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어요 신랑이 들어와서 배가 고프다고 하길래 제가 고등어 구워줄까? 신랑 세이 어 그래 구워죠 다른반찬 필요없고 그래서 고등어를 구우려다 고추장 양념 바른 장어반마리 있길래 같이 구웠죠 생선구이기는 뚜껑이 있는 밀폐된 구이기였는데 고추장 장어가 금방탈거 같아 미리 뺐는데 고추장이 바닥에 눌러붙은걸 모르고 길게 구워야 되는 고등어를 더굽다가 눌러붙은 고추장이 타면서 탄내가 진동했어요 전 잘하려고 한건데 신랑은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없다면 엄청 인상쓰고 짜증부리면서 탄내나서 싫다며 밥안먹는다고 샤워하러 가더군요 아니 실수를 하면 좋게 애기해도 될일을 이렇게 짜증부릴 일인가요? 누가 애기좀 해주세요 신랑이 성격파탄자 아닌가요? 계속 같이 살수있을까요?
계속 같이 살수 있을까요?
제가 오늘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어요 신랑이 들어와서
배가 고프다고 하길래 제가 고등어 구워줄까? 신랑 세이 어 그래 구워죠
다른반찬 필요없고
그래서 고등어를 구우려다 고추장 양념 바른 장어반마리 있길래
같이 구웠죠 생선구이기는 뚜껑이 있는 밀폐된 구이기였는데 고추장 장어가 금방탈거 같아 미리 뺐는데 고추장이 바닥에 눌러붙은걸 모르고 길게 구워야 되는 고등어를 더굽다가 눌러붙은 고추장이 타면서 탄내가 진동했어요 전 잘하려고 한건데 신랑은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없다면 엄청 인상쓰고 짜증부리면서 탄내나서 싫다며 밥안먹는다고 샤워하러 가더군요
아니 실수를 하면 좋게 애기해도 될일을 이렇게 짜증부릴 일인가요? 누가 애기좀 해주세요
신랑이 성격파탄자 아닌가요?
계속 같이 살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