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만두 2탄입니다. (와이프랑 같이봅니다)

루피2019.08.03
조회301,291
와이프가 제말만 유리하게 적은거 같다고 했고이렇게 올려달라고해서 올려봅니다.
https://pann.nate.com/talk/347296267(원본글)
-----와이프가 요청한 추가 내용
시어머니한테 연락이왔어"저희가 만두를 먹었는데 맛이 좋아서 사돈네도 드셔보셨으면 해서 보냈다""저희는 사돈네 처럼 생선을 잡아 보낼수 없어, 매번 생선 받은거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니 맛있게 드셔 달라" 
그래서 울엄마가 알았다고 함,
그뒤로 우리엄마 아빠는 "무슨 냉동만두를 보내지??" 하셨고 정말 다음날 냉동만두가 배송이 왔음.
내가 많이 기분 나빠하니 엄마가 "남편(저)한테 말하지말라"고괜찮다고 잘 먹음 된거지 라고 말했음.
그런데 엄마 아빠가 "시댁에 고기 보내고 싶지 않다"고 하셨음.그래서 이제 나도 "보내지 말라"고 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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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추가해서 반응을 보자고 하네요.적고싶은 내용 많지만 딱 이것만 적습니다.
그리고 오해 하실거 같아 참고로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추석,설날에는저희 부모님은 예를 갖춰 10~20만원 상당의 소고기, 과일선물세트류 보내셨고장인장모님 께서도 추석/설에 매번 못챙겨 드리니 평소에 고기 잡으면 생선을 보내주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냉동만두는 추석 설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달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682

ㅇㅇ오래 전

Best나도 여자지만 이해 불가다. 생선이 고래, 참치라도 잡아서 금가루에 싸서 보냈나요? 도대체 만두가 뭐 어때서요. 욕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네요 정신 차리세요

도라이오래 전

Best저기요 아내분. 지금 불난집에 불 지피세요?

ㅇㅇ오래 전

Best아...백정집안이였구나......가정교육이 참 중요하다라는걸 또 깨닫는다....특히 여자집안은....

ㅋㅋ오래 전

Best2탄까지봐도 확실히 남편이 잘못 했네요 캐뵹신을 사랑한 죄....ㅋㅋ 어디서 저런 폐기물집안에 핵폐기물을 주어와서 사십니까 짠한그....

Kk오래 전

Best아래 적긴 했는데 ㅋㅋㅋ 이거는 진짜 여자가 욕먹고 싶어서 그냥 안달 난듯, 원본 보니 사람들이 다 맞게 써놨구만 오히려 이글이 불난 집에 기름 붓다 못해 옆건물 하나까지 더 태울 맘으로 추가글 쓴듯 ㅋㅋ

쓰니오래 전

아니 무슨 금가루칠한 고기라도 보내야하나~ 딴걸다떠나서 그래도 부모님이 정성으로 보내주신건데 저리말하고 행동하고 정말 별로다

ㅎㅇ오래 전

이래서 양가 부모들은 경조사외에 서로 접촉이 없어야돼 좋은 뜻으로 마음으로 하더라도, 트집 잡으려면 무조건이니까. 수제만두 10세트 보내도, 무시한다고 지랄할테고,, 한과 5세트 보내도, 과자부스러그 보냈다고 지랄이고,, 아예 상종을 말아야되! 남편 부모님이 잘못한거야, 도루묵 따위 보내는 소인배들한테 무슨 마음을 써. 명절때 일체 보내지마, 고양이들이나 좋아할 싸구려 생선 받지도 말구

ㅇㅇ오래 전

냉동만두는 욕먹을만함 근데 그 전에 보낸 어종이 더 욕먹을만함

루루오래 전

이래서 없는것들이 심지어 무식하기까지함

ㅇㅇ오래 전

난 와이프 태도도 어이없지만 원글 댓글에서 여자편 든다고 냉동만두 앞에 '싸구려' 를 붙이는 사람들ㅋㅋㅋ 세상에 냉동 음식이 싸구려라 취급받을 음식임?? 심지어 홈쇼핑에서 파는건 인기 많은 제품 아니냐고

00오래 전

처가도 평소에 도루묵 임연수 같은 잡어를 명절 선물이랍시고 보내온 주제에 어이가 없네..ㅋㅋㅋ 여자지만 저건 도저히 같은 여자라고 편 못들겠다. 앞으로 시가 처가 서로 선물 주고받기 하지 마세요. 처부모는 뱃일하는 사람들이면 도루묵 임연수가 무슨 생선인지 알텐데. 없는 형편에 고급 생선 사는 것도 아니고 뱃일하면서 고급 어종 많이 잡을텐데 그거 조금 나눠주는 건 아깝고 도루묵 이딴 잡어나 줬으면서 그동안 생색 오지게도 냈네...;;;ㅋㅋㅋ 도루묵 임연수 그것들 가격 검색해보쇼 1kg에 1만원대고 임연수는 만원도 안되는 것들도 많음 ㅡㅡ;;ㅋㅋ 그걸 명절 선물로 준다니 수준 알만하다. 그러다가 지들이 냉동만두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시가에서 지네들이 잡어만 줬던 거 멕인다고 생각해서 발작 버튼 눌려서 저러는 거임. 저건 처가에서 먼저 사과할 일이고요. 사과 안하고 우야무야 넘겨도 글쓴분 시부모님이 이제 괘씸해서 며느리 얼굴이나 보겠어요? ㅉㅉ

ㅇㅇㅇ오래 전

와이프에게 이웃집에서 감사의 표시로 낚시가서 잡은 붕어를 선물이라고 받으면 기분이 어떨지 물어보세요. 생선이라는게 손질이 번거로워서 잘 안먹는 집도 태반입니다.

ㅇㅇㅇ오래 전

뭐든 못먹는 것도 아니구 본인들이 맛있게 먹은거라 감사의 표시로 사서 보내드린거면 그냥 땡큐지. 돈을 떠나 저렇게 하는게 얼마나 번거로운데...

환이맘오래 전

아니. 참 이해하기 어렵네... 더럽게 정없는 여자네 집이네요.. 그 시엄니의 가까운 사람에게 전하는 정이 안보이나요? 사돈이 뭐 대숩니까? 그리 어려운관계여야 한다고 누가 정해뒀나요. 편한마음으로 좋은 음식 나누고 싶어서 그랬을 터인데...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딸이란 사람은 저러고 있으니.. 참.. 나...

sh오래 전

시댁은 매번명절에 한우고기보냈는데 친정은 매번챙기지도 못하면서 챙긴다고 보낸게 잡아서 남은 생선보내놓고 아무날도 아닌날 만두가맛있어서 보냈다는데 고기가아니여서 무시하는거 같고 자존심이 상했나? 도대체 저런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자격지심 오지네 아내도 아내입장에서 글을 써봐여 이해할수 부분이있을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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