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워서 여기방이 맞는지 뭔지 글이 어우선하겠지만 이상황에 대해서 제발 피드백 좀 해주세요.
가족말은 안들어서 여러사람 말 들어보라고요. 니가 정상인지.
누가 알아봐도 상관없음. 언니33살 나31살 남동생 세 남매이고 사이 매우 좋음(좋았음)
언니는 미용쪽에서 일함 (속눈썹, 눈썹문신 같은거. 사업자는 따로 안내고 샵인샵으로 미용실 안에 있음)
나는 일반회사 다니고. 일찍 결혼해서 결혼 5년차로 나와서 살고있음. 남동생은 졸업앞둔 학생
가부장적이고 적은 월급이지만 평생 열심히 일한 아빠와 가정주부로 알뜰살뜰한 엄마 밑에서 자람.
우리도 어릴때 아빠한테 별거아닌 잘못으로 많이 맞았고 어릴때 엄마가 맞는걸 본적도 있음.
물론 지금은 아님. 지금은 둘이 사이좋게 국내로 여행 잘 다니고있음.
(아빠도 어릴때 새엄마밑에서 갖은 구박,학대받으며 학교도 제대로 못나오고 어릴때부터 돈벌어 온걸로 암.
그래서 나도 결혼할때 남자 가정환경을 매우 많이봤음. 가정교육은 중요하구나 생각해서..)
전형적인 옛날사람이라 아빠는 남자는 돈을 벌고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월급이 적어도 엄마는 일 못나가게했고, 엄마는 적은 월급으로 세남매 알뜰하게 키우느냐
정말 엄마는 천원짜리 옷하나 안사입고, 시장만 다니고, 100원이라도 싼 마트로 찾아갈 정도로 생활력 정말 강하게 지냄.
투자같은건 위험하다 생각하여 무조건 저축하고 모아서 우리 키움. (세 남매 대학 2년,2년,4년 학자금 대출 하나도 없을 정도)
그정도로 우리집은 돈 한푼 허투로 쓰는 성격이아님..
여기까진 집안환경. 언니 상황에 이해가 될까해서 최대한 정리해봄.
언니는 피팅모델 2년정도 하고 웹디자이너 하다가 자긴 회사가 넘 힘들고 돈도 못번다며 갑자기 보험일로 뛰어듬.
당시 나랑 남편이랑 극구 반대했는데 이미 귀가 팔랑거려 돈 잘번다는 소리듣고 보험에 빠져서 8개월정도 일함.
보험사 들어가자마자 거기서 남친 만났는데 내가 딱 한번보자마자 답 안나올정도로 생각없고 양아치같은 애를 만남.
(그 전부터 남자친구만 만나면 남자친구에게 모든걸 쏟아붓고 가족들 안중에도 없는애인데, 내가 그 남친 욕해서
그 양아치 만나는 동안 나랑도 사이가 조금 멀어짐)
8개월동안 보험일하면서 돈도없는데 중고차 필요하다고 사서 그 남친이랑 쉐어해서 쓰고.
남친 가정이 어렵다고 그 남자애 뒷바라지 다해주는거같았음.
그러다가 보험 그만두고, 걔랑도 헤어지고 갑자기 속눈썹,눈썹이 돈 잘번다며 그걸 하겠다함.
워낙 언니가 손재주가 좋아서 그래 적성을 찾았구나 하고 가족들이 응원 정말 많이해줌.
자리잡고 열심히 하는 것 같았는데 평일에도 예약시간 맞춰서 지멋대로 오후에 출근하고 금요일~주말마다 외박을 하기시작함.
속눈썹,눈썹문신이 주말에 젤 손님이 많은데 쳐놀길래 쟨 뭔생각인가 하고 평소에 좀 이해가 안됐는데 알아서 하겠지하고 그러려니함
그랬더니 빚이 3천이 생김.
우연히 엄마가 알게됐는데 전부 이율이 20프로대여서 엄마가 놀라서 급한대로 본인이 대출받아서 7%대 금리상품으로 바꿔줌.
(엄마는 돈 한푼 아까워하는사람이라 순간 이자가 넘 높아서 빌려줬다고함)
엄마한테 이자랑 원금 같이 갚기로함.
근데 여전히 평일은 지멋대로 출근에, 주말에 쳐 나가놀음. 수상해서 조사해보니 어느새 빚이 3천이 더있음...
3천중에 반은 사채빚.
엄마는 머리 싸맸고 가족들 다 멘붕와서 지난주에 가족들 다 모여서 대화하는데 말이 하나도 안통함.
