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2세들, 누가 가장 귀여울까?

애플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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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2세들, 누가 가장 귀여울까?
할리우드 스타 2세들, 누가 가장 귀여울까?

[스포츠서울 2006-03-22 12:17]







[스포테인먼트 ㅣ 임근호기자] 좋은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일까. 하나같이 귀엽고 예쁘게 생겼다. 이대로만 자란다면 머지않아 할리우드를 주름잡을 스타군단이 될 수도 있겠다. 바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아들·딸. 눈에 넣어도 안아플 그들의 2세를 두고 하는 말이다.

매독스 졸리-피트, 에바 필립, 애플 마틴, 윌로우 스미스, 찰리 크로우, 루디 로우, 엘라 블루 트라볼타, 로코 리치. 다소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이름 뒤에 붙은 성을 살펴보면 꽤나 익숙하다. 졸리-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를 연상시키고 찰리 크로우는 러셀 크로우를 떠올리게 한다. 에바 필립은 라이언 필립을 생각케 하고, 엘라 블루 트라볼타는 존 트라볼타를 연상시킨다.

그렇다. 앞서 열거한 매독스와 에바, 애플과 찰리, 루디와 로코는 모두 할리우드 스타들의 2세 이름이다. 매독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한 아들이며, 에바는 리즈 위더스푼과 라이언 필립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애플은 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이 낳은 딸이며, 로코 리치는 마돈나와 가이 리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좋은 '씨앗'과 비옥한 '땅' 덕분일까. 그들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엽고 예쁘다.

그럼 이들 할리우드 2세 중 가장 귀여운 꼬마는 누굴까? 최근 미국의 연예 주간지 '인터치 위클리'가 발표한 이색설문 안에 그 답이 있다. '인터치 위클리' 최근호에 따르면 가장 귀여운 할리우드 2세는 바로 매독스 졸리-피트. 잡지는 "졸리의 입양아 매독스가 브룩 쉴즈의 딸 로완, 줄리안 무어의 딸 리브 헬렌을 제치고 '가장 귀여운 스타 2세'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인터치'가 택한 순위 산정 방식은 설문조사. 잡지는 설문조사를 통해 매독스 이외에 9명의 귀여운 스타 2세를 발표했다. 잡지에 따르면 2위는 쉴즈와 크리스 헨치의 딸 로완 헨치. 3위는 무어와 바트 프렌드리히의 딸 리브 헬렌 프렌드리히다. 4위는 위더스푼과 필립의 딸 에바, 5위는 주드 로우와 새디 프로스트 사이에서 태어난 루디 로우의 몫으로 돌아갔다.

이외에도 존 트라볼타와 켈리 프레스톤의 딸 엘라 블루 트라볼타가 6위, 러셀 크로우와 다니엘라 스펜서의 아들 찰리 크로우가 차지했다. 8위는 마돈나와 가이 리치의 아들 로코 리치, 9위는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의 아들 윌로우 스미스다. 깜찍하기로 소문난 기네스 팰트로의 딸 애플은 간신히 10위에 턱걸이했다.

아직 세상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꼬마들. 그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할리우드를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u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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