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 될거같네요.. 33이고 신혼4개월차예요 남편을 믿을수가없어요. 결혼하고 얼마안됐을때 제가 남편한테 물어본적이있어요 혹시 카드빚이 있냐고 없다고하더라구요. 있다고하더라도 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월급타서 값을수있는정도라면서 오히려 계속묻은 저에게 큰소릴치더라구요 .. 사실 촉이 무섭잖아요 왠지 있을것만같은느낌이엿거든요 .. 일다없다니까 그렇게 넘어갔어요 5월쯤인가 저한테 돈들어올데가 있었어요.. 갑자기 그쯔음 되니까 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용도를 물으니 카드빚이있다는거예요 ~ 너무화가났어요 내가 물을땐 없다고하다가 돈들어오는걸 알고 얘길 꺼내더라구요.. 다는 않해주고 일단 오백은 해줬어요 내심 다않해준걸 서운하다는 표현을하더라구요 이것도 그냥 몇번 투닥투닥싸우다 지나가갔어요 문제는 이틀전에 남편하고 둘이 요리를해먹다가 대출받은게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만나기 전부터 있엇던거엿어요 시어머님이 계속 저한테 속이지 말고 말하라고 하섰엇나봐요 남편이 먼저얘기를해서 솔직히 놀라고 당황스럽긴햇어도 화를 내진 않았어요 2600정도 있더라구요 말을하고 나니 속이시원하다면서 본인이 값아나가겟다고 말햇어요 ..여태까지 그래왔다고 .. 그리고 바로다음날.. 500만원을 빌려달라고하는거예요 이유를 물었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만하는거예요 카드값갚을거값고 쓸데쓰려고한다고 제가 알기론 카드값 거진다값고 150정도 남은걸로 알고있는데 500 은 너무 많은거같기도하고 촉이 이상해서 핸드폰 보여달라고햇어요 안보여줄려고 계속 기싸움하다 제가 이렇게 속는것같은 기분으로 어떻게 살겟냐면서 화를 내고 짐싸니까 그때서야보여주더라구요 은행거래 목록을봤는데 유한회사***이런식으로 뒤에 이름만 달리해서 회사이름으로 돈이 100에서 200입됬다가 또 다시 출금으로 나가더라구요 출금일땐 회사이름이 아니엿던거같아요 이게뭐냐고 꼬치꼬치 캐물어도 속시원하게 말을않해주더라구요 .. 문자도봤는데 대부업에서 오백만원 빌렷더라구요 .. 하... 정말 .. 남편이 저만나기전에 인터넷 도박?? 이런비슷한거 한걸알긴햇어요 저만나고 그만둔줄알았는데.. 아니엿던거예요 그리고 얼마전 시어머니 임플란트해드린다고200만원을 달라고해서 남편이 저한테 생활비하라고 월급타고 돈을 붙여준게있었어서 바로 보내줬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돈도 시어머니한테 안줬더라구요 이돈도 저회사랑 관련된데 쓰인거였어요.. 남편한테 있는 대출금도 예전에 도박해서 생긴거 같더라구요 뭐 워낙 씀씀이가 크기도 하지만.. 이제 남편이 무슨말을해도 못믿겟어요 이게 다라고 더는 없다고 하는데 그말이 믿기지도않고 더는 저런거 안한다고 하는데 그말도 못믿겟어요 하루종일 날더 속인건없나 내가 본거말고 더있지 않을까 이제 내가 핸드폰까지 봤는데 앞으로 얼마나 날더 속일까 하는 생각밖에안들어요 .. 차라리 사기를 당한거 였다면 그랫다면 이거보다 기분이 덜 더러울거같아요 ..본인이 도박을 내가 열심히 일한돈으로 갚아달라고하는게 파렴치한같은거예요 제가 매정한거일수도 있지만 속엿다는게 너무 화가나요 끝까지 속이다 문자까지 보니까 그제서야 말하는데... 이일이있고 좀떨어져서 생각해보고싶어서 친정집에가려고햇다가 엄마얼굴보면 눈물부터 나올까봐 그냥 카페에 앉아멍때리는 중이예요... 시부모님한테도 말못하겟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겟는 이상황에 제 가슴은 답답해서 터져버릴것같고 .. 남편은 달라지겟다고 이젠 너만생각하면서 살겟다고 집으로 오라고 하는데...들아가면 제가 계속 책망하기만할것같고 뭔가 캐내려 들거같아요 ..참 갈데가 없네요 친구한테 말도못하겟고... 현명하게 잘 대처하고 싶은데 모르겟어요 뭘어떻게해야되는지 ..제가 너무 감졍에 치우쳐서 어느쪽이든 결정을 하게되진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 아무한테도 말할곳이없네요 쓰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그렁그렁ㅠ
