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남자친구가 그래도 넉넉하게 쓰고 다니는거 같길래 형편이 안좋은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모르던것도 알게되고 남자친구의 집안형편도 넉넉하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괜찮겠구나 했어요.
하지만 알바한 돈이나 조금씩 받는 용돈마저 저한테 쓰지 않고 거의 피씨방이나 코노(엄청갑니다), 제일 문제인 술값이 많이 나와서 화가났습니다.
물론 유흥비에 쓰는 것도 나쁘게 생각하진 않지만 저는 제가 남자친구에게 쓰는 돈만큼이라도 남자친구가 저에게 썼으면 좋겠어서 항상 불만입니다.
저도 형편이 넉넉치 않은데 제 용돈 줄이면서 선물도 많이 해주고,
필요한거 있으면 그때마다 사줍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한테 화이트 데이때 빼곤 선물해준적이 없어요.. 저도 받고 싶고 필요한것도 많은데.. 심지어 사귄지 4일 뒤가 제 생일이었는데 그 작은 케잌도 사주지 않고 술값도 더치페이 했습니다..ㅋㅋ 달랑 편지 두장,,.
저는 남자친구가 돈 없을 때 많이 사주고 술도 먹고 싶다해서 사주곤 했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돈없다는 얘기를 잘 안하니까 칼같이 더치페이하는 모습보고 짜증이 올라오더군요ㅜ
그리고 화이트데이때 꽃도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 버리게 되었는데 남자친구는 그걸보고 다신 꽃안사준다느니 자기가 사준 비싼 꽃을 어떻게 이렇게 관리할 수가 있냐는 둥 사실 비싸지도 않았어요 4만원이었나 제가 발렌타인데이때 해준거 치곤 ,.,.
그땐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니 이제껏 300일동안 꽃 한번 선물해준거가지고 다신 안사준다하는게 갑자기 화가났어요ㅠ
그래서 친구에게 말을했더니 자기도 관리 잘 못하는 성격이라 많이 버렸는데 자기 남자친구는 항상 꽃을 새로 사주거나 썩지 않는 꽃을 선물해줬다고 하네요
며칠전엔 갑자기 시계가 가지고 싶다고 같이 사자고 난리를 피워서 알겠다 했는데 같이 알아보기는 커녕 계속 사자는 말만해서 답답한 마음에 몇개를 골라놔서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이쁘다고 사자고 하더군요
저에게 돈이라도 보내주던지 그동안 선물만 받아서 미안해서 사준다는 말이라도 하던지 하면 그래도 그동안ㄴ 쌓였던게 풀어질거 같았는데
돈도 안보내고 계속 이거로하자 이쁘다는 말만해서 답답해서 그냥 제가 모아뒀던 돈으로 사줬습니다. 샀다고 하니 ㅇ알바하면 돈 주겠다고 하는데 구질구질한거 같아서 그냥 선물이라고 하고 줬습니다. 고맙다고도 안하더라구요
돈문제만 나오면 화만나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끼리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는게 말로도 충분하지만 서로 선물사주는 것이 마음을 표현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선물을 해줄수 없는 처지라면 편지한장이라도 줬으면 좋겠는데 그마저도 안주네요 달라고 했지만 써준다고만 말하고 결국 삐진척을 했더니 그제서야 써줬어요 엎드려 절받기 수준으로..
저에게 선물은 꽃한송이밖에 안해준 남자친구와 잘 사귈 수 있을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ㅜ 사랑하면 돈도 아깝지 않다던데 전 왜이렇게 아까울까요
선물을 받는 사람의 태도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화가 납니다ㅠㅜ
친구들이 남자친구가 해줬던 것 중에 뭐가 제일 좋았어?라고 하면 대답을 잘 못하는 제자신도 화가 나요.. 저도 sns에 선물받은거 자랑도 하고 그러고 싶은데ㅠ
이거 김치남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0일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썸도 오래타지않고 알게된지 3일만에 사겼습니다.
