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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로 찔러도 아프기는 커녕 꿈쩍하지도 않을것만 같던 아놀드 주지사님과 실베스터 스텔론의 어느샌가 축 쳐진 근육을 보면서 세월무상과 함께.. 어느샌가 팍 나이먹어버린 저 자신을 느끼고 좌절하곤 합니다. 흐미... -.-;;
그렇지만 무엇보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안타까운 건 바로 여배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파릇파릇한 젊음과 함께절정의 미모를 경쟁하듯 자랑하는 제시카 알바, 케이라 나이틀리,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커스틴 던스트 등을 보면서 90년대를 빛냈던 이 여배우들이 생각나네요..
1. 줄리아 로버츠 - 1967년생, 정말 입크네요.. ㅎㅎ^^;; 언제까지고 귀여운 여인일 것만 같던 그녀도 어느덧 40줄을 바라보는군요.. 물론 아직까지는 변함없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고 눈부신 미모도 여전합니다만 2001년 에린 브로코비치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을때가 그녀의 절정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를 지켜봅니다..
귀여운 여인, 적과의 동침,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에린 브로코비치. 이렇게 4편을 그녀의 최고작으로 꼽습니다.
2. 조디 포스터 - 1962년생. 아역배우부터 시작했고 유명한 힝클리의 레이건 대통령 저격사건으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녀이건만, 전 엉뚱하게도 90년 고딩때 '양들의 침묵'을 통해서 그녀를 처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자그만하고 연약해보이는 외모지만 강하고 다부진 여성, 지적인 이미지의 그녀에게 얼마나 반했던지.. 컴터바탕화면까지 그녀 사진으로 깔아놓고 양들의 침묵 비디오테입은 랜탈하다 못해 아예 구입까지 해서 안돌아갈때까지 보고 또 봤던 기억이 새롭네요..^^;; 그랬던 그녀도 어느덧 44세.. 그래서인지 오랜만의 신작 플라이트 플랜이 넘 반갑더군요. 하지만 솔직히 영화는 별로였습니다.. -.-;; 더 나이들기전에 보다 많은 작품에 나와줬으면 하는 여배우입니다.
피고인, 양들의 침묵, 써머스비, 콘텍트. 이렇게 4편을 그녀의 최고작으로 꼽습니다.
3. 맥 라이언 - 1961년생. 귀여운 여인의 대명사였던 그녀. 다른 여배우들은 다 늙어가도 그녀만은 영원히 귀여운 여인으로 남을것 같다는 착각까지 들게 할 정도로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았던 맥 라이언이었건만.. 이제는 완전히 잊혀져가는 여배우가 되가고 있어서 한때 그녀를 좋아했던 팬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부터는 나름대로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해보고자 노력도 많이 했던 배우고(커리지 언더 파이어, 프루프 오브 라이프 등) 작품에 대한 평가가 어떻든 저는 나름대로 그녀의 연기력을 괜찮게 봤었는데.. 최근 행보를 보면 자기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그녀를 보면 알수 있을듯.. 하지만 많은 분들이 언제까지나 귀여운 셀리의 모습으로 그녀를 기억할 겁니다..^^ 이제는 괜찮은 작품 하나쯤 다시 나올법도 한데 말이죠..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때,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시티 오브 엔젤, 유브갓 메일. 이렇게 4편을 그녀의 최고작으로 꼽습니다.
미셸 파이퍼 - 1957년생. 올해 49세.. 샤론 스톤과 동갑내기군요. '사랑의 행로'에서 피아노위에서 노래하던 섹시한 모습이 기억납니다.. 하지만 그녀하면 뭐니뭐니 해도 '배트맨 리턴(1992)'의 캣우먼 역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분들이 많으실듯. 얼마전 할베리가 그녀의 아성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잘 아시는대로였죠. 그만큼 그녀의 카리스마는 돋보였습니다. 그외 위험한 아이들, 울프, 업클로즈 앤 퍼스널, 어느 멋진 날, 왓라이즈 비니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탄탄한 연기력과 함게 나이에 상관없이 변함없는 미모와 섹시함을 보여었던 그녀였는데.. 요즘은 뭐하시는지.. ^^
빠른 시일내에 그녀의 신작을 보고 싶군요..