말이 완전 안통하는 상황에서 몇일전엔 지가 스트레스받아서 교회 선교활동하는 사람만나서
상담을 받고있는데 지금 빚은 문제가 아니라며 너무너무 당당함.
언니 : 아빠가 가정폭력을 해와서 난 아빠가 너무 싫음.그래서 집이 싫어서 안들어오는거임
엄마 : 그러면 나가살면 되지않느냐?
언니 : 내가 여태껏 안나가서 산건 엄마때문임. 내가 없으면 엄마가 아빠한테 맞을까봐 걱정되서 나갈수없음.
엄마 : 걱정되는데 주말마다 여행하는데 그게 무슨 엄마때문이냐 ? 그럼 ㅇㅇ처럼(나) 결혼을 해라
언니 : 그것도 그렇다. 자식이 결혼하는데 돈 안보태는 부모가 어딨냐 ?
(나는 내돈모아서 도움안받고 결혼함)
엄마 : 내주변은 다 자기가 알아서 모아서 했다.
언니 : 엄마는 시야가 넘 좁다. 왜 그런애들이랑만 비교하냐 ?
엄마 : 그럼 너 당장 빚은 어떡할거냐?
언니 : 당장 돈이 문제가 아니다. 돈은 모으면 된다. 내가 돈을 쓴건 가정환경이 불안해서 마음이 헛헛해서 쓴거다. (?개소리)
언니 : 그리고 아빠가 쥐약줄테니 먹고 죽을래?라는 소리를했다. 자식한테 할소리냐 ?
( 이건 언니가 먼저 그럼 내가 빚때문에 집에서 뛰어내려? 그럼 나 죽어? 라고 먼저 지 목숨으로 협박함.
그 소리듣고 아빠가 농처럼 얘기한거임 )
그러더니 자긴 어릴때 상처가커서 맘속 깊은 곳에 지 어릴때 자아를 꺼내서 상처받은 애를 위로해줘야한다고함;
뭐 엄마와 아빠땜에 이렇게 됐다며 사과하길 바라는거같음. 그래야 지가 정상적인 삶을 살수있다고;
그 선교활동하는사람이랑 상담받으며 더 싸이코같은 소리를 함;;;;;
지금 피해의식이 엄청난데.. 나는 이해할 수가 없음.
어릴때부터 언니는 누가봐도 이쁘고 성격도 싹싹해서 친척 어른들 이쁨은 다 받았고,
비교적 난 안이쁘고 까칠해서 비교 당한적이 하루이틀이아님.
언니 피팅모델할때 난 계약직으로 120만원 받으며 회사다녔는데,
자기 오늘 5시간 일하고 30만원 벌었다고 , 일주일에 한번만 나가도 120만원 이라고 나한테 자랑질하고.
난 진짜 신세한탄하며 아침에 회사갈때 언니 자고있으면 진짜 서럽고 짜증났던적이 하루이틀이 아님.
그런데 내가 정규직 된 이후로 돈 잘번다고 엄마가 자기랑 나를 비교했다며 피해자인척 얘기함.... 어이가 없음...
그럼 지가 모델일할때는 엄마가 나 돈 못번다고 구박한거임?? 엄마는 진짜 절대적으로 선한사람이라 다 상처받음.
여전히 언니 주말에는 안나가고. 대출은 뭐 햇살론인가 뭐로 금리를 낮춰서 받을 생각을 하고있고.
무슨 말만하면 돈은문제가아니다. 엄마아빠가 문제다. 자기 어릴때 상처를 치료해야한다.
선교활동하는사람이 원래 돈받아야하는데 너는 불쌍해서 공짜로 해주겠다고 한다.
등등 개소리를 지껄이며 여전히 남자친구 만나서 쳐 놀고이씀.
죽여버리고싶은데.. 어차피 말이 안통할것같아서 여러사람들 얘기 들으라고 써봤어여...
나는 진짜 저년이 몸이라도 팔아서 돈이나 갚으며 좋겠음..
엄마는 그래도 자식이라고 끙끙 거리며 당장 언니 빚이 신경쓰여서 잠도 몇일을 못잠...갚아줘야하나 하면서..
근데 우리도 집 담보로 대출받아서 줘야하고. 아빠도 곧 퇴직이라 이제 노후준비를 해야하는데...
도무지 이해할수가없고 엄마아빠 탓하며 자기합리화만 죽어라하고있음.
진짜 답답해죽을거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가 빚에 허덕이는게 아빠의 가정폭력때문인가요?
혼란스러워서 여기방이 맞는지 뭔지 글이 어우선하겠지만 이상황에 대해서 제발 피드백 좀 해주세요.
