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지효 봤어??

2019.08.05
조회4,446


사실 나는, 보자마자 '와..'하고 감탄했거든.

둘 인성에 둘 외모면 참 성숙하고 행복한 연애하겠다싶

어서. (외모가 행복한 연애에 필수는 아니지만

결정적으로 작용할 때가 있잖아. 알지?)

나는 좋아하는 아이돌이 딱히 없어서 그런지

아이돌이 연애한다고 욕먹거나, 연애하는 걸 들켜서

비난받는 걸 보면 안타까워.

그 꽃다운 나이에, 수십 수만명이 좋아할 만큼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인데

서로라고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기 가수가 연애하면

여친남친을 뺐긴다고 생각해??

자기가수가 유사연애의 대상이라는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사주고 사랑해준 나를 배신하는

느낌이야?? 내 가수가 행복하길 바라는 팬들은

별로 없어?? 내가 덕질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 마음을 잘 모르겠어. 댓글로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