너무 답답해요..조언좀부탁드려요
33이고 신혼4개월차예요
남편을 믿을수가없어요. 결혼하고 얼마안됐을때 제가 남편한테 물어본적이있어요 혹시 카드빚이 있냐고 없다고하더라구요. 있다고하더라도 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월급타서 값을수있는정도라면서 오히려 계속묻은 저에게 큰소릴치더라구요 .. 사실 촉이 무섭잖아요 왠지 있을것만같은느낌이엿거든요 .. 일다없다니까 그렇게 넘어갔어요 5월쯤인가 저한테 돈들어올데가 있었어요.. 갑자기 그쯔음 되니까 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용도를 물으니 카드빚이있다는거예요 ~ 너무화가났어요 내가 물을땐 없다고하다가 돈들어오는걸 알고 얘길 꺼내더라구요.. 다는 않해주고 일단 오백은 해줬어요 내심 다않해준걸 서운하다는 표현을하더라구요 이것도 그냥 몇번 투닥투닥싸우다 지나가갔어요
문제는 이틀전에 남편하고 둘이 요리를해먹다가 대출받은게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만나기 전부터 있엇던거엿어요 시어머님이 계속 저한테 속이지 말고 말하라고 하섰엇나봐요 남편이 먼저얘기를해서 솔직히 놀라고 당황스럽긴햇어도 화를 내진 않았어요 2600정도 있더라구요 말을하고 나니 속이시원하다면서 본인이 값아나가겟다고 말햇어요 ..여태까지 그래왔다고 ..
그리고 바로다음날..
500만원을 빌려달라고하는거예요
이유를 물었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만하는거예요 카드값갚을거값고 쓸데쓰려고한다고 제가 알기론 카드값 거진다값고 150정도 남은걸로 알고있는데 500 은 너무 많은거같기도하고 촉이 이상해서 핸드폰 보여달라고햇어요
안보여줄려고 계속 기싸움하다 제가 이렇게 속는것같은 기분으로 어떻게 살겟냐면서 화를 내고 짐싸니까 그때서야보여주더라구요
은행거래 목록을봤는데 유한회사***이런식으로 뒤에 이름만 달리해서 회사이름으로 돈이 100에서 200입됬다가 또 다시 출금으로 나가더라구요 출금일땐 회사이름이 아니엿던거같아요 이게뭐냐고 꼬치꼬치 캐물어도 속시원하게 말을않해주더라구요 ..
문자도봤는데 대부업에서 오백만원 빌렷더라구요 ..
하... 정말 .. 남편이 저만나기전에 인터넷 도박?? 이런비슷한거 한걸알긴햇어요 저만나고 그만둔줄알았는데..
아니엿던거예요 그리고 얼마전 시어머니 임플란트해드린다고200만원을 달라고해서 남편이 저한테 생활비하라고 월급타고 돈을 붙여준게있었어서 바로 보내줬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돈도 시어머니한테 안줬더라구요
이돈도 저회사랑 관련된데 쓰인거였어요..
남편한테 있는 대출금도 예전에 도박해서 생긴거 같더라구요 뭐 워낙 씀씀이가 크기도 하지만..
이제 남편이 무슨말을해도 못믿겟어요
이게 다라고 더는 없다고 하는데 그말이 믿기지도않고
더는 저런거 안한다고 하는데 그말도 못믿겟어요
하루종일 날더 속인건없나 내가 본거말고 더있지 않을까 이제 내가 핸드폰까지 봤는데 앞으로 얼마나 날더 속일까 하는 생각밖에안들어요 ..
차라리 사기를 당한거 였다면 그랫다면 이거보다 기분이 덜 더러울거같아요 ..본인이 도박을 내가 열심히 일한돈으로 갚아달라고하는게 파렴치한같은거예요 제가 매정한거일수도 있지만 속엿다는게 너무 화가나요 끝까지 속이다 문자까지 보니까 그제서야 말하는데...
이일이있고 좀떨어져서 생각해보고싶어서 친정집에가려고햇다가 엄마얼굴보면 눈물부터 나올까봐 그냥 카페에 앉아멍때리는 중이예요... 시부모님한테도 말못하겟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겟는 이상황에 제 가슴은 답답해서 터져버릴것같고 ..
남편은 달라지겟다고 이젠 너만생각하면서 살겟다고 집으로 오라고 하는데...들아가면 제가 계속 책망하기만할것같고 뭔가 캐내려 들거같아요 ..참 갈데가 없네요 친구한테 말도못하겟고... 현명하게 잘 대처하고 싶은데 모르겟어요 뭘어떻게해야되는지 ..제가 너무 감졍에 치우쳐서 어느쪽이든 결정을 하게되진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 아무한테도 말할곳이없네요 쓰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그렁그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