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여자들 쳐다보는..

그저웃지요2019.08.03
조회1,096
만난지 3년째 다되어가는 부부같은 애인입니다..

연애 1년반만에 함께 살고있는데..

1년 가량은 나한테 만족하며 날만난걸 영광?? 으로

여기던 사람이 같이 살면서 내몸이 점점 불기 시작햇어요

11키로쯤 살찜ㅠ 근데 언제부턴가 이사람이 지나가는 여자들을

보는데 그저 스쳐지나가며 보는게 아니라 여러컷으로 나눠

힐끔 또는 눈치보며 보는 이사람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다보니 기분이 상한다고 말햇더니 첨엔 아니다

그러다가 안볼께 그러다가 조심하께 하더니

이젠 한번두번도 아닌데 보는것가지고 지랄한다며

보는게 뭐어때서라며 성질을 냅니다?

그냥 뚱뚱하고 못생긴 애들은 그냥 슥 스쳐지나듯 1초컷?

아님 안봄 근데 날씬하거나 이쁨 아니나다를까 보고있음

살찐 나는 자격지심인지 존심도 상하고 기분이 나쁜데

맛있는 밥사주고 데리러갔는데 그거가지고 지랄하냐며

썽질내며 나가선 엄마집가서 자는 이남자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