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짜증나고답답해서씀

ㅎㅋㅎㅋ2019.08.01
조회186
다얘기하려면 길어서 짧게만 얘기할게요ㅋㅋ남친이랑 저랑 결혼에 한번실패해서남친도 애가1명있고 저도1명있어요잘만나오다가 합쳐살아요지금은부모님들 동의하에서로 말도잘통하고 잘맞고같이있으면 서로 재밌어요근데 남친은 새벽6시출근을해요저는 아이들을 준비시키고 어린이집을보내요저는 둘만 좋으면 되는줄알았는데점점 현실의벽이 다가오는거에요제애는6살 밥도먹고 기저기도안하죠..근데 남친애는 3살이라 기저기도하고 밥도 혼자잘못먹어요..그일로 제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가끔은 막말도해요..그러면안되는거아는데, 남친애가 더 어려서 손이많이가니까제애는 신경을덜쓰게되는거에요.. 너무스트레스받아서 자주싸우게됐어요.지금은 좀나아졌는데..한번씩 욱하고 화나서 스트레스받고 해서 제가막말을해요ㅠ남에새끼보기힘들다 짜증난다 내가왜이고생을해야되냐 이런얘길 제가해요ㅠ..그리고 남친이 택배일을하는데 너무피곤해 하고 힘들어해서제가 애들 어린이집을 보내고, 전철타고 버스타고 가서 택배일도 매일도와줘요,토요일빼고.. 토요일은 어린이집이 등원을안해서 애들을 봐야해서요. 그리고 남친이랑 다투고 제가 막말을 할때면..그때마다 남친은 듣기만하고.. 이런게 미안해서인지 새벽6시에 출근해서 퇴근하고오면거의 살림은 남친이 해줘요.. 이런게 고맙기도하고 저도 더 잘해야겠다 생각하는데..한번씩 욱하고 화가 치밀어오를때가있어요.. 내가왜 내새끼는 다키워놨는데,남에 새끼 키우면서 이고생을하는지..... 이런잡생각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괴로워요..제가 너무 힘들어 하시는걸알아서 저희엄마가 제애를봐주고계셔요.. 저는그래서 요새는남친애만 케어하고있어요.. 제가한선택에 저희엄마까지 고생하고 제애까지 제가같이못있어주고..너무답답해서 글써봐요.. 그리고 남친은 아직 이혼서류가 처리가안됐어요..전부인이 합의이혼을안해주고 도망갔거든요. 그리고 몇일전 연락이 닿았는데, 제가 그분한테 애는 내가키우고 살겠다 와서 합의이혼만해주고 가면안되냐 그랬더니 3자는 빠지라고 이혼을왜당신이 하라마라냐 내연녀는빠져라 이러길래 저도화나서 남자에미쳐서 애도 버리고 도망나간주제에 챙피한것도 모르고 설치냐 애버리고가면 애미도아니다 합의이혼하러와라 막싸웠어요; 그랬더니 더이혼못해주겠네~ 이러면서 비꼬더라고요ㅋㅋ보모노릇이나 하라면서..아무튼 이래저래한 상황에서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남친과는 아주 잘지내는데.. 대부분이 애기 아니면 전부인때문에 싸우네요..지금이대로의 생활이 맞는건가요..? 그만두는게 맞는건가요,.. 제발진지한 답변좀 부탁드릴게요..(중간중간짤린게있어요. 그냥대충추려 짧게쓰려다가 조금 두서없이 썻어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