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글 처음 써보는 20대여자입니다.
너무 억울한에 이런 얘기 할 데가 네이트판 밖에 없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ㅂㅂㅋ ㅁ원점에 황금올리브닭다리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시켰는데 한시간 뒤에 후라이드로만 배달이 와서 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죄송하다는 소리는 1도 없이 자기가 주문을 잘못봤다며 반반이 후라이드 보다 천원 비싸니 차액인 천원을 환불해주겠대요..ㅋㅋㅋ그래서 제가 사장님 지금 천원이 문제가 아니라 반반을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그냥 주는대로 먹으라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럼 좀 이따 배달원을 보내서 받은걸 다시 가져가서 반을 양념 무쳐주겠다고...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데,, 저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그냥 먹던지 아니면 양념 무쳐줄테니 다 식은거 먹으라는거죠
후..그래서 제가 좋게 그건 말이 안되는거 같다했더니 알겠다고 그럼 반어치를 양념 무쳐서 다시 보내주겠대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기다리는데
한15분 뒤에 전화와서는 그냥 양념 소스를 보내주면 안되냐고ㅋㅋㅋㅋ진짜 가관이에요
저도 이쯤 와서는 내가 치킨을 먹든 안먹든 내돈낸 내몫은 받아내야겠다싶어서 양념 소스랑 양념 치킨이랑 어떻게 같은거냐고.. 반어치 양념 무쳐서 다시 보내주겠다하셔서 지금 계속 기다렸는데 왜 자꾸 말이 달라지시냐했죠
그랬더니 그럼 그렇게 보내줄건데 오래 기다려야될거라고..ㅋㅋ해서 부글부글 끓지만 어쩌겠냐는 마음에 알겠다고하고 그 이후로 25분을 더 기다렸습니다..
여기까지도 너무 화가 나는데
여기서 부터가 진짜 시작이었어요
사장님이 직접 집까지 그 반어치양념을들고 배달을 왔는데 잘못배달온 반어치를 달라는 거예요ㅋㅋㅋㅋㅋ그래서 전화로 그런 말씀도 없으셨고, 저희 지금 시킨지 한시간반 두시간이 지났는데 이거 먹고 일해야되서 일단 온거 거의 다 먹었다했더니
그게 무슨 소리냐고 고래고래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면서 언성 높이고
그래서 저희도 많이 참았는데, 애초에 잘못보낸거 사장님이고 죄송하다고 한마디라도 하셨냐 전화로 반 남겨놓으라고했어도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 어이가 없는건데, 심지어 그런 말도 없었으면서 지금 이렇게 다짜고짜 화내는건 무슨 경우냐고 했더니 자기 반 받기전에는 못간다고 막무가내로 나오길래 먹다남은 네조각 줬습니다(애초에 총 9조각이라 거의 반이에요)
근데 사장님 가고 나서도 너무 억울하고 내가 잘못한 부분이 하나도 없는데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되지 싶고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본사에 연락을 했습니다.
굉장히 성의없는 상담원이 받더니 배달의민족으로 주문한건 자기네쪽에서 조회가 안되서
고객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걸수도 있으니 뭐 상담 진행이 안된대요ㅋㅋㅋㅋ그래서 제가 혹시 잘못시켰나 2번이나 반반으로 주문들어간거 내역 직접 확인했다고 했더니 설령 그랬다해도 반 주고 반 가져간건데 뭐 어쩌라는식으로 전화를 받더군요(진짜 주관적으로 작성했다고할까봐 정말 간단하고 순화해서 썼습니다. 진짜 기분 드러웠어요)
저는 진짜 이 일때문에 다 망친 점심식사와 제 시간, 돈이 아까워서 사과 한마디 듣고 싶었던 건데.. 결국 이 사단 내내 저는 죄송하단 사과 한마디 못들었구요, 나름 그 업계에선 대기업이라는 ㅂㅂㅋ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니 역시 광고가 다가 아니고 치킨업계는 거기서 거기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결국은 기업대 개인이니 우리가 돈쓰고도 우리가 항상 을일수밖에 없는 이 상황이.. 너무 억울하네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한두번쯤 그런상황 겪어보셨으리란 생각이 들고.. 그냥 공감과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글 솜씨도 없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큰 커뮤니티에 글을 써봅니다..
