀게 된 계기는 얘네 학교가 우리학교 바로옆이였는데
우리학교 운동장이 그때 공사중이라 얘네 학교 운동장에서
혼자 노래들으며 운동장 돌고 있는데 얘가
번호를 딴 그런...사연임 (내 입으로 이야기하니까
되게 웃기네요...)
나도 솔직히 처음 딱 보자마자 반했었음 내가 바라던 이상형과 외형적으로 매우 흡사했기도 했고 그 뒤로 급속히 친해져서 서로 3번 정도 만난 후 얘가 고백해서 사귀게 됐음 고백할때 무슨 멜로물인줄 암..청소년 학원물 같은느낌.. 난 얘가 생긴것도 잘생겼는데 성격도 부끄럼도 잘타고 그래서 그때까지만 해도 아 운동만해서 순수한줄 암
사귄지 한달까지 너무 좋았음 내가 얘 경기도 자주 보러가고 운동선수들이 그 여자친구들하고만 하는 신호? 같은거 그런것도 해주고...구름속을 날아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운동부는 특성상 감독이나 코치가 다 관리함
저녁에도 맘대로 못나가고 통금시간도 있고 그랬던거같음?
경기가 있는 날은 연락이 오랫동안 안되고
평소엔 훈련이다 트레이닝이다 바뻤음 그래도 끝나면
바로 전화 하고 전화기 붙들고 끊질 않음
계속 돌아가면서 같은 운동 후배들 전화 바꿔주고
엄청 오글거리는 짓은 다했음
두달 정도 되었을 때 같은 운동부 후배들하고 선배들이
날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맨날 보여주고 그랬음
그러다가 전지훈련으로 지방으로 몇주가있었고
끝내고 돌아온날 오자마자 내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피곤해도 꼭 만나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만났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내 선물하고 편지도 써오고~ 술 한잔 하자길래
술 먹으러 갔더니 평소 부끄럼 엄청 타더니 그날 만큼
옆에 앉는거임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하고 그랬음
(사실 두달까지 둘이 스킨쉽은 손잡는거밖에 못했음)
새벽 1시정도가 되서 집에 가겠다 하자 오늘 같이 있어주는거
아니냐 함? 그래서 엥? 아닌데 나 들어가야하는데 했더니
그 실망하는 표정 장난아니였고 아직도 기억남..사실 난 그때 경험이 하나도 없던 상태라 그 말의 속 뜻을 못알아들었음 계속 아니야 나 집 가야돼 집 가야된다 계속 이야기 하니 얘가 엄청 못 마땅한 표정으로 집 앞까지 택시타고 같이 가줌 집 앞에서 들어가겠다하니 갑자기 스킨쉽이 확 올라감...자세한건 그냥 키...ㅋ..ㅅ..
거기까진 기분 좋았음 근데 다음날 뭔가 이상했음
삐진거같은 느낌? 평소같으면 아침에 잘 잤냐 하는데
그것도 없고 아예 연락이 오후까지 없었음
그래서 내가 모른척 하고 연락 했고 갑자기 다음 휴가때는
꼭 같이 있어달라는거임..그래서 그냥 알겠다 넘겼는데
2-3주 지났나 휴가가 생김
어김없이 데이트 전날 연락을 하는데
남 : 우리 낼 만나는거지?
나 : 응응 그럼~
남 : 낼은 저번처럼 집 안가고 같이 있어줄꺼지?
나 : 응? 난 집 가야지 저녁엔~
남 : 또 간다고?
나 : 아니 나 외박안돼
남 : 아....들어갈꺼야?
나 : 당연하지 난 집 가야돼
그 뒤로........무슨 사람이 증발한것처럼
대답도 없고...잠수이별 당함
전화 엄청하고 문자해도 다 씹음
대체 이유가 뭐냐 말이라도 해달라했더니
자기가 너무 자존심이 상한다는거임..
자기는 너가 너무 좋아서 같이 있고 싶은데
너가 계속 집 간다고 했다고..