데미무어 - 1962년생. 동갑내기인 조디 포스터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차 재기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에 비해 데미무어는 어째 점점 망가져가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그녀의 문란한 사생활이 그녀를 잊혀지게 만들고 있죠.. 하지만 사랑과 영혼(1990)에서 보여준 그녀의 그 아름다운 눈망울을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퓨굿맨에서의 다부진 여성 변호사 역할이나 은밀한 유혹의 지고지순 이미지, 심지어 지나치게 오버한 지아이제인의 여성장교 역할도 그녀가 연기햇기에 아름다웠습니다. 물론 그후 스트립티즈 같은 영화도 찍긴 했지만.. -.-;;
그녀는 최근 재혼과 더불어 최근 캐빈 코스트너와 함께 신작을 찍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예전의 그 아름다운 모습은 보여주기 힘들더라도 한층 성숙한 연기력으로 승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킴 베이싱어입니다. - 1953년생. 그녀의 나이 어느덧 53세.. 이제는 할머니(?)인가요.. -.-;; 나인 하프 위크에서 파격적인 섹스어필을 보여주면 한동안 섹시미의 대명사로 군림했던 그녀였지만 그후 배트맨1의 여기자, 최종분석의 악녀 역할, 남편이었던 알렉 볼드윈과 공연한 새 엄마는 외계인에서의 코믹연기, 겟어웨이에서 액션연기를 보여주며 나름대로 꾸준히 이미지변신도 시도합니다. 결국 98년 la컨피덴셜에서 거부할수 없는 섹시미를 과시하며 오스카상을 수상했죠.. 한때 무지한 실수로 법원에서 파산신고를 받기도 하는등 개인적인 어려움도 많이 겪은 끝에 인정받은 연기력이었기에 오스카시상식장에서 그녀의 기쁨에 겨운 눈물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그후 오랜 시간이 흘러 요새는 뭐하는지.. 이제는 중후한 연기력을 보여줄 때가 온듯.. 그녀의 컴백 또한 기다려봅니다..
흐르는 세월을 그 누가 막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어제의 그녀들이 다시한번 파이팅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억을 되새겨봤습니다. 비록 그녀들은 늙어가도 그녀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필림속에 영원히 남아있겠죠..^^
90년대를 빛냈던 헐리웃 여배우들
어느샌가 축 쳐진 근육을 보면서 세월무상과 함께..
어느샌가 팍 나이먹어버린 저 자신을 느끼고 좌절하곤 합니다. 흐미... -.-;;
그렇지만 무엇보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안타까운 건 바로 여배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파릇파릇한 젊음과 함께절정의 미모를 경쟁하듯 자랑하는 제시카 알바, 케이라 나이틀리,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커스틴 던스트 등을 보면서 90년대를 빛냈던 이 여배우들이 생각나네요..
언제까지고 귀여운 여인일 것만 같던 그녀도 어느덧 40줄을 바라보는군요.. 물론 아직까지는 변함없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고 눈부신 미모도 여전합니다만 2001년 에린 브로코비치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을때가 그녀의 절정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를 지켜봅니다..
귀여운 여인, 적과의 동침,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에린 브로코비치.
이렇게 4편을 그녀의 최고작으로 꼽습니다.
2. 조디 포스터 - 1962년생.
아역배우부터 시작했고 유명한 힝클리의 레이건 대통령 저격사건으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그녀이건만,
전 엉뚱하게도 90년 고딩때 '양들의 침묵'을 통해서 그녀를 처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자그만하고 연약해보이는
외모지만 강하고 다부진 여성, 지적인 이미지의 그녀에게 얼마나 반했던지.. 컴터바탕화면까지 그녀 사진으로 깔아놓고 양들의 침묵 비디오테입은 랜탈하다 못해 아예 구입까지 해서 안돌아갈때까지 보고 또 봤던 기억이 새롭네요..^^;;
그랬던 그녀도 어느덧 44세.. 그래서인지 오랜만의 신작 플라이트 플랜이 넘 반갑더군요. 하지만 솔직히 영화는
별로였습니다.. -.-;; 더 나이들기전에 보다 많은 작품에 나와줬으면 하는 여배우입니다.
피고인, 양들의 침묵, 써머스비, 콘텍트. 이렇게 4편을 그녀의 최고작으로 꼽습니다.
