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편과 저는 여섯살 차이고 수입은 제가 들쭉날쭉하지만 평균 3-4배 법니다.
사업이라 시간도 제가 많이 없고요
시아버지께서 얼마전에 사고로 돌아가셔서 시어머니 혼자 남게 되셨는데요 위에 형이 둘이 있는데 남편이 막내입니다.
그래서 집을 구하실때까지 왔다갔다 하고 계세요
제가 지금까지 어머님 생신상 음식도 해드리고 일 빼고 도울 수 있을때 최선을 다해 도왔어요
어머님과도 사이가 너무 좋았고 딸이라고 항상 예뻐해주셨고요
근데 이번주에도 제가 잘해보겠다고 뮤지컬 티켓을 예약해서 보기로해서 저희집에 와계시는데요
주말에 같이 등 마사지도 받으러갔는데 식사할거리를 장봐서 왔어요
남편은 치킨먹자고 고르라고해서 쇼파에 앉았어요
근데 저는 시어머니 오셨다고 마사지도 받고 장도 보고 왔는데 어머니께서 주방에 들어가시더니 ㅇㅇ야~이것좀 도와라 하면서 저만 부르는거에요..
고생한 우리가 아니라 남편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아 제가 표정이 안좋았어요
남편은 제가 째려보니 뒤에서 안절부절하고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눈치보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머님이 뭐 불만있냐면서 이러면 너희집 못오고 얼굴 안보고 산다고 열내시더라고요 우리가 빨리 요리하고 설거지를 남편 시키면 되지 하시면서요
제가 원래 부당한 건 좀 못 참는 성격이라
저는 왜 저만해야되는지 모르겠다 같이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말씀드리니 뭘 그렇게 따져대냐고 하시네요
어른한테 먼저 밥은 어떻게 하자 이런게 경우있는게 아니냐면서 ㅋㅋㅋ 부모님이나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라고 하십니다
그럼 남편도 경우없게 군거겠죠^^....
그리고 부부간에 그렇게 눈치보고 하는거 보기 안좋다고 하세요 쩔쩔매는 모습도 보기 그렇다고
저는 어머님이 하시는걸 원하지 않았어요 어머님이 차라리 쉬시고 저랑 남편이 요리하면 차라리 좋지 않았을까요?
지금은 서로 얘기하고 풀긴 풀었는데 집에 들어가기도 싫어요
정이 다 떨어져서 혼자 놀고 들어가려구요
엄청 잘지내던 사이였는데 앞으로는 신경 하나도 안쓰고 시키는 것만 하면 될까요
알아서 잘하는 스타일인데 이제 무엇도 하고싶지 않아요..
시어머니랑 남편한테 배신감들어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제가 판에 글을 쓸 날이 올지 몰랐네요ㅠㅠ
일단 남편과 저는 여섯살 차이고 수입은 제가 들쭉날쭉하지만 평균 3-4배 법니다.
사업이라 시간도 제가 많이 없고요
시아버지께서 얼마전에 사고로 돌아가셔서 시어머니 혼자 남게 되셨는데요 위에 형이 둘이 있는데 남편이 막내입니다.
그래서 집을 구하실때까지 왔다갔다 하고 계세요
제가 지금까지 어머님 생신상 음식도 해드리고 일 빼고 도울 수 있을때 최선을 다해 도왔어요
어머님과도 사이가 너무 좋았고 딸이라고 항상 예뻐해주셨고요
근데 이번주에도 제가 잘해보겠다고 뮤지컬 티켓을 예약해서 보기로해서 저희집에 와계시는데요
주말에 같이 등 마사지도 받으러갔는데 식사할거리를 장봐서 왔어요
남편은 치킨먹자고 고르라고해서 쇼파에 앉았어요
근데 저는 시어머니 오셨다고 마사지도 받고 장도 보고 왔는데 어머니께서 주방에 들어가시더니 ㅇㅇ야~이것좀 도와라 하면서 저만 부르는거에요..
고생한 우리가 아니라 남편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아 제가 표정이 안좋았어요
남편은 제가 째려보니 뒤에서 안절부절하고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눈치보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머님이 뭐 불만있냐면서 이러면 너희집 못오고 얼굴 안보고 산다고 열내시더라고요 우리가 빨리 요리하고 설거지를 남편 시키면 되지 하시면서요
제가 원래 부당한 건 좀 못 참는 성격이라
저는 왜 저만해야되는지 모르겠다 같이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말씀드리니 뭘 그렇게 따져대냐고 하시네요
어른한테 먼저 밥은 어떻게 하자 이런게 경우있는게 아니냐면서 ㅋㅋㅋ 부모님이나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라고 하십니다
그럼 남편도 경우없게 군거겠죠^^....
그리고 부부간에 그렇게 눈치보고 하는거 보기 안좋다고 하세요 쩔쩔매는 모습도 보기 그렇다고
저는 어머님이 하시는걸 원하지 않았어요 어머님이 차라리 쉬시고 저랑 남편이 요리하면 차라리 좋지 않았을까요?
지금은 서로 얘기하고 풀긴 풀었는데 집에 들어가기도 싫어요
정이 다 떨어져서 혼자 놀고 들어가려구요
엄청 잘지내던 사이였는데 앞으로는 신경 하나도 안쓰고 시키는 것만 하면 될까요
알아서 잘하는 스타일인데 이제 무엇도 하고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