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 남동생 점점 외모에 눈 뜨게 하는중임

ㅇㅇ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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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집 유전자가 좀 괜찮아서 남동생이 좀 잘생겼는데 얘가 이제 곧 중학교 입학할 나이니까 외모에 눈을 떴나봄ㅅㅂㅋㅋ 그래서 눈썹 정리해주고 인중 솜털 깎아주고 미용실 데려가서 투블럭 시키고 고데기 강의하는중... 미백 조금 있는 선크림이랑 색립밤 발라주니까 매우 만족했나봄

+헐 무엇 톡선이네...댓글 다 읽어봤는데 내 동생은 집에서 허구헌날 도라에몽 보는 애라 양아치 걱정 안해도 됨ㅋㅋㅋㅋ그리고 누가 자꾸 동생한테 외모코르셋 씌운다는데 동생이 나한테 찾아와서 고데기 쓰는 법 얼굴 꾸미는 법 강좌 신청했다는거 알고 있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