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쓸때의 심정이 불과 일주일전인데..
며칠동안 댓글만 매일 매시간 계속 읽었어요
일하면서도 슬픈 생각나면 계속 읽고..
사실 이런 아픔이 살면서 저도 처음이었고 그래서 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던것같아요
물론 방법을 진작 알았더라도 쉽진않았겠지만
이 글을 쓸때 심정이 그 사람을 정말 떠나보내기 위해, 그 직전 정말 크게 왔던 폭풍같은거라 생각해요
저도 이 글을 쓸땐 출근도 못하고 혼자 엉엉 울면서 인터넷으로 죽을 방법까지 찾고있었고.. 차마 주변 사람한테 이런 밑바닥까지 털어놓기 힘들어서 절박한 심정으로 쓴 글이었는데 정말 얼굴 한번 뵌적 없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위로해주실거라고는 상상도 기대도 못했어요..
이 기회로 그래도 아직 세상은 아름답다고 느껴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요
아픔 나눠주신 만큼 몇배로 다들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쓴소리 해주신 분들, 저와 같은 경험에 공감해주신분들
얼굴 한번 뵌적없는 분들이지만 다들 정말 감사해요..
저도 그 사람한테 정을 다 줘버렸나봐요 그 정을 억지로 떼야한다는게 너무 힘이들고 슬프네요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여태 혼자 붙잡고 질질 끌고왔어요
멍청하지만 이제서야 남이라는게 실감이 나요..
저한테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누구보다 그사람이 첫번째였는데 이제 그 사람은 아니구나..
바보같이 현재의 사람한테 하는 그사람의 행동과 과거 행동을 비교하면서 혼자 원망도 했고 자존감도 추락했다가 희망고문도 했다가 혼자 괜찮은척하는게 억울해서 서럽기도했다가 혼자 천당과 지옥을 오갔는데..
근데 이게 당연한거고 그사람을 원망할것도 없었고 그 사람 역시 현재의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저와 있을때보다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생각든게 그래도 첫발을 뗀거겠죠
제 마음에 몇년간 가득 차있었던 그 사람을 비워내기 시작하니 지금은 사실 많이 공허해요
그럼에도 전 언젠가는 또 사랑을 하고싶고 그래서 앞으로 그때만큼 순수하게 내 모든걸 줄 사람을 만날수있을지 아직까지는 큰 숙제고 두렵고 막막하기도 해요
다들 감사합니다 저 포함 다들 남은 올해부터, 늦어도 내년부터는 사랑으로 가득찬 행복한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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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는 2년 되어가고있어요..
이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잊혀지겠지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그 사람 아니면 안될것같아요ㅠ
그사람 옆에는 새로운 사람이 있고 그래서 연락도 못하고 지켜만보면서 속앓이하고 그럼에도 바보같은 저는 미련을 못버리고있네요.. 서로 잊을수없는 사랑을 했어서.. 이것도 제 착각인지도 모르겠지만.. 돌고돌아도 그래도 마지막은 나에게 오지않을까 하는 바보같은 미련에 그래도 희망이라고 잡고 견뎠어요
근데 이젠 이것도 너무 지치고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잊혀지지가 않으니 이젠 내 자신도 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겠고 2년간 산송장처럼 살아온 것처럼 또 견디며 살아갈 힘이 없네요. 그래서 자꾸만 안좋은 생각을 하게돼요ㅠ
자꾸만 안좋은 생각이 들어요..(+감사합니다)
며칠동안 댓글만 매일 매시간 계속 읽었어요
일하면서도 슬픈 생각나면 계속 읽고..
사실 이런 아픔이 살면서 저도 처음이었고 그래서 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던것같아요
물론 방법을 진작 알았더라도 쉽진않았겠지만
이 글을 쓸때 심정이 그 사람을 정말 떠나보내기 위해, 그 직전 정말 크게 왔던 폭풍같은거라 생각해요
저도 이 글을 쓸땐 출근도 못하고 혼자 엉엉 울면서 인터넷으로 죽을 방법까지 찾고있었고.. 차마 주변 사람한테 이런 밑바닥까지 털어놓기 힘들어서 절박한 심정으로 쓴 글이었는데 정말 얼굴 한번 뵌적 없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위로해주실거라고는 상상도 기대도 못했어요..
이 기회로 그래도 아직 세상은 아름답다고 느껴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요
아픔 나눠주신 만큼 몇배로 다들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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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쓴소리 해주신 분들, 저와 같은 경험에 공감해주신분들
얼굴 한번 뵌적없는 분들이지만 다들 정말 감사해요..
저도 그 사람한테 정을 다 줘버렸나봐요 그 정을 억지로 떼야한다는게 너무 힘이들고 슬프네요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여태 혼자 붙잡고 질질 끌고왔어요
멍청하지만 이제서야 남이라는게 실감이 나요..
저한테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누구보다 그사람이 첫번째였는데 이제 그 사람은 아니구나..
바보같이 현재의 사람한테 하는 그사람의 행동과 과거 행동을 비교하면서 혼자 원망도 했고 자존감도 추락했다가 희망고문도 했다가 혼자 괜찮은척하는게 억울해서 서럽기도했다가 혼자 천당과 지옥을 오갔는데..
근데 이게 당연한거고 그사람을 원망할것도 없었고 그 사람 역시 현재의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저와 있을때보다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생각든게 그래도 첫발을 뗀거겠죠
제 마음에 몇년간 가득 차있었던 그 사람을 비워내기 시작하니 지금은 사실 많이 공허해요
그럼에도 전 언젠가는 또 사랑을 하고싶고 그래서 앞으로 그때만큼 순수하게 내 모든걸 줄 사람을 만날수있을지 아직까지는 큰 숙제고 두렵고 막막하기도 해요
다들 감사합니다 저 포함 다들 남은 올해부터, 늦어도 내년부터는 사랑으로 가득찬 행복한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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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는 2년 되어가고있어요..
이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잊혀지겠지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그 사람 아니면 안될것같아요ㅠ
그사람 옆에는 새로운 사람이 있고 그래서 연락도 못하고 지켜만보면서 속앓이하고 그럼에도 바보같은 저는 미련을 못버리고있네요.. 서로 잊을수없는 사랑을 했어서.. 이것도 제 착각인지도 모르겠지만.. 돌고돌아도 그래도 마지막은 나에게 오지않을까 하는 바보같은 미련에 그래도 희망이라고 잡고 견뎠어요
근데 이젠 이것도 너무 지치고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잊혀지지가 않으니 이젠 내 자신도 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겠고 2년간 산송장처럼 살아온 것처럼 또 견디며 살아갈 힘이 없네요. 그래서 자꾸만 안좋은 생각을 하게돼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