나도 그땐 좀 지치고 짜증이 날때로 난때라
알겠다고 하고 끝냄 난 솔직히 그때는 만난지도 얼마 안됐는데
깊게 갈 생각은 없었음 그래서 그러려니 했음
끝난줄 알았음.....그냥 서로 사상이 안맞는구나 했음
근데...1년 지났나 잘지내냐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니
그냥 편한 오빠 동생처럼 관계가 바뀜
나도 그 사이에 다른 사람과 연애도 하고 깨톡에
사진도 올리고 무튼 다 했음 그 사람도 sns에 다른
여자 사진도 올리고 서로 그렇게 지냄
그리고 주기적으로 뭐 생일, 명절, 새해, 크리스마스
무튼 뭔 기념일 같을 날엔 연락이 꾸준히 옴
난 그냥 씹음....대충 대답하거나~
어 너도~~ㅎㅎ이정도~
근데 얘가 몇개월 전부터 만나는 사람 있냐고 계속 물음
없다 근데 왜 묻냐 그러면 자기도 없다고
우리 만나보지 않겠냐고 멀리 돌아왔다고
그때 내가 생각이 너무 어렸다고 너 같은
여자를 놓쳤다며 이상한 소리들을 시전함
사실 내가 그때 사범대생이였는데
임용고시에 붙어 교사가 됐음 5년차임
내가 대체 뭔 소리를 하는거냐고 머리 총 맞은거냐고 물었음ㅋ
헤어진지가 7년이 넘었고 만난적도 한번 없는데 이상한 소리 하지말라함
근데 계속 연락이 오는거임
오늘은 뭐먹었냐 날더운데 조심해라 등등...
그러던 중 일이 엊그제 터짐
나도 예전 당하게 있다보니 더 이상 그냥 두면
또 무시하고 연락 올거같아 각오하고 카톡을 함
(대화체 쓸게요)
남 : 우리 주말에 한번 보자 맛있는것도 먹고 차도 마시고 드라이브도 하고~
나 : 안되 일찍 들어가야해서
남 : 내가 너 얼른 데리고 와야겠다
나 : 그런 소리 대체 몇번정도해? 그 정도면 꽤나 많이 걸렸겠는데?
남 : 무슨 소리야?
나 : 막 밑밥 던져놓고 누구 하나 물면 잡고 그런 방식?
남 : 내 이미지가 그래?
나 : 연예인이야? 이미지 뜯어먹고 살게? 이미지를 왜 찾아
제발 정착 좀 해 참한 여자 만나서 살면 알거야 내가 이빨 날리던 시절이 아무 소용없구나 결국 한명하고 살껀데 내가 왜 그랬을까
남 : 말 그런식으로 하지마 나 그렇게 사는 놈 아니다 기분 나쁘네
나 : 기분 나쁘니? 난 그때 기분 더 더러웠는데? 내가 황당해서 질문 좀 하자 대답하고싶으면 하고 씹고씹으면 씹어도 돼 말 안하려 했는데 이대로 입 닫아버리면 내가 이상한 사람 될거같아서 말을 해야겠다 니 이미지 어떠냐고? 그건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야지
넌 그렇게 이미지 신경쓰는 사람이 그러고 다니냐? 본인이 나랑 만났을 때 한 행동 생각 안나? 안날수도 있겠지 근데 난 기억이 나거든 이유도 말안하고 갑자기 하루아침에 잠수타고 본인이랑 나랑 끝난거~ 아 그래 뭐 얼마나 만났다고 직접 만나서 젠틀하게 헤어지자고 한다냐만 뭐 특별한 이유도 없이 본인이 피했어 연락 씹고 문자 씹고~ 아무리 잠수이별이 트렌드였어도 본인이 나한테 한 행동들이 있는데 앞뒤가 안맞잖아? 진심이라고 하면서 갑자기 뒤통수? 