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골든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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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싼 것이나 사 입혀 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초만원을 이룬 귀성 열차. (1968년 10월5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콩나물 시루 같은 객 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서라도 고향으로 가야겠다고 거의 필사적이다. 기적이 울리는 가운 데 기관차에 매달린 두아낙네의 몸부림이 안타깝다.(1969년 9월24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정원87명의 3등객차 안에 2백30여명씩이나 들어 찬 객차 안은 이젠 더 앉지도 서지도 못해 짐 얹는 선반이 인기있는 침대(?)로 변하기도. (1969년 9월24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추석을 이틀 앞둔 24 일 서울역은 추석 귀성객들로 붐벼 8만1천여명이 서울역을 거쳐 나갔다.(1969년 9월24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8만 귀성객이 몰린 서울역엔 철도 직원외에도 사고를 막기위해 4백80여명의 기동경찰관까지 동원, 귀성객들을 정리하느라 대막대기를 휘두 르는 모습이 마치 데모 진압 장면을 방불케했다.(1969년 9월24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추석 보름달 (1969년 9월26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귀성객이 버스 창문 으로 오르는등 고속버스정류장 대혼잡 (광주고속버스정류장. 1970년 9월14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삼륜차까지 동원되어 1인당 1백원에 성묘객을 나르고 있다. 홍제동. (1970년 9월15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60~70년대에 선보였 던 대표적인 추석 인기 선물 - 설탕세트.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잔뜩 찌푸렸던 추석 날씨가 오후부터 차차 개자 고궁에는 알록달록한 명절옷을 차려입은 아가씨들의 해맑은 웃음이 가득찼다. (경복궁. 1976년 9 월11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꿈속에 달려간 고향. 지하도에서 새벽을 기다리며 새우잠을 자는 귀성객들. (서울역앞에서. 1978년 9월16일 새벽2시)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추석 전날 시골 풍경 (1980년 9월)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한복정장차림으로 추 석제례를 올리고 있는 4대째의 일가족. 올해 1백살난 姜敬燮할머니가 시부모의 묘에 절을 할때 80세된 며느리 呂判敎할 머니와 손자 손부 증손자 증손부와 문중일가 20여명이 지켜보고 있다. (慶北 金陵군. 1980년 9월24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추석 귀성객 (1980년 )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추석 귀성객은 돌아 오기도 고달프다. 통금이 넘어 14일 새벽 0시20분에 도착한 연무대발 서울행 고속버스 승객들이 야간통행증을 발급받고 있다. (1981년 9월14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광주행 고속버스표를 예매한 여의도광장에는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삽시간에 표가 동나버렸다. (1982년 9월19일 정오)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짐인지 사람인 지...
귀성버스도 북새통. 연휴 마지막날인 3일 한꺼번에 몰린 귀성객들로 짐짝처럼 버스에 오른 사람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관광버스 짐싣는 곳에 승객이 앉아 있다.(1982년 10월3일)


20~40년전 추석의 풍경들^^

멀고 먼 귀성길
5일부터 추석귀성 열차표 예매가 시작되자 6일 발매되는 호남선 열차표를 사려는 시민들이 앞자리를 뺏기지 않기위 해 텐트와 돗자리까지 동원, 새우잠을 자며 날새기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역. 1992년8월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