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얼마전에 일일 알바를 하게 됐어요.
처음 만난 사람이였고 저는 제 할 일만 하자는 주의가 좀 있어서 신경 안 쓰고 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저보다 어린여자 아이가 자기 일을 도와달라는 겁니다.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힘든일도 아니고 굳이 안 도와줄 이유도 없어서 도와주고 몇일 지난 지금 갑자기 생각해보니 내가 왜 도와줬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리고 제가 웬만해서는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데 정말 이거는 키 큰 사람 말고는 할 사람이 없어 옆에 계신 아저씨께 부탁드렸습니다. 키가 안 닿아서 해주실 수 있냐고..그랬더니 이 자식이 바빠 죽겠는데라고 하면서 도와주기는 커녕 무시하시더라고요;
위에 언급한 여자 아이는 그냥 자기 혼자 할 수 있는 일인데 저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입니다. 그리고 제가 힘들어할때는 도와 줄 생각도 안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어이가없어서 화가나는데,
제가 평소에 부탁을 잘 못 하는 성격에다가 거절도 잘 못 하는 성격인데, 이 성격 어떻게 못 고치나요..?
부탁은 진짜 어제가 처음 해봤을 정도로 급박해서 도움을 요청해봤는데 저렇게 거절 당하니깐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제 누군가 요청을 청해도 저도 거절하려구요ㅠㅠ 왜이리 저는 병신 호구 같은 걸까요..?
자기 일 도와달라는 사람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얼마전에 일일 알바를 하게 됐어요.
처음 만난 사람이였고 저는 제 할 일만 하자는 주의가 좀 있어서 신경 안 쓰고 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저보다 어린여자 아이가 자기 일을 도와달라는 겁니다.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힘든일도 아니고 굳이 안 도와줄 이유도 없어서 도와주고 몇일 지난 지금 갑자기 생각해보니 내가 왜 도와줬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리고 제가 웬만해서는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데 정말 이거는 키 큰 사람 말고는 할 사람이 없어 옆에 계신 아저씨께 부탁드렸습니다. 키가 안 닿아서 해주실 수 있냐고..그랬더니 이 자식이 바빠 죽겠는데라고 하면서 도와주기는 커녕 무시하시더라고요;
위에 언급한 여자 아이는 그냥 자기 혼자 할 수 있는 일인데 저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입니다. 그리고 제가 힘들어할때는 도와 줄 생각도 안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어이가없어서 화가나는데,
제가 평소에 부탁을 잘 못 하는 성격에다가 거절도 잘 못 하는 성격인데, 이 성격 어떻게 못 고치나요..?
부탁은 진짜 어제가 처음 해봤을 정도로 급박해서 도움을 요청해봤는데 저렇게 거절 당하니깐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제 누군가 요청을 청해도 저도 거절하려구요ㅠㅠ 왜이리 저는 병신 호구 같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