그때 진짜 욕 한바가지 하려다가 감정적인 욕만 나올거같아서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물어나봐야겠다 했는데 이런 기회가 생기네 본인도 나이먹을만큼 먹고 연애도 할만큼 해서 알겠지만 나 또한 그래 사람 눈빛 말투만 봐도 알아 아 어떤 사람이겠구나 대충 감온다고 무튼 내 기억속에 본인 이미지는 그게 다야 그나마 다행인건 본인과 내가 오래사귀진 않아서 스쳐지나가듯 지나간게 감사한거지 그 뒤로 좋은 사람들 만나서 다행히 별 탈 없이 지나갔고~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싶은 말은 본인이 이미지를 만들었어 그렇게~ 잠수타고 회피하고 연락씹고 바로 다른 여자만나고 그런 사람으로 본인이 메이킹을 했다고 내가 정신병자처럼 혼자 본인을 바라본게 아니라 그렇게 본인이 원인 제공을 했으니까~ 나한테 기분 나쁘다는둥 나 그렇게 보지말라는건 너무 아이러니한거야 흔한 예로 한 대 때려놓고 나 사람 때리는 사람 아니다? 이거야 오케이? 내가 프사랑 인스타에서만 본 여자가 몇명인데~
불과 한달전인가 평생 함께 할 사람이라고 써있는 글을 본게
엊그제라고~ 헤어진지가 오래됐어? 그게 본인 기준에 오래된거라고? 고작 한달? 평생 함께할 사람이랑 헤어졌는데 한달 됬는데 그게 오래된거야? 입만 열면 구라네 진짜~ 이런 말과 행동들이 난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는거야 본인이 그런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데 그런 이미지로 보는건 기분 나쁘고? 뭐야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는거야? 부질없게 살았다는 기준이 뭔데? 이성 만나러 다니고 그런게 부질없어? 왜 그게 부질 없어? 생산적인 일인데
그런 이미지를 부질없게 보는 본인 문제지 이게 팩트인데 사실을 똑바로봐 뭘 내가 사실을 왜곡한것처럼 이야기하고그래 서운하게?
전 남친 사이다 먹인 썰
얼마전 너무 황당하고 웃긴?일이 있어
글 쓰려구요
(음슴체 쓸께요)
내가 대학교 3학년때 사겼던 남자가 있음
우리 학교 옆 학교 남학생이였는데 운동선수이자
체대생이였음 멀리서봐도 키가 굉장히 크고
훤칠했었음
사귀게 된 계기는 얘네 학교가 우리학교 바로옆이였는데
우리학교 운동장이 그때 공사중이라 얘네 학교 운동장에서
혼자 노래들으며 운동장 돌고 있는데 얘가
번호를 딴 그런...사연임 (내 입으로 이야기하니까
되게 웃기네요...)
나도 솔직히 처음 딱 보자마자 반했었음 내가 바라던 이상형과 외형적으로 매우 흡사했기도 했고 그 뒤로 급속히 친해져서 서로 3번 정도 만난 후 얘가 고백해서 사귀게 됐음 고백할때 무슨 멜로물인줄 암..청소년 학원물 같은느낌.. 난 얘가 생긴것도 잘생겼는데 성격도 부끄럼도 잘타고 그래서 그때까지만 해도 아 운동만해서 순수한줄 암
사귄지 한달까지 너무 좋았음 내가 얘 경기도 자주 보러가고 운동선수들이 그 여자친구들하고만 하는 신호? 같은거 그런것도 해주고...구름속을 날아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운동부는 특성상 감독이나 코치가 다 관리함
저녁에도 맘대로 못나가고 통금시간도 있고 그랬던거같음?
