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파자마 차티 햇을 때

ㅇㅇ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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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잘라다가 갑자기 갬성 타서 완전 진솔한 대화를 나눴거든? 내가 고등학교 와서 친구관계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꽤 많이 힘들었는데 그냥 혼자 끙끙 앓았단 말이야 근데 얘한데 다 털어놓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위로랑 조언 받으니까 너무 좋고 고맙고 의지되더라... 그 때 서로 울고 다독여 주면서 밤 샜는데 음 나 이런 친구 았어서 정말 행복해 어쩔땐 가족보다 낫더라 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