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 학원이 애들 붙잡으려고 고3때 사주 같은 거 봐줘서 어울리는 학과로 들여보내 준다고함 그리고 약간 대학 잘보내주고 자소서도 공짜로 첨삭해준다고 하고... 이거때문에 못나가고 있어 ㅠㅠ 근데 여기 학원 다니면서 좀메리트가 없는 것 같아 걍 진도만 나가고 문제집 풀리게 시키고 숙제 검사 아예안하고 내실력이 어느정돈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학생들 성적도 안물어봐 그 이유가 자기는 잘가르쳤기 때문이래 그래서 학생들 성적은 노력에맞게 나오는거라 자기는 신경안쓴대.. 아니 이걸 어떻게 신경안쓸수가 있는지 모르겠으뮤ㅠㅠㅠㅠ ㅠ 애들도 성적 안나오니까 점점 하나하나씩 끊다보니 7명?밖에학생이 안남음... 여기 한1년정도 다녔었어 난 학원 함부로 끊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너무 고민돼 어떡하지 (참고로나수학ㅈㄴ못함}
수학학원 옮길까 말까 ㅠㅠ 제발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