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마스트 김종휘 변호사는 2일 스포츠조선에 "전례가 없는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방송사가 시청자를 기만해서는 안된다는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그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처음 법리 검토 때는 '표수 조작에 대한 의혹'에 포인트를 맞췄죠. 그런데 이게 정말 '의도된 오류인가? 그럼 왜 이렇게 큰 문제가 될지도 모를 조작을 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시청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연습생들의 소속사는 처음엔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일부 소속사와의 공모 가능성도 높게 봅니다."
...
김종휘 변호사는 "민사로는 한계가 명백하다. 피해 금액도 크지 않고, 정식 수사 없이 증거 확보가 어렵다"면서 "방송사에는 공적인 의무가 있다. 이런 유료 문자 투표에 대해 방송사가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의무"라고 강조했다.
"시청자의 알권리를 위한 공익적 소송입니다. 수임료도 최소만 받았어요. 이번 사태의 실체가 정확하게 규명이 돼야 다시는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겠죠. 결국 수사기관의 의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방송사는 방송사대로, 시청자는 시청자대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서는 안된다는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또 만약 이번 일이 진짜 조작으로 결론이 난다면,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이 있어야겠죠. 그건 의원님들이 하실 일이고, 전 이번 재판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전문
http://naver.me/F72wovo7
참고로 김종휘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소모임 소속으로 박근혜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 고발대리도 했었고 서울시 문화예술계 불공정피해 법률상담관이라고 함
프엑 이거 봤냐
"처음 법리 검토 때는 '표수 조작에 대한 의혹'에 포인트를 맞췄죠. 그런데 이게 정말 '의도된 오류인가? 그럼 왜 이렇게 큰 문제가 될지도 모를 조작을 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시청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연습생들의 소속사는 처음엔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일부 소속사와의 공모 가능성도 높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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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변호사는 "민사로는 한계가 명백하다. 피해 금액도 크지 않고, 정식 수사 없이 증거 확보가 어렵다"면서 "방송사에는 공적인 의무가 있다. 이런 유료 문자 투표에 대해 방송사가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의무"라고 강조했다.
"시청자의 알권리를 위한 공익적 소송입니다. 수임료도 최소만 받았어요. 이번 사태의 실체가 정확하게 규명이 돼야 다시는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겠죠. 결국 수사기관의 의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방송사는 방송사대로, 시청자는 시청자대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서는 안된다는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또 만약 이번 일이 진짜 조작으로 결론이 난다면,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이 있어야겠죠. 그건 의원님들이 하실 일이고, 전 이번 재판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전문
http://naver.me/F72wovo7
참고로 김종휘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소모임 소속으로 박근혜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 고발대리도 했었고 서울시 문화예술계 불공정피해 법률상담관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