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30살 새댁입니다. 신랑은 33살이고 외아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아버지때문입니다. 저희 신랑 처음에 차 살때 돈도 없으면서 뭐하러 샀냐며 잔소리 하시더니 차 필요할 일 있으면 신랑더러 오랍니다. 근데 문제는 시아버님이 저에게 크게 실수 하신 부분이 있어 저는 거의 시아버님과의 연락은 일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아버님이 계시는 자리에 저는 가지 않습니다. 신랑이 그 부분은 본인도 알고 저를 데려가지도 않습니다. 이번주말에도 집에 물이 새서 수리해야한다며 저희 신랑더러 좀 오라고 전화를 하셨더군요. 근데 수리는 커녕 체감온도 38도를 오가는 이 폭염에 낚시를 갔답니다.. 신랑은 오전 9시에 집에서 나섰는데 저녁 11시가 되도 집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근데 시아버지는 눈치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저희 둘더러 아이를 빨리 갖으라 하시면서 신랑이 집에 혼자 갈 때면 매번 자고가라 하십니다. 그럼 전 혼자 집에서 신랑 기다리다 새벽되서야 잡니다. 다른 남편님들도 혼자 집에가면 시부모님이 자고가라하나요? 집에 와이프 혼자 두고 시댁에서 자고오는 남편이.. 정말 있나요..?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서요.. 894
제가 예민한건가요..? (외아들 시댁문제)
결혼한 30살 새댁입니다.
신랑은 33살이고 외아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아버지때문입니다.
저희 신랑 처음에 차 살때 돈도 없으면서 뭐하러 샀냐며
잔소리 하시더니 차 필요할 일 있으면 신랑더러 오랍니다.
근데 문제는 시아버님이 저에게 크게 실수 하신 부분이 있어
저는 거의 시아버님과의 연락은 일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아버님이 계시는 자리에 저는 가지 않습니다.
신랑이 그 부분은 본인도 알고 저를 데려가지도 않습니다.
이번주말에도 집에 물이 새서 수리해야한다며
저희 신랑더러 좀 오라고 전화를 하셨더군요.
근데 수리는 커녕
체감온도 38도를 오가는 이 폭염에 낚시를 갔답니다..
신랑은 오전 9시에 집에서 나섰는데
저녁 11시가 되도 집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근데 시아버지는 눈치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저희 둘더러 아이를 빨리 갖으라 하시면서
신랑이 집에 혼자 갈 때면 매번 자고가라 하십니다.
그럼 전 혼자 집에서 신랑 기다리다 새벽되서야 잡니다.
다른 남편님들도 혼자 집에가면
시부모님이 자고가라하나요?
집에 와이프 혼자 두고 시댁에서 자고오는 남편이..
정말 있나요..?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