가족말은 안들어서 여러사람 말 들어보라고요. 니가 정상인지.
누가 알아봐도 상관없음. 언니33살 나31살 남동생 세 남매이고 사이 매우 좋음(좋았음)
언니는 미용쪽에서 일함 (속눈썹, 눈썹문신 같은거. 사업자는 따로 안내고 샵인샵으로 미용실 안에 있음)
나는 일반회사 다니고. 일찍 결혼해서 결혼 5년차로 나와서 살고있음. 남동생은 졸업앞둔 학생
가부장적이고 적은 월급이지만 평생 열심히 일한 아빠와 가정주부로 알뜰살뜰한 엄마 밑에서 자람.
우리도 어릴때 아빠한테 별거아닌 잘못으로 많이 맞았고 어릴때 엄마가 맞는걸 본적도 있음.
물론 지금은 아님. 지금은 둘이 사이좋게 국내로 여행 잘 다니고있음.
(아빠도 어릴때 새엄마밑에서 갖은 구박,학대받으며 학교도 제대로 못나오고 어릴때부터 돈벌어 온걸로 암.
그래서 나도 결혼할때 남자 가정환경을 매우 많이봤음. 가정교육은 중요하구나 생각해서..)
전형적인 옛날사람이라 아빠는 남자는 돈을 벌고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월급이 적어도 엄마는 일 못나가게했고, 엄마는 적은 월급으로 세남매 알뜰하게 키우느냐
정말 엄마는 천원짜리 옷하나 안사입고, 시장만 다니고, 100원이라도 싼 마트로 찾아갈 정도로 생활력 정말 강하게 지냄.
투자같은건 위험하다 생각하여 무조건 저축하고 모아서 우리 키움. (세 남매 대학 2년,2년,4년 학자금 대출 하나도 없을 정도)
그정도로 우리집은 돈 한푼 허투로 쓰는 성격이아님..
여기까진 집안환경. 언니 상황에 이해가 될까해서 최대한 정리해봄.
언니는 피팅모델 2년정도 하고 웹디자이너 하다가 자긴 회사가 넘 힘들고 돈도 못번다며 갑자기 보험일로 뛰어듬.
당시 나랑 남편이랑 극구 반대했는데 이미 귀가 팔랑거려 돈 잘번다는 소리듣고 보험에 빠져서 8개월정도 일함.
보험사 들어가자마자 거기서 남친 만났는데 내가 딱 한번보자마자 답 안나올정도로 생각없고 양아치같은 애를 만남.
(그 전부터 남자친구만 만나면 남자친구에게 모든걸 쏟아붓고 가족들 안중에도 없는애인데, 내가 그 남친 욕해서
그 양아치 만나는 동안 나랑도 사이가 조금 멀어짐)
8개월동안 보험일하면서 돈도없는데 중고차 필요하다고 사서 그 남친이랑 쉐어해서 쓰고.
남친 가정이 어렵다고 그 남자애 뒷바라지 다해주는거같았음.
그러다가 보험 그만두고, 걔랑도 헤어지고 갑자기 속눈썹,눈썹이 돈 잘번다며 그걸 하겠다함.
워낙 언니가 손재주가 좋아서 그래 적성을 찾았구나 하고 가족들이 응원 정말 많이해줌.
자리잡고 열심히 하는 것 같았는데 평일에도 예약시간 맞춰서 지멋대로 오후에 출근하고 금요일~주말마다 외박을 하기시작함.
속눈썹,눈썹문신이 주말에 젤 손님이 많은데 쳐놀길래 쟨 뭔생각인가 하고 평소에 좀 이해가 안됐는데 알아서 하겠지하고 그러려니함
그랬더니 빚이 3천이 생김.
우연히 엄마가 알게됐는데 전부 이율이 20프로대여서 엄마가 놀라서 급한대로 본인이 대출받아서 7%대 금리상품으로 바꿔줌.
(엄마는 돈 한푼 아까워하는사람이라 순간 이자가 넘 높아서 빌려줬다고함)
엄마한테 이자랑 원금 같이 갚기로함.
근데 여전히 평일은 지멋대로 출근에, 주말에 쳐 나가놀음. 수상해서 조사해보니 어느새 빚이 3천이 더있음...
3천중에 반은 사채빚.
엄마는 머리 싸맸고 가족들 다 멘붕와서 지난주에 가족들 다 모여서 대화하는데 말이 하나도 안통함.
얘는 사업하며 그정도 빚은 빚도아니라며. 유난떨지말란식.