두서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까지 저희가 돈 쓰고 기분 더러워야합니까?
너무 억울한에 이런 얘기 할 데가 네이트판 밖에 없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ㅂㅂㅋ ㅁ원점에 황금올리브닭다리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시켰는데 한시간 뒤에 후라이드로만 배달이 와서 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죄송하다는 소리는 1도 없이 자기가 주문을 잘못봤다며 반반이 후라이드 보다 천원 비싸니 차액인 천원을 환불해주겠대요..ㅋㅋㅋ그래서 제가 사장님 지금 천원이 문제가 아니라 반반을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그냥 주는대로 먹으라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럼 좀 이따 배달원을 보내서 받은걸 다시 가져가서 반을 양념 무쳐주겠다고...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데,, 저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그냥 먹던지 아니면 양념 무쳐줄테니 다 식은거 먹으라는거죠
후..그래서 제가 좋게 그건 말이 안되는거 같다했더니 알겠다고 그럼 반어치를 양념 무쳐서 다시 보내주겠대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기다리는데
한15분 뒤에 전화와서는 그냥 양념 소스를 보내주면 안되냐고ㅋㅋㅋㅋ진짜 가관이에요
저도 이쯤 와서는 내가 치킨을 먹든 안먹든 내돈낸 내몫은 받아내야겠다싶어서 양념 소스랑 양념 치킨이랑 어떻게 같은거냐고.. 반어치 양념 무쳐서 다시 보내주겠다하셔서 지금 계속 기다렸는데 왜 자꾸 말이 달라지시냐했죠
그랬더니 그럼 그렇게 보내줄건데 오래 기다려야될거라고..ㅋㅋ해서 부글부글 끓지만 어쩌겠냐는 마음에 알겠다고하고 그 이후로 25분을 더 기다렸습니다..
여기까지도 너무 화가 나는데
여기서 부터가 진짜 시작이었어요
사장님이 직접 집까지 그 반어치양념을들고 배달을 왔는데 잘못배달온 반어치를 달라는 거예요ㅋㅋㅋㅋㅋ그래서 전화로 그런 말씀도 없으셨고, 저희 지금 시킨지 한시간반 두시간이 지났는데 이거 먹고 일해야되서 일단 온거 거의 다 먹었다했더니
그게 무슨 소리냐고 고래고래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면서 언성 높이고
그래서 저희도 많이 참았는데, 애초에 잘못보낸거 사장님이고 죄송하다고 한마디라도 하셨냐 전화로 반 남겨놓으라고했어도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 어이가 없는건데, 심지어 그런 말도 없었으면서 지금 이렇게 다짜고짜 화내는건 무슨 경우냐고 했더니 자기 반 받기전에는 못간다고 막무가내로 나오길래 먹다남은 네조각 줬습니다(애초에 총 9조각이라 거의 반이에요)
근데 사장님 가고 나서도 너무 억울하고 내가 잘못한 부분이 하나도 없는데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되지 싶고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본사에 연락을 했습니다.
굉장히 성의없는 상담원이 받더니 배달의민족으로 주문한건 자기네쪽에서 조회가 안되서
고객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걸수도 있으니 뭐 상담 진행이 안된대요ㅋㅋㅋㅋ그래서 제가 혹시 잘못시켰나 2번이나 반반으로 주문들어간거 내역 직접 확인했다고 했더니 설령 그랬다해도 반 주고 반 가져간건데 뭐 어쩌라는식으로 전화를 받더군요(진짜 주관적으로 작성했다고할까봐 정말 간단하고 순화해서 썼습니다. 진짜 기분 드러웠어요)
저는 진짜 이 일때문에 다 망친 점심식사와 제 시간, 돈이 아까워서 사과 한마디 듣고 싶었던 건데.. 결국 이 사단 내내 저는 죄송하단 사과 한마디 못들었구요, 나름 그 업계에선 대기업이라는 ㅂㅂㅋ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니 역시 광고가 다가 아니고 치킨업계는 거기서 거기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결국은 기업대 개인이니 우리가 돈쓰고도 우리가 항상 을일수밖에 없는 이 상황이.. 너무 억울하네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한두번쯤 그런상황 겪어보셨으리란 생각이 들고.. 그냥 공감과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글 솜씨도 없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큰 커뮤니티에 글을 써봅니다..
두서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