그때 남자친구가 그래도 넉넉하게 쓰고 다니는거 같길래 형편이 안좋은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모르던것도 알게되고 남자친구의 집안형편도 넉넉하지 않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괜찮겠구나 했어요.
하지만 알바한 돈이나 조금씩 받는 용돈마저 저한테 쓰지 않고 거의 피씨방이나 코노(엄청갑니다), 제일 문제인 술값이 많이 나와서 화가났습니다.
물론 유흥비에 쓰는 것도 나쁘게 생각하진 않지만 저는 제가 남자친구에게 쓰는 돈만큼이라도 남자친구가 저에게 썼으면 좋겠어서 항상 불만입니다.
저도 형편이 넉넉치 않은데 제 용돈 줄이면서 선물도 많이 해주고,
필요한거 있으면 그때마다 사줍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한테 화이트 데이때 빼곤 선물해준적이 없어요.. 저도 받고 싶고 필요한것도 많은데.. 심지어 사귄지 4일 뒤가 제 생일이었는데 그 작은 케잌도 사주지 않고 술값도 더치페이 했습니다..ㅋㅋ 달랑 편지 두장,,.
저는 남자친구가 돈 없을 때 많이 사주고 술도 먹고 싶다해서 사주곤 했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돈없다는 얘기를 잘 안하니까 칼같이 더치페이하는 모습보고 짜증이 올라오더군요ㅜ
그리고 화이트데이때 꽃도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 버리게 되었는데 남자친구는 그걸보고 다신 꽃안사준다느니 자기가 사준 비싼 꽃을 어떻게 이렇게 관리할 수가 있냐는 둥 사실 비싸지도 않았어요 4만원이었나 제가 발렌타인데이때 해준거 치곤 ,.,.
그땐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니 이제껏 300일동안 꽃 한번 선물해준거가지고 다신 안사준다하는게 갑자기 화가났어요ㅠ
그래서 친구에게 말을했더니 자기도 관리 잘 못하는 성격이라 많이 버렸는데 자기 남자친구는 항상 꽃을 새로 사주거나 썩지 않는 꽃을 선물해줬다고 하네요
며칠전엔 갑자기 시계가 가지고 싶다고 같이 사자고 난리를 피워서 알겠다 했는데 같이 알아보기는 커녕 계속 사자는 말만해서 답답한 마음에 몇개를 골라놔서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이쁘다고 사자고 하더군요
저에게 돈이라도 보내주던지 그동안 선물만 받아서 미안해서 사준다는 말이라도 하던지 하면 그래도 그동안ㄴ 쌓였던게 풀어질거 같았는데
돈도 안보내고 계속 이거로하자 이쁘다는 말만해서 답답해서 그냥 제가 모아뒀던 돈으로 사줬습니다. 샀다고 하니 ㅇ알바하면 돈 주겠다고 하는데 구질구질한거 같아서 그냥 선물이라고 하고 줬습니다. 고맙다고도 안하더라구요
돈문제만 나오면 화만나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끼리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는게 말로도 충분하지만 서로 선물사주는 것이 마음을 표현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선물을 해줄수 없는 처지라면 편지한장이라도 줬으면 좋겠는데 그마저도 안주네요 달라고 했지만 써준다고만 말하고 결국 삐진척을 했더니 그제서야 써줬어요 엎드려 절받기 수준으로..
저에게 선물은 꽃한송이밖에 안해준 남자친구와 잘 사귈 수 있을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ㅜ 사랑하면 돈도 아깝지 않다던데 전 왜이렇게 아까울까요
선물을 받는 사람의 태도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화가 납니다ㅠㅜ
친구들이 남자친구가 해줬던 것 중에 뭐가 제일 좋았어?라고 하면 대답을 잘 못하는 제자신도 화가 나요.. 저도 sns에 선물받은거 자랑도 하고 그러고 싶은데ㅠ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ㅠ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