뷰티쪽은 예약제이기때문에 출퇴근시간 문제없으며,
자기도 지금 스트레스 엄청 받고있고 주말에 쉬는건 자기도 스트레스를 풀며 살아야하기때문이라함.
말이 완전 안통하는 상황에서 몇일전엔 지가 스트레스받아서 교회 선교활동하는 사람만나서
상담을 받고있는데 지금 빚은 문제가 아니라며 너무너무 당당함.
언니 : 아빠가 가정폭력을 해와서 난 아빠가 너무 싫음.그래서 집이 싫어서 안들어오는거임
엄마 : 그러면 나가살면 되지않느냐?
언니 : 내가 여태껏 안나가서 산건 엄마때문임. 내가 없으면 엄마가 아빠한테 맞을까봐 걱정되서 나갈수없음.
엄마 : 걱정되는데 주말마다 여행하는데 그게 무슨 엄마때문이냐 ? 그럼 ㅇㅇ처럼(나) 결혼을 해라
언니 : 그것도 그렇다. 자식이 결혼하는데 돈 안보태는 부모가 어딨냐 ?
(나는 내돈모아서 도움안받고 결혼함)
엄마 : 내주변은 다 자기가 알아서 모아서 했다.
언니 : 엄마는 시야가 넘 좁다. 왜 그런애들이랑만 비교하냐 ?
엄마 : 그럼 너 당장 빚은 어떡할거냐?
언니 : 당장 돈이 문제가 아니다. 돈은 모으면 된다. 내가 돈을 쓴건 가정환경이 불안해서 마음이 헛헛해서 쓴거다. (?개소리)
언니 : 그리고 아빠가 쥐약줄테니 먹고 죽을래?라는 소리를했다. 자식한테 할소리냐 ?
( 이건 언니가 먼저 그럼 내가 빚때문에 집에서 뛰어내려? 그럼 나 죽어? 라고 먼저 지 목숨으로 협박함.
그 소리듣고 아빠가 농처럼 얘기한거임 )
그러더니 자긴 어릴때 상처가커서 맘속 깊은 곳에 지 어릴때 자아를 꺼내서 상처받은 애를 위로해줘야한다고함;
뭐 엄마와 아빠땜에 이렇게 됐다며 사과하길 바라는거같음. 그래야 지가 정상적인 삶을 살수있다고;
그 선교활동하는사람이랑 상담받으며 더 싸이코같은 소리를 함;;;;;
지금 피해의식이 엄청난데.. 나는 이해할 수가 없음.
어릴때부터 언니는 누가봐도 이쁘고 성격도 싹싹해서 친척 어른들 이쁨은 다 받았고,
비교적 난 안이쁘고 까칠해서 비교 당한적이 하루이틀이아님.
언니 피팅모델할때 난 계약직으로 120만원 받으며 회사다녔는데,
자기 오늘 5시간 일하고 30만원 벌었다고 , 일주일에 한번만 나가도 120만원 이라고 나한테 자랑질하고.
난 진짜 신세한탄하며 아침에 회사갈때 언니 자고있으면 진짜 서럽고 짜증났던적이 하루이틀이 아님.
그런데 내가 정규직 된 이후로 돈 잘번다고 엄마가 자기랑 나를 비교했다며 피해자인척 얘기함.... 어이가 없음...
그럼 지가 모델일할때는 엄마가 나 돈 못번다고 구박한거임?? 엄마는 진짜 절대적으로 선한사람이라 다 상처받음.
여전히 언니 주말에는 안나가고. 대출은 뭐 햇살론인가 뭐로 금리를 낮춰서 받을 생각을 하고있고.
무슨 말만하면 돈은문제가아니다. 엄마아빠가 문제다. 자기 어릴때 상처를 치료해야한다.
선교활동하는사람이 원래 돈받아야하는데 너는 불쌍해서 공짜로 해주겠다고 한다.
등등 개소리를 지껄이며 여전히 남자친구 만나서 쳐 놀고이씀.
죽여버리고싶은데.. 어차피 말이 안통할것같아서 여러사람들 얘기 들으라고 써봤어여...
나는 진짜 저년이 몸이라도 팔아서 돈이나 갚으며 좋겠음..
엄마는 그래도 자식이라고 끙끙 거리며 당장 언니 빚이 신경쓰여서 잠도 몇일을 못잠...갚아줘야하나 하면서..
근데 우리도 집 담보로 대출받아서 줘야하고. 아빠도 곧 퇴직이라 이제 노후준비를 해야하는데...
도무지 이해할수가없고 엄마아빠 탓하며 자기합리화만 죽어라하고있음.
진짜 답답해죽을거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