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외도 의심

억울하다2019.07.30
조회33,249
안녕하세요 31살 결혼 3년차가 애기가 2돌되어 가는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억울하고 화나는데
제가 죄인인양 역으로 화내는 와이프가 이상해서
글 올립니다 너무 흥분해서 오타나 띄어쓰기는 가볍게
무시해주세요

평소 무신경하고 돈관리를 못하던 저는 와이프가 자기가 하는게
맞다며 제 돈관리를 믿고 전적으로 맡겼습니다
저는 인테리어 현장 3D업종인 일을 하구요
월급은 일이 영 없을땐 180 많을땐 300 조금 넘게
하루 일당이 15.16 정도 되구요 아침 6시 30분에 나가서
일이 늦다보면 8시 .9시 되서 퇴근합니다
제가 폰을게임을 하다보면 힘든일하다보니
집에서 힘이 없고 피곤상태라 취미 도없고 술먹지도않고
옷을 사지도 않습니다 온통 작업복 사복이라곤 청바지
정장 이정도..?그러다 보니 몸을 안쓰게되는 게임 특히
핸드폰게임을 주로 하게되고 이장도는 괜찮겠지 하면서
용돈이라 상각하자 하며 한달에 50 선에서 현질을 했습니다
아 돈관리는 제가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와이프가 용돈하라며
50주는 그돈이 술안먹고 왠만하면 안나가는 집돌이기때문에
그돈이 다 핸드폰 비영으로 나갑니다
와이프도 맞벌이를 하구요 출 근시긴은 9시30분 퇴근시간은
랜덤 늦으면 8.9시 일찍오면 5.6시
근데 아직도 한달에 얼마버는지
그돈이 어디로 나가는지 저는 모르구요...
제가 집에 가장인지 돈벌어오는 기계인지 억울할따도 많지만
2돌이 아직안된 애기를 보며 힘들다는 말없이 일을 나갔습니다
제가 일하고와 피곤해서 관계를 거부한적도있고
제가 관계를 가지자고 하면 방에서 나가 안해 하면서 거부당한적도 많습니다
본인은 니가 그래서 나도 그런거다라고 말하더군요
아 그리고 제가 어쩌다 회식이 생겨서 만취상태로 들어왔고
그걸 핑계로 매주 토요일은 본인 자유시간 독박육아를 시작했
습다 일요일은 니가 나가 놀라며 그러던 아느날
독박육아를 하던도중 제민증 공인인증서 를 와이프가 관리하기에
민증을 찾던도중 피임약을 발견했습니다 머쉬론?
근데 친절하게 뒤에 날짜가 있더라구요 처음봐서저도
피임약이 딱 어제 날짜까지 먹은걸로 흔적이 남았습니다
피임약에 대해 아무리 몰라도 관계 없단지가 2.3달이 넘었는데 아직먹는다라.. 이해가 안가서 와이프가 저녁늦게 보통 나가면 10 11시에 나가서 12시 다되서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핸드폰을 보여달라 하니까 화를내면서 니가먼데 보냐 하면서 안보여주더군요 그래서 피임약 이야기를 했더니 애를 낳고 생리 주기니 뭐니 치려 차원에서 먹은지 1년 넘어간다면서 오히려 화를내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카드내역 확인좀 해보자니까
2달전부터 제가 돈관리를 하기로 했고 근데 웃긴게
본인이 벌어오는돈은 본인이 관리하자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돈얼마남았내고 저한데 20보내라고 하면서 말하길레
내돈이다 신경꺼라 하면서 20만원 보내준 그때 이야기를하면서
끝까지 안보여 줍니다
이게 남자다 보니 의심 계속생기고 화도나도 손도 떨리고
지금까지 벌어온돈은 한푼도 안모이고 어디로갔을까 의문도
생기기 시작하자 하루가 멀다 하며 계좌만 보여줘라 그거만 확인하자 왜 떳떳한데 안보여주냐 하면서 싸우다 이혼이야기 까지
나오게되고 결국 양가 부모님한테 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둘다 욕은 오지게 먹었죠
제가 답답한건 통장내역 지금껏 2달전까지 돈관리를 본인이하고
제 민증 그리고 공인인증서도 저한테 말없이 만들었습니다
폰도 그땐 제명의였거든요
제가 진짜 와이프 카드 사용기록 이랑 볼 자격이 없는건가요
제가 너무 확대 의심을 하는건가요
2돌도 안된 애기 가 불쌍하지도 않냐고 해서 눈하나 깜빡안하고
이혼하자고 하고 끝까지 키드내용은 안보여주고
피임약을 처방때온다는데 정말 요성병원에서 머쉬론을 처방하나요?? 몸에 안좋다는건 저도 아는내용인데 약을 제조해서 처방하는게 당연한고 아닌가요 근데도 오히려 큰소리 치고 떳떳하다는데 이혼까지 해가면서 저한테 안보여주는 이유는 이유가 되나요
아직도 싸우고 있습니다 화나고 정말 답답하네요


긴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서라도 말을 안하면 절말 속이 터질거같아서
하...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너무 억울해서 두서없이 적다보니 어느 분들의 말씀은
많은 도움이 되었고 참고가 되었으나
정말 생각없이 말을 하시는분 그리고 제 이야기에서
본인으 보고싶은 부분만 보시고 말씀하시는분
이 또한 관심이고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와 논쟁은
다른게 아닌 외도 의심이였으며
피임약에 대한 의심부터 시작되어 핸드폰 카드내역을
극구 안보여주기에 의심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 역으로 화내고
이혼하자고 화내는 와이프가 어이가 없어서
내가 예민 한건가 잘못생각한건가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린겁니다

요점만 정리 하자면

1.피임약발견
2.핸드폰 보여달라는 요구에 역으로 화를냄
3.지금까지 확인 안 시켜준 월급카드내역
4.평일은 어머니와 다같이 육아 매주 토요일 자유시간
5.피부과 새 옷등 급격히 늘어난 외모에 신경쓰는 지출
6.아이는 무시하고 이혼하자고 계속 화만냄
여전히 카드내역 확인불가
7.결국 양가부모님께 말해도 소용없고 이혼의사는 안변했다고
일괄


이상황에 제가 의심을 하게되었는데
제가 괜한 의심을 하는건지
제가 남편이긴 했던건지 조차 의심이 생깁니다

물타기 니편내편 가르지 마시고 "생각"한번만더 해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