경기가 있는 날은 연락이 오랫동안 안되고
평소엔 훈련이다 트레이닝이다 바뻤음 그래도 끝나면
바로 전화 하고 전화기 붙들고 끊질 않음
계속 돌아가면서 같은 운동 후배들 전화 바꿔주고
엄청 오글거리는 짓은 다했음
두달 정도 되었을 때 같은 운동부 후배들하고 선배들이
날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맨날 보여주고 그랬음
그러다가 전지훈련으로 지방으로 몇주가있었고
끝내고 돌아온날 오자마자 내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피곤해도 꼭 만나자고 하는거임
그래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만났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내 선물하고 편지도 써오고~ 술 한잔 하자길래
술 먹으러 갔더니 평소 부끄럼 엄청 타더니 그날 만큼
옆에 앉는거임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하고 그랬음
(사실 두달까지 둘이 스킨쉽은 손잡는거밖에 못했음)
새벽 1시정도가 되서 집에 가겠다 하자 오늘 같이 있어주는거
아니냐 함? 그래서 엥? 아닌데 나 들어가야하는데 했더니
그 실망하는 표정 장난아니였고 아직도 기억남..사실 난 그때 경험이 하나도 없던 상태라 그 말의 속 뜻을 못알아들었음 계속 아니야 나 집 가야돼 집 가야된다 계속 이야기 하니 얘가 엄청 못 마땅한 표정으로 집 앞까지 택시타고 같이 가줌 집 앞에서 들어가겠다하니 갑자기 스킨쉽이 확 올라감...자세한건 그냥 키...ㅋ..ㅅ..
거기까진 기분 좋았음 근데 다음날 뭔가 이상했음
삐진거같은 느낌? 평소같으면 아침에 잘 잤냐 하는데
그것도 없고 아예 연락이 오후까지 없었음
그래서 내가 모른척 하고 연락 했고 갑자기 다음 휴가때는
꼭 같이 있어달라는거임..그래서 그냥 알겠다 넘겼는데
2-3주 지났나 휴가가 생김
어김없이 데이트 전날 연락을 하는데
남 : 우리 낼 만나는거지?
나 : 응응 그럼~
남 : 낼은 저번처럼 집 안가고 같이 있어줄꺼지?
나 : 응? 난 집 가야지 저녁엔~
남 : 또 간다고?
나 : 아니 나 외박안돼
남 : 아....들어갈꺼야?
나 : 당연하지 난 집 가야돼
그 뒤로........무슨 사람이 증발한것처럼
대답도 없고...잠수이별 당함
전화 엄청하고 문자해도 다 씹음
대체 이유가 뭐냐 말이라도 해달라했더니
자기가 너무 자존심이 상한다는거임..
자기는 너가 너무 좋아서 같이 있고 싶은데
너가 계속 집 간다고 했다고..
나도 그땐 좀 지치고 짜증이 날때로 난때라
알겠다고 하고 끝냄 난 솔직히 그때는 만난지도 얼마 안됐는데
깊게 갈 생각은 없었음 그래서 그러려니 했음
끝난줄 알았음.....그냥 서로 사상이 안맞는구나 했음
근데...1년 지났나 잘지내냐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니
그냥 편한 오빠 동생처럼 관계가 바뀜
나도 그 사이에 다른 사람과 연애도 하고 깨톡에
사진도 올리고 무튼 다 했음 그 사람도 sns에 다른
여자 사진도 올리고 서로 그렇게 지냄
그리고 주기적으로 뭐 생일, 명절, 새해, 크리스마스
무튼 뭔 기념일 같을 날엔 연락이 꾸준히 옴
난 그냥 씹음....대충 대답하거나~
어 너도~~ㅎㅎ이정도~
근데 얘가 몇개월 전부터 만나는 사람 있냐고 계속 물음
없다 근데 왜 묻냐 그러면 자기도 없다고
우리 만나보지 않겠냐고 멀리 돌아왔다고
그때 내가 생각이 너무 어렸다고 너 같은
여자를 놓쳤다며 이상한 소리들을 시전함
사실 내가 그때 사범대생이였는데
임용고시에 붙어 교사가 됐음 5년차임
내가 대체 뭔 소리를 하는거냐고 머리 총 맞은거냐고 물었음ㅋ
헤어진지가 7년이 넘었고 만난적도 한번 없는데 이상한 소리 하지말라함
근데 계속 연락이 오는거임
오늘은 뭐먹었냐 날더운데 조심해라 등등...
그러던 중 일이 엊그제 터짐
나도 예전 당하게 있다보니 더 이상 그냥 두면
또 무시하고 연락 올거같아 각오하고 카톡을 함
(대화체 쓸게요)
남 : 우리 주말에 한번 보자 맛있는것도 먹고 차도 마시고 드라이브도 하고~
나 : 안되 일찍 들어가야해서
남 : 내가 너 얼른 데리고 와야겠다
나 : 그런 소리 대체 몇번정도해? 그 정도면 꽤나 많이 걸렸겠는데?
