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이제 한달정도 됐는데 데이트 할때마다 룸카페, 모텔 이런데 가자고 해. 시원한데서 돈많이 안들이고 몇시간씩 편하게 쉴수 있는거 알지. 그래도 거의 만날때마다 이런식인게 나는 불편한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오늘도 모텔가자고 해서 내가 그건 아닌거같다고 했더니 자기는 거시서 편하고 시원하게 오랫동안 쉴수 있어서 그런건데 자기를 뭐로 생각하냐고 오히려 화를내더라. 뭐가 문제인지 아예 모르는건가? 어디서부터 말해줘야할지 어려워. 솔직히 맨날 밥먹고나서 어디갈까 카페갈까? 이러면 반응 미적지근하게 하다가 룸카페가자고 하는거 좋아하는 여자 있어? 나는 그게 불편해 근데 어디가 어떻게 불편하지 정확하게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거같아.
남자친구랑 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