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 여자 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남친이 있는데, 제목대로 시어머니가 3분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한분은 이 사람을 낳아주신분, 한분은 키워주신분, 그리고 현재 시아버지되실 분과 살고 계신분... 사연은 남친 아버지의 바람끼로 시작된것 같아요 ㅜㅜ(이건 제 추측...) 생모분이랑 10살때 이혼하고 15년정도 다른 어머니가 키워주셨고 그 뒤 현재 어머니랑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 자기는 명절마다 세분 어머니를 다 찾아뵌다고 합니다 처음 얘기 들었을때 당황해서 애써 웃으며... 결혼하고나서도 3분 다 뵈냐고 했더니 당연한거 아니냐 하는거예요; 순간 표정관리가 안됐는데 제 표정이 별로니까 눈치보면서 하루종일 있는것도 아니고 인사만 드리는정도로 서너시간만 얼굴만 뵈는거야 이러더라구요 하지만... 그 찜찜한 느낌이란...... 날 좀 풀리면 상견례하기로 했는데 요즘 기분이 좀 싱숭생숭 하네요 지금이라도 엎어야하나 싶고...... 에휴... 제가 너무 걱정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10680
시어머니가 3명인 남자와 결혼 고민..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인 남친이 있는데,
제목대로 시어머니가 3분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한분은 이 사람을 낳아주신분,
한분은 키워주신분,
그리고 현재 시아버지되실 분과 살고 계신분...
사연은 남친 아버지의 바람끼로 시작된것 같아요
ㅜㅜ(이건 제 추측...)
생모분이랑 10살때 이혼하고
15년정도 다른 어머니가 키워주셨고
그 뒤 현재 어머니랑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
자기는 명절마다 세분 어머니를 다 찾아뵌다고 합니다
처음 얘기 들었을때 당황해서
애써 웃으며... 결혼하고나서도 3분 다 뵈냐고 했더니
당연한거 아니냐 하는거예요;
순간 표정관리가 안됐는데 제 표정이 별로니까
눈치보면서 하루종일 있는것도 아니고
인사만 드리는정도로 서너시간만 얼굴만 뵈는거야
이러더라구요
하지만... 그 찜찜한 느낌이란......
날 좀 풀리면 상견례하기로 했는데
요즘 기분이 좀 싱숭생숭 하네요
지금이라도 엎어야하나 싶고......
에휴... 제가 너무 걱정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