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화장품에 대해 모르는게 없을 정도로 많이 알고 있고 방판(방문판매)쪽 아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고 해서 그 친구 통해서 화장품 사고 그랬던적도 있었거든요,
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함에 들어갈 화장품을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잘 몰라서 친구한테 물었습니다.
알아봐줄 수 있다고 하길래 그 친구 믿고 부탁했어요. 그 친구도 나름 샘플하나 더 챙겨주려고 고생한거 같더라구요.
화장품 구성 다 맞췄다고 해서 돈 입금해주고 물건 도착했다고 하는데 먼저 확인해주겠다며 친구네 집으로 받았습니다. (친구는 지방에 있고 저는 경기도에 있어요.)
확인해주겠다고 해서 그냥 그러라고 했는데 이게 화근이었죠.
중요한 화장품들은 못뜯고 나머지는 다 뜯어서 확인했다고 하더라구요. 조만간 가지러 가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며칠전에 저한테 문자로 샘플 몇개 갖겠다고 하는거예요. 자기 방을 다 차지하고 있으니까 빨리 가져가라며 볼때마다 탐난다고 하면서 샘플 몇개 갖겠다고 하길래 좀 난감했어요.
남들이 볼때는 정말 그 샘플 하나 못주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제가 막 쓰려고 산것도 아니고 남자쪽에서 사준 물건이고 저는 아직 어떤걸 샀는지도 하나도 모르고 보지도 못한 상태였거든요.
차라리 제가 가지러 갔을때 같이 보면서 그때 갖겠다는둥, 나눠쓰자는 둥 이러면 제가 당연히 그렇게 하겠죠.
안그래도 친구 고생한거 같아서 가면 밥도 사줘야겠다 했고 선물까지 따로 사놨었거든요,
그래서 기분 안상하도록 하려고 정말 조심히 제 입장을 말했어요.
내 입장에서는 좀 난감하다. 가져도 상관은 없지만 순서라는게 있는데 난 아직 보지도 못하지 않았느냐..
같이 보면서 그런건 말해도 되지 않겠냐고.. 혹시 이런일때문에 나 보기 불편하면 그냥 택배로 보내달라고,
그랬더니 쌍욕을 하면서 짜증나게 하지 말고 꺼지라고 하네요. 지금 자기집 앞에 다 버려둘테니까 와서 알아서 가져가라면서
그 샘플 몇개 주는게 그렇게 아깝냐고 난리를 치는데...
저같으면 결혼 앞둔 친구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을 거 같고 혹 챙겨주지는 못해도 그런 말은 안할거같아요.
아무리 하찮은 샘플이라도 당황스러운건 있더라구요. 제가 공짜로 얻는것도 아니고 돈주고 산건데
왜 제가 욕을 들어야 하고 싫은 소리 들어야하지 라는 생각도 들면서 진짜 너무 실망스러운거예요.
친구는 그깟 샘플도 안주는 못된년이라고 하는데 정말 아깝다고 생각했으면 물건 도착한 날 바로
가지러 갔겠죠..
그래서 그냥 실망이라고 하고 그날이후로 연락 안하고 있네요.. 제가 기분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화장품도 못받았는데...
제가 화냄 안되닌 상황인가요?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화장품에 대해 모르는게 없을 정도로 많이 알고 있고 방판(방문판매)쪽 아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고 해서 그 친구 통해서 화장품 사고 그랬던적도 있었거든요,
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함에 들어갈 화장품을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잘 몰라서 친구한테 물었습니다.
알아봐줄 수 있다고 하길래 그 친구 믿고 부탁했어요. 그 친구도 나름 샘플하나 더 챙겨주려고 고생한거 같더라구요.
화장품 구성 다 맞췄다고 해서 돈 입금해주고 물건 도착했다고 하는데 먼저 확인해주겠다며 친구네 집으로 받았습니다. (친구는 지방에 있고 저는 경기도에 있어요.)
확인해주겠다고 해서 그냥 그러라고 했는데 이게 화근이었죠.
중요한 화장품들은 못뜯고 나머지는 다 뜯어서 확인했다고 하더라구요. 조만간 가지러 가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며칠전에 저한테 문자로 샘플 몇개 갖겠다고 하는거예요. 자기 방을 다 차지하고 있으니까 빨리 가져가라며 볼때마다 탐난다고 하면서 샘플 몇개 갖겠다고 하길래 좀 난감했어요.
남들이 볼때는 정말 그 샘플 하나 못주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입장에서는 제가 막 쓰려고 산것도 아니고 남자쪽에서 사준 물건이고 저는 아직 어떤걸 샀는지도 하나도 모르고 보지도 못한 상태였거든요.
차라리 제가 가지러 갔을때 같이 보면서 그때 갖겠다는둥, 나눠쓰자는 둥 이러면 제가 당연히 그렇게 하겠죠.
안그래도 친구 고생한거 같아서 가면 밥도 사줘야겠다 했고 선물까지 따로 사놨었거든요,
그래서 기분 안상하도록 하려고 정말 조심히 제 입장을 말했어요.
내 입장에서는 좀 난감하다. 가져도 상관은 없지만 순서라는게 있는데 난 아직 보지도 못하지 않았느냐..
같이 보면서 그런건 말해도 되지 않겠냐고.. 혹시 이런일때문에 나 보기 불편하면 그냥 택배로 보내달라고,
그랬더니 쌍욕을 하면서 짜증나게 하지 말고 꺼지라고 하네요. 지금 자기집 앞에 다 버려둘테니까 와서 알아서 가져가라면서
그 샘플 몇개 주는게 그렇게 아깝냐고 난리를 치는데...
저같으면 결혼 앞둔 친구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을 거 같고 혹 챙겨주지는 못해도 그런 말은 안할거같아요.
아무리 하찮은 샘플이라도 당황스러운건 있더라구요. 제가 공짜로 얻는것도 아니고 돈주고 산건데
왜 제가 욕을 들어야 하고 싫은 소리 들어야하지 라는 생각도 들면서 진짜 너무 실망스러운거예요.
친구는 그깟 샘플도 안주는 못된년이라고 하는데 정말 아깝다고 생각했으면 물건 도착한 날 바로
가지러 갔겠죠..
그래서 그냥 실망이라고 하고 그날이후로 연락 안하고 있네요.. 제가 기분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화장품도 못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