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탁해] 제사문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ㅇㅇ2019.07.30
조회109,345
+추가) 
제가 헷갈리게 말씀드린거같아 추가합니다~!ㅠㅠ..고모 두분은 할머니의 자식입니다!.(할아버지가 다른거죠!)할머니가 재혼하셔서 낳은 자식이 저희 아빠랑 작은아빠들임!!!
1. 할아버지는 아빠가 어릴적에 돌아가신거라 재산 없음(가난하게 자랏다고 들었음)2. 할머니 재산 없음 ( 어렸을땐 큰고모랑 할머니랑 살앗는데 나중엔 아빠가 할머니 모시고 살았음) 이때 엄마가 엄청 고생함!!!3. 큰고모 돌아가시고 고모재산 거의 작은고모한테 다감.4. 결론은 재산 물려받은것도 없는데 우리집에서 5번의 제사를 지냄...(아빠가 첫째란 이유로?)..재산에 대해 아는건 여기까지 입니다..
저는 일단, 5번의 제사를 우리집에서 지내기가 싫고 (음식,청소,손님맞이..등등)남자어른들은 음식돕지도 않는다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아빠가 제일 문제인건 알아요.가부장적이고, 말이 안통하는 옛날사람입니다.
이제 엄마도 힘들어하는데제사고 뭐고 그만햇으면 좋겟어요...ㅠㅠ




----------------------------------------------------------------저희집 가족 관계도 먼저 봐주세요


저는 30세 여자입니다...ㅠㅠ
저희엄마가 할머니,할아버지,큰고모 제사를 지내요일년에 5번 제사를 지내요!(설날, 추석 포함)아빠가 첫째라서제사도 다섯번 다 저희집에서 지내고제삿상은 엄마가 거의 다 준비하시고당일날 작은엄마들이 좀 거들어주세요

엄마가 시집온 후 30년 넘게 해오셧는데
※할아버지는 아빠가 어렷을때 돌아가셧고할머니,고모는 제가 중학교때 돌아가셧어요
제사 그만두게 하고싶은데방법 없을까요? 
심지어 큰고모 제사 지내는것도 너무 싫어요큰고모제사는 작은고모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휴.....아빠에겐 배다른 고모여도 어렷을때부터 같이 자라와서 정이 많겟지만저희엄마한텐 완전 남이잖아요..?시댁제사라도 빡칠텐데,,,,,남편의 배다른 시누이 제사까지...하는 울엄마..
작은고모는 추석,설날, 할머니,큰고모 제사땐저희집에 오십니다........명절엔 작은고모만 저희집에서 하룻밤 자고명절 당일엔..작은아빠,작은엄마,친척오빠들,새언니(친척오빠부인)까지 옵니다^^ 
심지어 작은아빠의 아들(친척오빠)도 결혼해서 부인까지도 오기땜에사람 인원수도 많아지고 이젠 아이도 낳아서아이도 데려올텐데
이 많은사람 대접하고  일하는 엄마 생각하면 넘 짱나네요
하 이놈의제사 너무 짜증나요엄마가 제삿상 차리는것도 짱나고울집에서 5번 다 하는것도, 남자들은 거들어주지도않고친척들 중에 나만 여자라 어른들이 눈치줘서 여자인 나만 일하고 (엄마,작은엄마들빼구,친척들중에서)친척들이 왓다가면 집안 청소기 또 밀고 스트레스에요..엄마는 오죽할까요



 

 

댓글 67

ㅇㅇ오래 전

Best지랄 ᆢ작은 아빠들은 자식들 장가보내 분가시켰으면 지들 집에서 하는거지 거길 왜 전부 대동하구 끌구와서 밥얻어먹나? 지들은 편하지. 몸만가서 잘얻어먹근 몸만 쏙 빠져나오니까ㆍ 이제부터 명절에 ㅣ박 2일로 엄마 모시고 가세요.지들끼리 밥을 해먹던 죽을 끓이던ㆍ 아버지께는 엄마도 이제 쉬셔야한다ㆍ엄마가 건강해야지 아빠도 돌아가실때까지 대접받는거다ㆍ엄마가 언제까지 저런 노동을 해야하냐ᆢ 말씀드리고 용기내서 명절때 엄마랑 어디 가계서요ᆢᆢ몇번하면 안옵니다ㆍ지들끼리 해먹지는 못하니까ᆢ 혼자일내기 겁나시면 동생과 미리 계획짜구 뭉치시길ㄹ 엄마 골병나면 그 사람들이 병원비나 대줄줄알아요? 전부 님들 고생길입니다ㆍ아버지는 그걸 못하시니 장성한 자식들이 엄마 챙겨야지ㆍㄴ 집안에 큰 분란 한번 일으키시구 엄마모시구 명절 전날 떠나서 명절 다음날 오세요 화이팅!!!

ㄱㄱ오래 전

가족관계도만 보면 엄마가 서열 최상위인데,,, 원해서 제사지내는거맞는듯,,

람쥐오래 전

우리엄마인줄..ㅜㅜ 아무리 정리하라해도 자기 힘 떨어질때 까진 지내겠대요 6번입니다... 오히려 시댁은 저 시집오고 제사 다 없앴는데 우리엄마는 아직 제사 하고 싶으시대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신가봅니다.

ㅇㅇ오래 전

우리는작년부터안지내요 엄마가 안한다고 손놓으셨으셨어요 일은딸들이 많이 했거든요(시집안간딸들요) 며느리있어요 일을 너무 못해서 ㅠㅠ 우리가 힘들었어요 지금은 맘편해요

ㅇㅇ오래 전

님네 어머님은 그 제사를 즐기고 계실지도 몰라요

ㅇㅇ오래 전

조상 덕 본 집은 애초에 제사 차례 같은 거 안 지내고 놀러 다니기 바쁨 ㅋㅋㅋㅋ 어쩌다 한번 일년에 한 두번 만나서 지들끼리 치고박고 쳐 싸우는 거 보고 있으면 죽은 조상도 체해서 저승으로 돌아갈듯 ㅋㅋㅋ

ㅇㅇ오래 전

제사문화 ㄹㅇ씹미개해보임ㅇㅇ 두ㅣ진 귀신한테 왜 절함?..ㄱ해봤자 엄마들만 고생하지ㅅㅂ역겨운 유교국 처망했으면

ㅇㅇ오래 전

뭐 저런 콩가루 잡안에서 제사야 제사는ㅋㅋㅋ 배다른 누이에.. 어나 제사 누구한테 지내는데요?ㅋㅋㅋ 아이고야 진짜 조상덕 봤으면 족보가 저리 개판일리 없는데 하여튼 제사에 집착하는건 저런 개판 오분전 집안들 뿐이라니까

ㅇㅇ오래 전

문중에 제실 있을거 아닌가요?? 제실에 위패 모시면 되잖아요??

ㅇㅇ오래 전

죠 밑에 남자새끼 댓글처럼 시집가서 안보고 살면 끝이 아님. 남자네는 제사 없겠어? 엄마 의견 묻고 안놓겠다 하시면 님이 돈모아서 나가든 일단 고시원부터 지르고 나가면 됩니다 왜 여자들이 비혼하는지 알겠나요? 전통이라는 미명하에 여자에게만 그지같은 일이 반복되는게 한국식 결혼이기 때문임

그래곤오래 전

넌 꼭 어느 종가집 맏며느리되어서 일년에 열두번정도 제사상 차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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