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제사에 남편은 안가는건가요?(추가질문.. )

맴찢2019.08.02
조회109,833
관심가져주셔서감사해요
저도 앞으론 안간다고 각자알아서 하자고해야겟어요!!!

작년 명절때(임신중...만삭때) 시댁에갓엇는데
만삭 같지않다는 이유로 ...(배가별로안나왓네~,만삭베같지않네~)하면서
이것 저것 다 시키고 제삿상 음식나르고
뒷정리하고 설거지까지 마치고
산소가서 절까지 하고온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군말없이 햇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네요

곧 추석인데 각자 남편은 지집으로 저는 제집으로 가나요?
만약 이렇게 된다면 남편이 애기(지금9개월)는 지가
데려간다고 할거같은데 그렇게는 보내기싫은데 어쩌죠...
아 그리고...주말 같은날 아무 이유없이
시댁에는 놀러는가시나요?



곧 저희 할아버지 제사인데요
남편이 어디서 들엇는지는 모르겟는데
친정제사는 안가는거라고 하는데요
저는 이런말을 처음들어서요
원래 남편은 친정 제사안가나요?

저는 어렷을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자랏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저의 부모와 다름없는데...
저렇게 딱 잘라말하니 시댁제사도 가기싫네요

댓글 98

ㅇㅇ오래 전

Best남편 논리대로라면 님하고 아무 관련 없는 시가 제사 참석 안해도 됩니다.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나도 시가 제사 참석 안하겠다고요.

오래 전

Best그런개소리할때는..그렇구나. 나도 시집제사에 안가지모^^~ 남편이나 시가에서 개소리할때는 똑같이 해주면됩니다

오래 전

Best그러면 시댁 제사에 며느리 왜 부른데요? 아무튼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네ㅡㅡ

ㅇㅇ오래 전

으휴 ㅅㅂ 죽어서 뼛가루도 안남은 사람 기린다고 음식에 넙죽 업드리는 짓하면서 원래가 어딨어 원래가. 진짜 ㅈㄹ이다.

오래 전

추석 오기 전 부터 애기 맡기고 좀 나가요. 한 두번이야 쉽지만 여러번 보내면 힘들어서 안 데리고 가려할꺼에요. 지금 제가 그렇습니다. 보내놓고 편하게 쉬니 좋터라구요 그리고 처음이야 님도 애 걱정이 되고 남편도 애 이용해서 님 데리고 갈 생각에 뱉은 말일텐데 애기 아빠인데 잡아 먹기야 하겠어요? 혹여 아프기라도 하면 손주 잡아먹는 시댁이라며 온 갓 책임을 남편이 지게 애 병원 부터 간병까지 보라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9년간 손주 못 보여준다고 외치면 됩니다. 그리고 9개월이면 보기도 힘들 시기니 이참에 님은 친 정가서 푹 쉬고 와요

ㅇㅇㅇ오래 전

그럼요. 전 시가제사 안가요~! 피곤하고 겸연쩍어서...

ㅋㅋ오래 전

이모도 시댁제사 가고 이모부도 울집제사 오던데

ㅇㅇㅇ오래 전

싸가지없는새끼.. 인성봐라

가을남자秋오래 전

한국이 모계사회냐? 여기에는 미친 페미년들안 우글거리나보다 니들은 어차피 결혼 못하겠지만 하지마라 피해주지말고

ㅇㅇ오래 전

9개월 짜리 애기 데리고 가기전에 하루 보라고 해요 주의 사항 100가지 적어두고 1 분유 이유식 먹는시간 2 잠자는시간 3낮잠시간 4 어른침 안섞이게하기 충치생겨요 애들 5 발진날때 열날때 주의사항 6 챙겨먹일 영양제 기타등등 해먹는방법말고 시간만딱 알려주고 목욕탕갔다가 미용실도 갔다가하세요

만성피로냐옹오래 전

쿨하게 참석하지마라 말하시구 앞으로 시가쪽 제사 및 장례식도 쿨하게 참석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ㅇㅇ오래 전

주말에 쉬어야지 시댁에 왜가나요 명절에 아이대리고 가라고하세요 가서 개고생하면 두번다시 안대꼬갑니당

ㅡㅡ오래 전

그동안 남편이 육아는 얼마나 참여하셨나요? 육아는당연 공동의책임인데 저글을보니 한거라곤 침대서 본인즐기기만하셨을거같네요. 만약 그런데도 아기데려가려고 하시면 앞으로 니자식이니 니가다해라 하세요. 아기한텐미안하지만 그렇게라도해야될것같네요.그리고 아내분 힘들면 힘들다 싫으면싫다 말을해요. 뒤듲게 억울해봐야 지금처럼 본인만 더황망하고 힘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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