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0대 중반 여자야 전남친과 연애 3년, 길었던 연애의 마침표를 찍고 헤어진지 몇개월되니 이제좀 괜찮더라 곧 있으면 20대 후반을 달려가고, 안정된 직업이 있고, 연인을 찾다가..어플까지 깔아봤는데 내 스타일인 이성이 있어서 연락을 하게되었고 우연히 회사까지 가까워서 오늘 그사람이 저녁 약속이있다기에 퇴근후 1시간을 잠깐 회사앞 카페에서 만났어 호감이 가고 좋긴하지만 당연히 전 사람만큼 나를 배려하는 행동이 적을수밖에 없고 학력,커리어가 좋지만 일,인맥관리가 먼저일수밖에 없는 그남자가 나에 대한 진심이 얼마일까 또 싶더라 전 사람을 잊지 못한건 아닌데 사랑했기에 나에게 베풀었던 배려가 더 와닿아서 순간 그냥 마음이 시큰했어 자랑은 아니지만 술도못마시고, 대외활동을 안하다보니 그 흔한 친구가 없어 친구처럼 편하고, 힘들땐 기대고 싶은 사람을 원했는데 한편으론.. 사람마음이란게 한번 기대면 의지하게 되고 의지할때 생기는 굳건한 신뢰가 그사람이 떠나고 무너져내리니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지, 어떤 남자를 만나야 평생을 같이 할수있을지 모르겠어 서론이 길었지 사실 그냥 내 일기같은 글인데 본인 경험담이나 인생선배로서 해주고 싶은말들 있으면 댓글 부탁할게~
인연, 사귐은 뭘까.. 20대 중반의 고민
전남친과 연애 3년, 길었던 연애의 마침표를 찍고 헤어진지 몇개월되니 이제좀 괜찮더라
곧 있으면 20대 후반을 달려가고,
안정된 직업이 있고, 연인을 찾다가..어플까지 깔아봤는데
내 스타일인 이성이 있어서 연락을 하게되었고
우연히 회사까지 가까워서
오늘 그사람이 저녁 약속이있다기에 퇴근후 1시간을 잠깐 회사앞 카페에서 만났어
호감이 가고 좋긴하지만
당연히 전 사람만큼 나를 배려하는 행동이 적을수밖에 없고
학력,커리어가 좋지만 일,인맥관리가 먼저일수밖에 없는 그남자가 나에 대한 진심이 얼마일까 또 싶더라
전 사람을 잊지 못한건 아닌데
사랑했기에 나에게 베풀었던 배려가 더 와닿아서 순간 그냥 마음이 시큰했어
자랑은 아니지만 술도못마시고, 대외활동을 안하다보니 그 흔한 친구가 없어
친구처럼 편하고, 힘들땐 기대고 싶은 사람을 원했는데
한편으론.. 사람마음이란게 한번 기대면 의지하게 되고
의지할때 생기는 굳건한 신뢰가 그사람이 떠나고 무너져내리니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지, 어떤 남자를 만나야 평생을 같이 할수있을지 모르겠어
서론이 길었지
사실 그냥 내 일기같은 글인데
본인 경험담이나 인생선배로서 해주고 싶은말들 있으면 댓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