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박주미, 김태희, 성유리. 광고계 미녀 모델인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언뜻 듣기에는 유명 화장품 광고에 출연했을 듯 싶은 이들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참이슬걸'이라는 것. 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의 역대 모델들에게 네티즌들이 붙여준 '참이슬걸'이라는 별명과 광고 포스터를 편집한 이미지가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의 이영애, 박주미에서 귀엽고 싱그러운 이미지의 김정은, 김태희, 포스트 이영애라 불리우는 최지연과 깔끔한 이미지의 성유리, 최근 드라마 '불량가족'을 통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남상미까지. 이름만 열거해도 쟁쟁한 여자 모델들이 참이슬의 광고를 이어 받아 왔다.
네티즌들은 "내로라 하는 화장품 브랜드 광고 마냥 모델들이 화려하다"며 "개인적으로 참이슬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이미지의 광고 모델을 찾으라면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와 김태희 정도가 되겠다", "술집 벽에 붙어 있는 주류 모델들을 보면 자연스레 시선이 간다", "그림으로나마 예쁜 여자가 술을 권하는데 좋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느냐"는 등의 의견을 전하며 참이슬걸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주류 광고에 미녀 모델을 사용하는 건 비단 참이슬만이 아니다. 두산의 '산' 역시 손예진과 같은 미녀 모델을 선보이며 남다른 관심을 끌었던 것이 사실.
런칭 초기에 최민수, 유오성, 장동건 등의 미남 모델이 주를 이뤘던 '산'의 광고에는 최근 미녀 모델들이 줄을 이어 출연하고 있다. "퇴근 후 만날 친구 같은 이미지의 남자 배우도 좋지만 산뜻한 느낌을 살려주는 여성 모델이 주류 모델로는 적격"이라는 것이 이를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의견.
보해의 '잎새주'는 최근 정려원을 모델로 내걸며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런칭 초기 모델이었던 장나라 이후로 일반인 모델을 주로 사용해 온 잎새주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미녀 모델을 발탁한 것. 보해는 지난해 8월 일정 기간동안 각 지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정려원을 모델로 선정했다.
보해 측은 "남도 지역의 특색을 살려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해당 지역 대학생이나 일반인 등을 모델로 기용했던 것"이라고 이전 광고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거대주류기업의 탄생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소주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빅모델을 기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며 "때문에 최근 드라마에서 보여준 정려원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는 잎새주의 '좋은 물'과도 잘 맞아 떨어져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효리, 김정은, 한가인 등 광고 모델계의 핫 아이콘들의 출연이 빛났던 배상면 주가의 '산사춘' 광고 역시 최근 새로운 모델을 발탁했다. '뚜껑걸'로 이름을 알리며 시트콤 등에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황보라가 그 주인공.
황보라는 최근 '마시면 신사되니 신사춘, 상사병을 달래줄 땐 상사춘, 마시면 들썩들썩 산사춤, 한잔술에 모두 사촌 산사촌'이라는 내용의 '산사춘 풀이'라는 광고에 모델로 출연하고 있다. 배상면주가의 관계자는 "기존의 산사춘 광고와는 다르게 이번 cf에서는 즐거운 술자리에 관한 컨셉이기 때문에 황보라만의 밝고 명랑한 이미지와 독특한 캐릭터가 잘 맞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밖에도 섹시스타 한채영이 광고하는 '맑을 린'과 이보영의 '참소주' 광고 역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참이슬걸, 누가 제일 예쁘지?
이영애, 박주미, 김태희, 성유리. 광고계 미녀 모델인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언뜻 듣기에는 유명 화장품 광고에 출연했을 듯 싶은 이들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참이슬걸'이라는 것. 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의 역대 모델들에게 네티즌들이 붙여준 '참이슬걸'이라는 별명과 광고 포스터를 편집한 이미지가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의 이영애, 박주미에서 귀엽고 싱그러운 이미지의 김정은, 김태희, 포스트 이영애라 불리우는 최지연과 깔끔한 이미지의 성유리, 최근 드라마 '불량가족'을 통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남상미까지. 이름만 열거해도 쟁쟁한 여자 모델들이 참이슬의 광고를 이어 받아 왔다.
주류 광고에 미녀 모델을 사용하는 건 비단 참이슬만이 아니다. 두산의 '산' 역시 손예진과 같은 미녀 모델을 선보이며 남다른 관심을 끌었던 것이 사실.
보해의 '잎새주'는 최근 정려원을 모델로 내걸며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런칭 초기 모델이었던 장나라 이후로 일반인 모델을 주로 사용해 온 잎새주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미녀 모델을 발탁한 것. 보해는 지난해 8월 일정 기간동안 각 지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정려원을 모델로 선정했다.
이밖에도 섹시스타 한채영이 광고하는 '맑을 린'과 이보영의 '참소주' 광고 역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