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말이었나 17년 초였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암튼 겨울이었어) 그 빅히트 지금의 전전 사무실 있잖아 유정식당 근처 사무실 ㅊㄱ빌딩이었나 암튼 거기. 사무실 주변에 CU가 있어. 내가 거기서 라면 고르고 계산 줄 서다가 수빈봤어. 너무 오래전이라 세세하게 다 기억은 안나는데 너무 임팩트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글 써. 그때 흰 티에 바지는 기억 잘 안나고 키 되게 크고 검은색 백팩 메고 있었어. 암튼 뭐 내가 라면 고르고 계산대로 갔는데 수빈이 내 앞에서 계산중이었어. 수빈이 카드를 내고 계산을 기다리는데 편의점 주인분께서 갑자기 계산이 안된다는거야. 알고봤더니 수빈이 카드가 아니라 학생증을 낸거지ㅋㅋㅋㅋ편의점 주인분이 학생, 학생증을 줬어이러시는데 되게 당황하면서 다시 지갑 뒤지더라고. 순간 어..ㅏ 잠시만요 이러면서 되게 다급하게 찾는데 엄청 귀여웠어ㅋㅋㅋㅋㅋ 그리곤 카드 잘 내고 계산 잘 하고 나갔지 뭐어떻게 마무리 지어야되지..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되게 잘생기고 키도 크길래 어디 연습생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데뷔하고 나서 보는데 되게 낯이 익더라고. 잘 생각해보니 그때 그 편의점학생증이 수빈이었던거야. 되게 놀랬어. 내가 수빈 뒤가 아니라 옆쪽으로 줄 서 있어서 다 본거였거든(뒤에 물건대 있었어)
너무 오래전일이기도 설마 데뷔하겠어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어서 그래서 인증 할 만한 것도 없네.. 믿지 않을 사람은 믿지마 정말로 덕후의 마음은 덕후가 제일 잘 안다고 나도 내 본진 썰 뜨ㄷ되게 재밌게 읽는 사람이라...그리고 좋은건 나누라고 있는거잖아
TXT 수빈 연습생 편의점 썰
처음에는 되게 잘생기고 키도 크길래 어디 연습생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데뷔하고 나서 보는데 되게 낯이 익더라고. 잘 생각해보니 그때 그 편의점학생증이 수빈이었던거야. 되게 놀랬어. 내가 수빈 뒤가 아니라 옆쪽으로 줄 서 있어서 다 본거였거든(뒤에 물건대 있었어)
너무 오래전일이기도 설마 데뷔하겠어 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어서 그래서 인증 할 만한 것도 없네.. 믿지 않을 사람은 믿지마 정말로 덕후의 마음은 덕후가 제일 잘 안다고 나도 내 본진 썰 뜨ㄷ되게 재밌게 읽는 사람이라...그리고 좋은건 나누라고 있는거잖아
아 그리고 txt 신인상 받은거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