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선택

1회도우미2019.08.05
조회1,461

안녕하세요 1회도우미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얼마전 경찰,형사님께 한통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연락오셨던분들 중 한분께서 이별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첫 이별의 고통속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그 분께서 얼마나 견디기 힘드셨을지 이해가 됩니다...

 

저에게 연락은 오셨지만, 제가 판단할 때 가능성이 적은 분이시기에, 제가 거절할 케이스였습니다.

 

하지만 올바르고 좋은 말들로 위로도 해드리고, 가능성은 적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드리는 등 가능한 도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이별의 고통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극단적인 선택은 옳은 선택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그만큼 본인에게 가치가 크기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내리시는거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의 가치가 본인에게 있어서 정말 소중하고 크다면, 극단적 선택을 내리시는것은 잘못된 선택입니다.

 

본인에게 상대방의 가치가 정말 소중하고 크고, 다시 마음을 얻고 싶다면,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발전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하고, 본인의 가치와 자존감을 높여서, 상대방이 스스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하셔야지요.

 

 

 

극단적 선택을 하시는 것은, 본인 스스로 나약하고, 본인이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어울리지 않고, 의지만하고 힘들게하는 좋지 못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겁니다.

 

 

저도 어린시절 과거에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살아가면서, 경험하면서 발전하고 성숙하는 동물입니다.

더 멋지고 이쁜사람일수록, 더 발전되고 성숙한 사람일수록, 이별을 통보한 사람들은 돌아오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별의 고통을 느끼시는 많은분들께서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다시 돌려서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싶은것인지, 아니면 극단적선택을 내려서, 상대방뿐만 아니라 모든것을 잃고 모든 것을 최악으로 만들고 싶은것인지...

 

 

 

이별을 통보받으신분들도, 집에서 소중하고 귀한 자식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중하고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집에 계시는 가족들과 친구들 지인들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지금 현재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믿어줄 사람들이 많이 생길사람입니다.

 

 

 

이별에 있어서, 상대방 마음을 돌려서 다시 재회를 하느냐 또는 본인이 더 성숙하고 발전된 사람이 되어서, 더 좋은 사람을 만나느냐

선택을 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생각이고, 방법입니다.

 

절대 잘못된 선택은 내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