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써두고 몇일동안 잊고있다가 오랜만에 왔어요ㅎㅎ
우선 위로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도 들고,
너무 지치기도 하구요.
제 걱정,아이걱정 해주시면서 나중에 아이가 오해하면 어쩌냐 해주셨는데
전남편이 소송 중간에 계속 합의하자했는데 안한이유가 바로 나중에 애기가 커서 엄마아빠가 왜 이혼하게된건지 물어보게 되었을때
그 사람이 이상한 소리 못하게 하려고 받은거에요~
걱정과 조언 감사합니다^^
물론 친권도 제가 단독으로 다 가지고 왔구 얼마전 동기를 만났는데 소문은 이상하게 났지만 다들 안믿는 분위기다.
그사람 원래 그런사람이라며~
라고 전해주더라구요. 저두 훌훌 털고 제 아이 열심히 키우려구요^^
조언과 응원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4살 아가를 키우공있는 27살 엄마입니다.
남편과는 4개월전 소송이혼으로 이혼했습니다.전남편은 올해 40살이구요
이혼사유는 폭언,폭력,의처증, 그리고 친정부모에게 부당한 대우 입니다.
임신중에 머리채 잡히고, 룸살롱 다니고, 애기낳고 제가 집에 없을때 안마방 다니고,싸우면 머리채부터 잡고...나중엔 술쳐먹고 때리기까지 해서 애기 데리고 집 나와서 그때부터 2년 가까이 소송 후에 승소 했습니다.
승소는 했지만, 소송중에도 면접교섭을 하도 제멋대로 해서 스케줄 근무인데도 불구하고, 판사가 1,3주 주말에 보라고 못밖아둔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매번 자기 마음대로 평일로 바꾸고 제가 시간이 안되서 못해주면 니가 안해준다고 그러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이혼해서 요즘 평안한 나날을 보내고있기는 한데,
전남편의 소송중 수도없는 거짓말, 그리고 양육비 깍아달라, 자기 가오때문에라도 공동친권 해달라 등등 이런행동들때문에 진저리가 났었는데 그래도 애비라는 이유때문에 다 참았었습니다. 그런데 전남편이 본인의 회사에 제가 바람을 폈고 다 거짓말이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저때문에 이혼했고, 애기는 전처인 제가 하도 원하길래 줘버렸다. 라고 소문을 낸게 제 귀에까지 들어왔습니다.
(전남편과는 같은 회사 동기였고(다른직군),회사에서 만났고 저는 애기낳고 육아휴직이 끝난후 퇴사 했습니다.)
이거를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억울하고 답답하지만, 카톡에 티를 내기도 웃기고
아이가 있는데 제 아이까지 괜히 구설수에 오를까봐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괜히 일을 더 크게 만들고싶지도 않기에 매일같이 속만 삵히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지내는게 최선이겠죠..?
맘같아선 인스타에 증거들이랑 판결문 싹 올리고싶은데
애기사진들을 올려뒀던게 너무 걸리네요.
..
.
그냥 위로 받고 힘내고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하소연 하고싶어서..너무 지쳐서
그래도 아이 보면서 참 감사한 요즘입니다.
이혼 한것만으로도 저 정말 감사해야하는거겠죠?
이혼으로 만족해야 하는거겠죠?(추가)
글 써두고 몇일동안 잊고있다가 오랜만에 왔어요ㅎㅎ
우선 위로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도 들고,
너무 지치기도 하구요.
제 걱정,아이걱정 해주시면서 나중에 아이가 오해하면 어쩌냐 해주셨는데
전남편이 소송 중간에 계속 합의하자했는데 안한이유가 바로 나중에 애기가 커서 엄마아빠가 왜 이혼하게된건지 물어보게 되었을때
그 사람이 이상한 소리 못하게 하려고 받은거에요~
걱정과 조언 감사합니다^^
물론 친권도 제가 단독으로 다 가지고 왔구 얼마전 동기를 만났는데 소문은 이상하게 났지만 다들 안믿는 분위기다.
그사람 원래 그런사람이라며~
라고 전해주더라구요. 저두 훌훌 털고 제 아이 열심히 키우려구요^^
조언과 응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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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살 아가를 키우공있는 27살 엄마입니다.
남편과는 4개월전 소송이혼으로 이혼했습니다.전남편은 올해 40살이구요
이혼사유는 폭언,폭력,의처증, 그리고 친정부모에게 부당한 대우 입니다.
임신중에 머리채 잡히고, 룸살롱 다니고, 애기낳고 제가 집에 없을때 안마방 다니고,싸우면 머리채부터 잡고...나중엔 술쳐먹고 때리기까지 해서 애기 데리고 집 나와서 그때부터 2년 가까이 소송 후에 승소 했습니다.
승소는 했지만, 소송중에도 면접교섭을 하도 제멋대로 해서 스케줄 근무인데도 불구하고, 판사가 1,3주 주말에 보라고 못밖아둔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매번 자기 마음대로 평일로 바꾸고 제가 시간이 안되서 못해주면 니가 안해준다고 그러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이혼해서 요즘 평안한 나날을 보내고있기는 한데,
전남편의 소송중 수도없는 거짓말, 그리고 양육비 깍아달라, 자기 가오때문에라도 공동친권 해달라 등등 이런행동들때문에 진저리가 났었는데 그래도 애비라는 이유때문에 다 참았었습니다. 그런데 전남편이 본인의 회사에 제가 바람을 폈고 다 거짓말이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저때문에 이혼했고, 애기는 전처인 제가 하도 원하길래 줘버렸다. 라고 소문을 낸게 제 귀에까지 들어왔습니다.
(전남편과는 같은 회사 동기였고(다른직군),회사에서 만났고 저는 애기낳고 육아휴직이 끝난후 퇴사 했습니다.)
이거를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억울하고 답답하지만, 카톡에 티를 내기도 웃기고
아이가 있는데 제 아이까지 괜히 구설수에 오를까봐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괜히 일을 더 크게 만들고싶지도 않기에 매일같이 속만 삵히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지내는게 최선이겠죠..?
맘같아선 인스타에 증거들이랑 판결문 싹 올리고싶은데
애기사진들을 올려뒀던게 너무 걸리네요.
..
.
그냥 위로 받고 힘내고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하소연 하고싶어서..너무 지쳐서
그래도 아이 보면서 참 감사한 요즘입니다.
이혼 한것만으로도 저 정말 감사해야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