3. 맥 라이언 - 1961년생.
귀여운 여인의 대명사였던 그녀. 다른 여배우들은 다 늙어가도 그녀만은 영원히 귀여운 여인으로 남을것 같다는
착각까지 들게 할 정도로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았던 맥 라이언이었건만.. 이제는 완전히 잊혀져가는 여배우가
되가고 있어서 한때 그녀를 좋아했던 팬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부터는 나름대로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해보고자 노력도 많이 했던 배우고(커리지 언더 파이어, 프루프 오브 라이프 등) 작품에 대한 평가가 어떻든 저는 나름대로 그녀의 연기력을 괜찮게 봤었는데.. 최근 행보를 보면 자기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그녀를 보면 알수 있을듯.. 하지만 많은 분들이 언제까지나 귀여운 셀리의 모습으로 그녀를 기억할 겁니다..^^
이제는 괜찮은 작품 하나쯤 다시 나올법도 한데 말이죠..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때,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시티 오브 엔젤, 유브갓 메일.
이렇게 4편을 그녀의 최고작으로 꼽습니다.
미셸 파이퍼 - 1957년생.
올해 49세.. 샤론 스톤과 동갑내기군요. '사랑의 행로'에서 피아노위에서 노래하던 섹시한 모습이 기억납니다..
하지만 그녀하면 뭐니뭐니 해도 '배트맨 리턴(1992)'의 캣우먼 역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분들이 많으실듯.
얼마전 할베리가 그녀의 아성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잘 아시는대로였죠. 그만큼 그녀의 카리스마는 돋보였습니다.
그외 위험한 아이들, 울프, 업클로즈 앤 퍼스널, 어느 멋진 날, 왓라이즈 비니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탄탄한 연기력과 함게 나이에 상관없이 변함없는 미모와 섹시함을 보여었던 그녀였는데.. 요즘은 뭐하시는지.. ^^
빠른 시일내에 그녀의 신작을 보고 싶군요..
데미무어 - 1962년생.
동갑내기인 조디 포스터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차 재기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에 비해
데미무어는 어째 점점 망가져가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그녀의 문란한 사생활이 그녀를 잊혀지게 만들고 있죠..
하지만 사랑과 영혼(1990)에서 보여준 그녀의 그 아름다운 눈망울을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퓨굿맨에서의
다부진 여성 변호사 역할이나 은밀한 유혹의 지고지순 이미지, 심지어 지나치게 오버한 지아이제인의 여성장교 역할도
그녀가 연기햇기에 아름다웠습니다. 물론 그후 스트립티즈 같은 영화도 찍긴 했지만.. -.-;;
그녀는 최근 재혼과 더불어 최근 캐빈 코스트너와 함께 신작을 찍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예전의 그 아름다운 모습은
보여주기 힘들더라도 한층 성숙한 연기력으로 승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킴 베이싱어입니다. - 1953년생. 그녀의 나이 어느덧 53세.. 이제는 할머니(?)인가요.. -.-;;
나인 하프 위크에서 파격적인 섹스어필을 보여주면 한동안 섹시미의 대명사로 군림했던 그녀였지만
그후 배트맨1의 여기자, 최종분석의 악녀 역할, 남편이었던 알렉 볼드윈과 공연한 새 엄마는 외계인에서의 코믹연기,
겟어웨이에서 액션연기를 보여주며 나름대로 꾸준히 이미지변신도 시도합니다.
결국 98년 la컨피덴셜에서 거부할수 없는 섹시미를 과시하며 오스카상을 수상했죠.. 한때 무지한 실수로 법원에서
파산신고를 받기도 하는등 개인적인 어려움도 많이 겪은 끝에 인정받은 연기력이었기에 오스카시상식장에서 그녀의
기쁨에 겨운 눈물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그후 오랜 시간이 흘러 요새는 뭐하는지.. 이제는 중후한 연기력을 보여줄
때가 온듯.. 그녀의 컴백 또한 기다려봅니다..
흐르는 세월을 그 누가 막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어제의 그녀들이 다시한번 파이팅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억을 되새겨봤습니다. 비록 그녀들은 늙어가도 그녀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필림속에 영원히 남아있겠죠..^^
출처 dvd프라임 역시골룸이최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