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현상 관련 썰 풀자

ㅇㅇ2019.08.05
조회97,985
얘들아 이것도 내 친구가 꼭 이어쓰기 그만두기 전에 해달라고 해서 하는거야,,^^,,,


시작


내가 기숙사에 살았었는데
우리방은 5명이었음

우리 방 애들이 워낙 다들 잠이 많고 일찍자고 아침을 포기하면서도 잠을 더자는 그런애들이었음
그래서 항상 내가 젤 늦게자고 젤 일찍 일어났음

늦게자면 애들이 다 잠들고 내가 자기 전에
그 사이에 나는 진짜 오만가지 방귀소리 다들을수 있었음

ㄹㅇ 빡!!! 이렇게 뀌는 애도 있고 부우우우우웅 이런소리도 있고 스스슥(?)이렇겦뀌는 애들도 있음

근데 또 이걸 맨날 듣다보니까 방귀소리만 들어도 누구건지 알게됨

내 옆자리 애가 방귀를 진짜 크고 길게꼇엇음
그래서 언제 한번은 방귀소리가 안끝나는거임 그래서 내 귀가 잘못됐나 싶어서 일어나 앉았는데
앉으니까 소리 끝났음ㅅㅂㅋㅋㅋㅋㅋㅋ진짜 길게뀜

그리고 걔는 잘때 항상 방귀를 뀌면서? 자서 한때는 자기전에 꼭 걔 방귀소리를 들어야 잤음 약간 하루일과의 마침표처럼..

이거 쓰면서 자꾸 그 소리가 귀에 들리는거같아서 하핰핰 이렇게 웃엇더니 엄마가 왜저래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내 친구가 이 짤을 보고 생리현상 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05

ㅇㅇ오래 전

Best꼬르륵 소리 나는 거 뭔가 배고픔을 인식할 때 더 많이 소리가 나는 거 같음 걍 아무생각 안 하고 배고프다고 생각 안 하면 꼬르륵 소리가 안 남

ㅇㅇ오래 전

Best속방구 심한 애들 있니??? 언제 한번은 시험을 보는데 진짜 거의 30분동안 몇분 간격으로 속방구가.... 소리도 막 뿌우우우우웅 삐요요요요요용 이렇게 아주 굵고 깊고 길게 ㅋㅋㅋ 배고플때 꼬르륵거리는거랑은 차원이달라. 누가 들어도 방구인데 진짜 개크게나서... 사람으로 치면 거의 오페라가수급이였어. 진짜 그때 교실문 박차고 뛰쳐나올뻔했어. 가뜩이나 시험이라서 겁나 조용한데 계속 삐요용 뿌오옹 거리고 진짜 미친 ㅋㅋㅋㅋㅋㅋ 개쪽팔려 죽는줄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생리현상은 아닌 것 같은데 친구랑 마주보고 대화하다가 웃겨가지고 피식했는데 콧물나올때... 이게 한 번이면 다행인데 내가 비염이 심해서 할상 콧물을 달고 살아가지고 사계절 내내 긴장을 늦출수가 없움

ㅇㅇ오래 전

Best아 이거 ㅈㄴ 웃긴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당에 같이 앉는 긴 의자가 있거든ㅋㅌㅋㅋ 근데 내가 갑자기 방귀가 나올 거 같은데 강당이 행사 때문에 시끄러워서 소리 어차피 안 들릴 거 같으니까 시원하게 부우웅우웅 꼈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내 옆에 앉아 있는 친구가 방금 어디서 진동 울리지 않았어? 이러면서 나한테 핸드폰 확인해보라고 그럼 ㅋㅌ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내가 방귀 뀐 건데ㅠㅜㅠㅜ엄마한테만 얘기하고 여기선 처음 얘기해보네 ㅋㅋ

ㅇㅇ오래 전

Best나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딩때 그 체육시간에 팔벌려뛰기하는데 하나둘셋 하나! 하나둘셋 둘 ! 하는데 방귀가 너무 마려운거임 그래서 저거 뒤에 하나 ! 이거는 반 다같이 한단말임 그래서 그 타이밍에 맞춰서 방귀 뽕 뽕 뽕 꼇는데 너무 웃기고 행복해서 생각없이 뽕뽕뽕 거리다가 뛰는거 10개인지모르고 혼자 열하나! 뿡ㅇ|~ 뀜 마지막이라 남은거 다꼇는데 소리 배 항해하는줄 빼엠~으로끝남 그래서 그때 집가는길에 혼자 쳐움 흐에에엥 ㅠㅠㅠㅠ이러면서

익명오래 전

원래 내가 살짝 반에서 나대는 얘인데 생리 2일차라 조카 배가 아픈거야 그래서 걍 엎드려 잇는데 이동 수업이라 비틀거리면서 가는데 남사친이 내가 아프다는 걸 눈치 채서 장난은 안 걸었음 근데 내가 집가서 개 아파서 책상 뚫었엉 ㅎㅎ

ㅇㅇ오래 전

방귀썰

쓰니오래 전

아 ㅅㅂㅅㅂ 하품하는데 트름처럼 깩. 하고 나오는거 개짜증나

ㅇㅇ오래 전

의자랑 맨살 닿을때 뿌드득 소리나는데 방귀소리 비슷해서 민망함

ㅇㅇ오래 전

애들 다 조용한데 갑자기 재채기 크게 나오는거 ㄹㅇ 민망함

ㅇㅇ오래 전

우리 반에 기침 진짜 특이하게 하는 애 있었는데 어떻게 했냐면 그 말 소리?? 에잉 소리 있잖아 진짜 그렇게 기침 했음 언제 수업시간에 걔가 에잉!!!!!! 하면서 기침하는데 난 웃겨 주글라하는데 애들 다 안웃길래 좀 민망했음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지하철 타려고 내려가고있었는데 급똥마려워서 화장실이 지하철개찰구밖에있어서 지하철타지도않았는데 돈내고 화장실가서 똥쌋음

ㅇㅇ오래 전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하품할 때 입 안벌리려고 입 닫고 하다가 입 살짝 벌어지면서 뽁? 소리 나지 않냐

ㅇㅇ오래 전

학교 점심시간 쉬는타임에 5명정도 애들 모여서 얘기하고 있었단 말임 내 친구의 친구도 같이 있었는데 나는 당연히 별로 안 친하고 암튼 그래서 서로 얘기하다가 내가 의자에 앉아있으면 친구가 막 웃다가 나를 살짝 옆으로 민거임 그래서 엉덩이가 두갈래로 되있으면 한 갈래가 벌려지면서 방구가 진짜 뭔 찢어지는 소리처럼 부우우욱 하면서 나와서 친구들이 그거듣고 놀래서 개 조용해지면서 나 다쳐다보고 하 ㅆ. ㅂ 개수치 안 친했던 애들은 날 이제 방구쟁이로 볼 거야..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