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야기

사람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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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지 얼마 안됬었을때 먼저 다가와줘서 정말 고마웠어 근데 이젠 놔줄때인것같아 아마 내가 너를 딴 여자한테 보내준다는건 매번 후회하고 슬플텐데 그래도 난 너가 나때문에 힘든것보단 그냥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어 나 때문에 힘들었으니까 지금도 쓰면서 너무 슬프고 힘든데 이럴수밖에 없네 생각해보면 맨날 내 이야기만 들어주고 웃어주고 내가 부리는 땡깡 다 받아주느니라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시 생각해보면 넌 나한테 해주기만했네 이걸 이제 알았어 너가 옆에 없는걸 아니까 이제보이더라 이걸 이제안 나도참 바보네 넌 이미 힘들어서 지쳐있는데 미안해 내가 정말 잘해줄걸 이제와서 후회하네 그때 처음만난날 나랑 처음으로 눈마주친날 너가 웃었던거 생각난다 넌 웃는게 제일 이쁘잖아 너가 오빠라고 쎈척하는것도 내눈엔 귀여웠어 그래도 너가 힘들게 잡고있을수가 없어 넌 이미 힘들고 지쳤는데 이제와서 내가 뭘해줘도 넌 이미 지쳐서 힘들어하더라 이제와서 이래서 미안해 그래도 난 너가 힘들어하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마 이별로 아픈게 나랑 사귀면서 힘든것보단 나을거야 너한테 페메수십번 썼다 지우는데 보낼용기가 없네 ㅎㅎ 이거 보고 돌아와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너무 염치없다 그치 ,,, 잘지내줘 널 못잊는건 널힘들게한 벌이라 생각할게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