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동참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natjU
——————청원 본문——————-
[전 남편에게 살해당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우리 누나를 도와주세요. ]
지난 7월 30일 사랑하는 누나가 싸늘한 시체로 저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2019년 7월 30일 오후 19시경 누나가 숨어 지내며 일하던 식당 앞에서 전 남편이라는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칼 13방에 찔린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심장을 관통한 칼이 사인이 되어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너무나도 많은 살인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수면위로 올라오지 못한 채 묻히고 있습니다.
이번 일도 아무도 모르는 일이 되어버릴까 너무나 두려워서
누나가 고인이 되어버린 지금에서야 누나의 안타까운 사실을 다시금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이글을 올려봅니다.
평소 누나는 잦은 구타와 가혹 행위로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없었습니다.
공황장애가 있어 반드시 복용을 해야하는 약을 먹지 못하게 뺏어 숨기고, 아이들 앞에서 폭력을 행사할 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빼앗아 가고, 감금 하였으며, 친정 식구들을 해 할 것이라 위협하며 도움요청조차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도망치는 것은 생각 할 수 없게 누나가 끔찍하게 사랑하는 딸아이를 볼모로 잡아 협박했습니다.
저희가 심각성을 알게 된 때는 작년 3월입니다. 누나가 메신저에 살려달라는 글을 올렸고
그 글을 보는 즉시 누나를 찾아 내려갔습니다.
그곳에서 저희는 폭력과 구타는 물론이고 칼로 위협을 해서 스스로 자살한다는 내용의 유서까지 쓰게 만들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즉시 경찰 쪽에 살인미수, 폭행으로 고소를 하였으나, 그 사람은 자신을 신고한 것을 알게 되자 자신의 지인을 이용하여 저에게 전화를 걸어 공권력을 이용해 협박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그 사람은 감언이설로 누나를 설득하여, 다시 살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였습니다.
돌아간 이후의 일들은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을 정도로 처참했습니다.
폭언과 폭행은 나날이 심해졌고 감시 또한 심해졌습니다. 실시간으로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고해야했고,
심지어는 집 앞 음식물 처리를 하기 위해 핸드폰을 두고 가 전화를 못 받을 경우 바로 집으로 돌아와 무엇을 했기에 전화를 안 받느냐는 말을 시작으로 폭언을 하며 자신이 원하는 답을 듣기 전까지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정신적인 고통을 가했습니다.
올해 5월 경 누나는 자신이 살고자 가출을 하게 되었고 비로소 저에게 연락을 하여 이제는 도망을 나왔으니 걱정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누나가 조금이라도 안정을 찾을 수 있다면 나는 그걸로 족해. 잘 살아. 그것만이 누나와 내가 살 수 있는 길이야 좋은 것만 생각하고 힘내자 파이팅 누나‘ 라는 말 밖에 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무능함에 홀로 수많은 피눈물을 흘려야했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큰 누나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누나와 통화를 했는데 너무도 즐거운 목소리로 딸을 만났고 그 사람이 앞으로는 며칠에 한번 씩 딸을 보여준다고 했고 앞으로는 절대 폭력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했습니다. 저와 가족들은 불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였으나 몇 시간 뒤 경찰로부터 누나가 숨을 거뒀다는 하늘이 무너지는 비보를 들어야만 했습니다. 사람을 그리 안정시키고서 어찌 그리도 처참하게 사람을 살해할 수 있단 말입니까...
겉으로는 선량한 척 뒤로는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을 태연하게 저지른 사람이 반성은커녕 지금은 유치장 안에서 자신의 아이를 고아원에 보내고 조금이라도 감형을 받으려 계획을 하고 있고, 저번과 마찬가지로 아는 지인을 통해 더 빨리 빠져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을 것이라고 저희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이러한 사람이 다시는 사회로 돌아올 수 없도록 대한민국이 가진 강한 법으로 다시는 약자들 앞에 설 수 없도록 만들어주세요.
사랑하는 누님을 떠나보내야 하는 기댈 곳 없는 평범한 시민에게...
나라가 우리 누나를 버리지 않았음을 알 수 있도록, 강력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고개 숙여서 부탁드립니다.
뉴스 기사 링크첨부
http://mnews.imaeil.com/Society/2019073111542264797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31_0000727440&cID=10810&pID=10800
++몇년 전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외도했던 여자와 헤어지며 칼부림을 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전 남편이 너무도 싫었지만 잔인해진 사람이 너무도 두려워 집에 오는 걸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사건의 시작이 되었던 것 이었습니다.
바로 시작된 상상할 수 없는 폭력과 가혹행위. 준비된 다수의 칼들...
혼인신고서에 싸인을 하지 않으면 죽여버린다는 협박과 폭행에 싸인을 하게된 것입니다
누나가 살고자 가출을 하자 가해자는 단독으로 혼인신고를 하고 경찰에 가출 신고를 한뒤 우리 집에까지 전화를 오게 만드는 치밀한 사람입니다.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혼인신고는 인정될 수 없습니다.
첨부링크 1 : http://mnews.imaeil.com/Society/2019073111542264797
첨부링크 2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31_0000727440&cID=10810&pID=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