남 : 무슨 소리야?
나 : 막 밑밥 던져놓고 누구 하나 물면 잡고 그런 방식?
남 : 내 이미지가 그래?
나 : 연예인이야? 이미지 뜯어먹고 살게? 이미지를 왜 찾아
제발 정착 좀 해 참한 여자 만나서 살면 알거야 내가 이빨 날리던 시절이 아무 소용없구나 결국 한명하고 살껀데 내가 왜 그랬을까
남 : 말 그런식으로 하지마 나 그렇게 사는 놈 아니다 기분 나쁘네
나 : 기분 나쁘니? 난 그때 기분 더 더러웠는데? 내가 황당해서 질문 좀 하자 대답하고싶으면 하고 씹고씹으면 씹어도 돼 말 안하려 했는데 이대로 입 닫아버리면 내가 이상한 사람 될거같아서 말을 해야겠다 니 이미지 어떠냐고? 그건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야지
넌 그렇게 이미지 신경쓰는 사람이 그러고 다니냐? 본인이 나랑 만났을 때 한 행동 생각 안나? 안날수도 있겠지 근데 난 기억이 나거든 이유도 말안하고 갑자기 하루아침에 잠수타고 본인이랑 나랑 끝난거~ 아 그래 뭐 얼마나 만났다고 직접 만나서 젠틀하게 헤어지자고 한다냐만 뭐 특별한 이유도 없이 본인이 피했어 연락 씹고 문자 씹고~ 아무리 잠수이별이 트렌드였어도 본인이 나한테 한 행동들이 있는데 앞뒤가 안맞잖아? 진심이라고 하면서 갑자기 뒤통수? 그때 진짜 욕 한바가지 하려다가 감정적인 욕만 나올거같아서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물어나봐야겠다 했는데 이런 기회가 생기네 본인도 나이먹을만큼 먹고 연애도 할만큼 해서 알겠지만 나 또한 그래 사람 눈빛 말투만 봐도 알아 아 어떤 사람이겠구나 대충 감온다고 무튼 내 기억속에 본인 이미지는 그게 다야 그나마 다행인건 본인과 내가 오래사귀진 않아서 스쳐지나가듯 지나간게 감사한거지 그 뒤로 좋은 사람들 만나서 다행히 별 탈 없이 지나갔고~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싶은 말은 본인이 이미지를 만들었어 그렇게~ 잠수타고 회피하고 연락씹고 바로 다른 여자만나고 그런 사람으로 본인이 메이킹을 했다고 내가 정신병자처럼 혼자 본인을 바라본게 아니라 그렇게 본인이 원인 제공을 했으니까~ 나한테 기분 나쁘다는둥 나 그렇게 보지말라는건 너무 아이러니한거야 흔한 예로 한 대 때려놓고 나 사람 때리는 사람 아니다? 이거야 오케이? 내가 프사랑 인스타에서만 본 여자가 몇명인데~
불과 한달전인가 평생 함께 할 사람이라고 써있는 글을 본게
엊그제라고~ 헤어진지가 오래됐어? 그게 본인 기준에 오래된거라고? 고작 한달? 평생 함께할 사람이랑 헤어졌는데 한달 됬는데 그게 오래된거야? 입만 열면 구라네 진짜~ 이런 말과 행동들이 난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는거야 본인이 그런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데 그런 이미지로 보는건 기분 나쁘고? 뭐야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는거야? 부질없게 살았다는 기준이 뭔데? 이성 만나러 다니고 그런게 부질없어? 왜 그게 부질 없어? 생산적인 일인데
그런 이미지를 부질없게 보는 본인 문제지 이게 팩트인데 사실을 똑바로봐 뭘 내가 사실을 왜곡한것처럼 이야기하고그래 서운하게?
이러고 보냈음
당연 읽고 대답안함
그 뒤로 연락 안옴
휴 진짜 7년간 묵힌 이야기
이제서야 함 속이 다 후련함
진짜 제발 연락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