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남친과 휴가다녀왔는데 제가 계산적인지 봐주세요

M2019.08.02
조회61,177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줄 몰랐어요그냥 어찌 말을 꺼내야 하나 아니면 그냥 내버려둘까 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린건데 설명을 제대로 못한 제 잘못이 큽니다
제주도 가서도 밥먹고 커피마시고 입장료 등등 6대4 정도로 냈습니다, 아예 안낸거 아닙니다비행기, 숙소, 렌트카 비용이 75만원정도 나온걸 제가 다 부담한다하면 제가 오히려 더 많이 부담한 여행이겠네요참고로 왜 처음부터 반반 결제를 하지 않았냐 하시는데 제가 여행을 자주 가본 탓에 비행기라던가 숙소 렌트카 예약이 좀 더 쉽게 할 수 있어 그냥 제가 주도해서 했던거구요.
여태 남친 차량이 없어 제 차로 온전히 여행도가고 데이트도 했는데 주유비,통행료 제가 다 부담했습니다6대4 7대3 이라고 한건 먹고 커피마시고 한것들만 얘기 한거예요영화예매나 주유비, 통행료, 주차료는 빼고 말한겁니다그거까지 한다면 거히 데이트비용 5대 5라고 볼수있는거 아닙니까?이런 저런 인신공격때문에 추가글 올리는겁니다.
뭐 이렇게 설명해도 이미 사고방식 박히신분들은 안바뀔거 압니다사람사는게 다들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니까요

-----------------------------------------------------------------
화력이 엄청 쎈 게시판이라 조언 좀 듣고 싶어서 글올려요 정말 죄송하지만 맞춤법 띄어쓰기 봐주세요 음슴체 할께요
30대 중반 커플이고 사귄지 얼마안됨주말에 근교로 여행을 가게 되면 내가 차량을 소유하고 있어 통행료, 주유비 내고 숙소는 남친이 잡음밥은 남친이 계산하고 커피는 주로 내가 계산하는 편그래서 데이트비용은 7대3에서 6대4 정도그러다 이번 여름 휴가 때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비행기, 숙소, 렌트카 비용을 전부 내가 예약하고 계산함휴가니까 좀 좋은 호텔에서 묵고 싶어서 2박에 40만원대 바닷가뷰 스위트룸을 잡았더니 내가 결제한것만 75만원 가량이어서 그냥 35만원만 달라고 했었음근데 다녀온지 2주가 넘도록 안줌...........연인관계에서 돈문제 계산적으로 하면 멀어진다 생각해서 웬만하면 얘기 안하려고 기다려보려 했는데 어떤식으로 얘길꺼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