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명작 영화들의 한줄평

ㅇㅇ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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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1999년)

 

한 해 한 해 더해가는 삶의 무게에 비례해 

보기가 두려워지는 영화.






봄날은 간다 (2003년)


이 영화를 보고 깨달았다.

내가 그리워한 건 그 때의 우리였지, 지금의 너가 아니라.







복수는 나의 것 (2003년)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는 없다






괴물 (2006년)


뻔한 스토리로 뻔하지 않은 영화를 만들었다. 






타짜 (2006년)


영화 한편에 이렇게 많은 명대사가 나오기도 힘들다


 







밀양 (2007년)


 

왜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는지,

왜 사람들이 교회를 안 다니는지,

두 가지를 같이 깨닫게 해 준 훌륭한 영화. 










김씨표류기 (2009년)


 

포스터에 속지 말라. 기대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감동 표류기.










범죄와의 전쟁 (2011년)


 

한국인들만 이해할 수 있는 한국식 느와르.









사도 (2015년)


 

영조가 세자의 죽음을 확인 했을 때, 

왕은 안도했고 아버지는 울었다.











기생충 (2019년)

 

지하철이라는 단어가 언급되는 순간,

대다수의 관객은 자신이 어디에 이입할 지를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