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노답인생에..대인기피증?히키코모리..

하아2019.08.05
조회1,242

28살 남자입니다 톡에 처음써보는글이니 이해하시길..

 

물론 정신병있는연애... 정신병은 제가있는겁니다

 

저는 군대전역이후 23살부터 놀기바뻤고

 

최종학력은 고등학교졸업이라 경비이수자격증 같은걸로

 

병원등등 보안요원,엔터테이먼트 보안요원 으로 일하면서 돈을벌어 쓰고있었는데

 

사설 도박에 손을댄이후로 빚을지게되었습니다 대출을받고 빚쟁이가되었죠

 

어느정도 부모님께 손을빌려서 처리를했으나 아직한 300~400정도남았습니다

 

그시절 여자친구가있었으나 돈이없다보니 스트레스 같은거도받고 엄청힘들어서

 

정신적으로 병같은거생기고 제가생각하기에 제 자신이 너무 하찬아 보이기시작하여

 

헤어졌습니다 물론 부담이많이되었고 여자친구가 저를좋아하기에 제가 채워줄수가없는부분이

 

컸기때문에 사귀면 불행하다고생각했습니다 . 

 

일은 그만둔지 한 세달되었는데 일을해보려해도 지인이없는곳이나 혼자서 무엇하나 해본적이없기

 

때문에 너무 걱정이 가네요  지금 사귀고있는 여자친구는  제가 빚이있는걸 알면서도

 

데이트비용도 자기가다내고 뭘하든간에 자기가 다낼테니까 괜찮다고  만나고있어요

 

이부분에서 미안한부분도엄청 많고  진짜 천사를 만나고있구나 라는생각도많이하구있고요

 

이제한 65일정도됬는데 돈한푼 쓴적없고 여자친구가 다사주고 다해주고있습니다

 

어머니가 가게를하시는데 가게 도와주려고 마음먹어도 일주일에 5번은도와줘야하는데

 

마음이 안따라줘서 한 두번 세번 도와주고있습니다 . 물론그래바야 한번 도와주는데 3~4만원

 

정도 용돈받는 노답인생이죠 알고있어요 근데 뭐 해보려고해도 일을 구하려해도

 

마음처럼 못할거같고 처음 보는사람들에게 어떻게해야하는지 몸은 나이는성인인데

 

성인처럼 행동하는게 너무나어렵고 사회생활을 해봤음에도 사회생활하는동안 친구일하는곳에서

 

일한다거나 아는 지인이있는곳에서만 일을해봐서 뭐 해보기가 두렵습니다

 

여자친구가 돈을다낸다고해도 한달 두달이지 세네달 계속그럴순없는거잖아요

 

정신병원이라도좀 가보면 괜찮나요? 일을해야하는걸 알면서도 하지도못하고 주위사람들

 

피해주고 피빨아먹는 기생충같은 저 알고있으면서도 행하지못하고 차라리 모든걸포기해버리고

 

싶지만 그마저 무서워서 할수도없는 노답인생 여자친구는 괜찮다고하지만 제가생각할땐

 

무능력하고 이런 남자친구를둔 제여자친구도 너무 불행한사람인거같고 너무길게썼네요

 

병원에가보는게좋을까요 자존감을 올리는방법이있을까요 군대도 만기전역했지만

 

관심병사도아니였고 어울리는건 잘했는데 나이가 먹고나니 너무 어렵네요진짜로

 

나이라는게 너무어렵습니다 주위사람들 친구들은 다어른이되어가고 어른이되어있는데

 

저는 아직 너무어리네요.. 부모님께도 미안하고 용돈하나 드리지못하는 ...

 

방 법 이 없 을 까 요 ...? 어디에 말이라도 하고싶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