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후 만난지 1년 6개월이됩니다. 저는 31살 남자친구는 34살 입니다.결혼을 전제로 만났고 첫눈에 우리는 이사람이다. 하고정말 이렇게 결혼하는구나 싶었어요. 만남후 얼마되지않아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보게되었어요.3번째 보는 자리에서 (남자친구가 우리집부모님은 아직 뵌적없음) 남자친구 부모님이 결혼후 1년에서 2년 같이 살길 바란다고 하시는거에요. 저는 그 앞에서 표정관리를 못하고 어색한공기와 함께 일어섰고, 따로 남자친구랑 둘이있을때 나는 못산다.우리부모님은 좋아하겠냐 오빠랑 나랑 입장이 다르면 우리는 결혼못한다.단칼에 거절했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 결혼 반대가 시작됨.
처음에는 만남 자체를 완강히 싫어해서집나가라고 할정도였어요제가 뭐가 그렇게 밉보인건지느낌이 별로라느니, 생각도 안해보고 그렇게 말하냐고 그런 제 모습이 영 아니셨나봐요.그래서 둘이 헤어져도 보고 서로 많이 울고...... 힘든시간을 다 이겨내고 오히려 우리사이는 더 끈끈해 졌다고 할까..?지금 잘 만나고있어요.
물론 부모님하고 같이 안산다는 조건하에 다시 만나게되었구요.
부모님도 헤어진줄 아시다가 남자친구가 한달반동안 부모님이랑 부딪히면서 집에서 싸우고
저 아니면 결혼 안하겠다고 해서 이제는 어느정도 포기 하신듯 한데, 여전히 환영받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완강하셨던 아버님은 이제 어느정도 받아들이시는것 같구요.
어머니는 아직도 드라마에 나오는 시어머니처럼 저를 싫어하시는것 같아요
소개팅하라고하고 계속 반대는 하시는가봐요.
물론 남자친구가 자기가 생각해도 이해안되는걸로 저를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랑 저는 정말 좋아요
둘만 생각하면 정말 너무너무 좋고요.
다행인건 남자친구 집안이 특이하다는걸 본인도 알고있어요.반대이유는 더더욱 말이 안된다는 사실도요.
제가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평생힘들꺼 지금 힘든거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참고 힘내자고 위로해주며 다독여주고있죠. 휴.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이런 특이한 부모님 감당할수있을지 염려되요.
남자친구네 집은 대출없이 아파트 장만해주실수 있을정도로 매우 유복합니다.그냥 돈걱정 없는 집안이고요.
저는 평범하지만 부족함없이 자라왔어요.
제 학벌이나 직업도 연봉 8000이 넘고요.어디가서 명함 못내밀정도가 아니라결혼시 1억정도는 현금으로 들고갈정도 됩니다. 그런데 반대이유가 제 가정환경 직업 등등 이 아닌결혼해서 같이 안산다고한 한마디때문에 저를 더 보시지도 않고 이렇게 한다는게 너무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기도 해요. 저는 너무 답답해요
올해안에 설득해서 결혼허락 받고 오기로 약속했는데
아직 5개월 이나 남았네요..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매달 그냥 내가 이러다 결혼 못하면 어쩌지?하는 근심이생기고요
남자친구는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안온다하니
마사지도 20회 끊어주면서 조금이라도 잠푹자라고..
차라리 저한테 못하면 고민도 않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우리집에서 선보라고한다 왜 그 집에서결혼얘기가 없냐고하냐 라고 자극도 줬구요.그래서 좀 서둘러 보겠다곤 하는데 최근에 슬쩍 물어보니 어머님이 난리시래요.남자친구도 엄마가 저러는거 처음본다고 맨날 부딪히고 싸운다고.. 저 어찌하는게 현명할까요.? 저렇게 득달같은 부모님도 결혼하면 달라지신다고 하는데그럴까요..?아니 저를 허락이나 해주실까요..?뭐 특별한 방법 없을까요?? 현실조언 부탁드릴게요 댓글 남겨주세요 ㅠㅠ
우리 과연 결혼할수 있을까요?
문제는 그때부터 결혼 반대가 시작됨.
처음에는 만남 자체를 완강히 싫어해서집나가라고 할정도였어요제가 뭐가 그렇게 밉보인건지느낌이 별로라느니, 생각도 안해보고 그렇게 말하냐고 그런 제 모습이 영 아니셨나봐요.그래서 둘이 헤어져도 보고 서로 많이 울고...... 힘든시간을 다 이겨내고 오히려 우리사이는 더 끈끈해 졌다고 할까..?지금 잘 만나고있어요.
물론 부모님하고 같이 안산다는 조건하에 다시 만나게되었구요.
부모님도 헤어진줄 아시다가 남자친구가 한달반동안 부모님이랑 부딪히면서 집에서 싸우고
저 아니면 결혼 안하겠다고 해서 이제는 어느정도 포기 하신듯 한데, 여전히 환영받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완강하셨던 아버님은 이제 어느정도 받아들이시는것 같구요.
어머니는 아직도 드라마에 나오는 시어머니처럼 저를 싫어하시는것 같아요
소개팅하라고하고 계속 반대는 하시는가봐요.
물론 남자친구가 자기가 생각해도 이해안되는걸로 저를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랑 저는 정말 좋아요
둘만 생각하면 정말 너무너무 좋고요.
다행인건 남자친구 집안이 특이하다는걸 본인도 알고있어요.반대이유는 더더욱 말이 안된다는 사실도요.
제가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평생힘들꺼 지금 힘든거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참고 힘내자고 위로해주며 다독여주고있죠. 휴.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이런 특이한 부모님 감당할수있을지 염려되요.
남자친구네 집은 대출없이 아파트 장만해주실수 있을정도로 매우 유복합니다.그냥 돈걱정 없는 집안이고요.
저는 평범하지만 부족함없이 자라왔어요.
제 학벌이나 직업도 연봉 8000이 넘고요.어디가서 명함 못내밀정도가 아니라결혼시 1억정도는 현금으로 들고갈정도 됩니다. 그런데 반대이유가 제 가정환경 직업 등등 이 아닌결혼해서 같이 안산다고한 한마디때문에 저를 더 보시지도 않고 이렇게 한다는게 너무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기도 해요. 저는 너무 답답해요
올해안에 설득해서 결혼허락 받고 오기로 약속했는데
아직 5개월 이나 남았네요..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매달 그냥 내가 이러다 결혼 못하면 어쩌지?하는 근심이생기고요
남자친구는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안온다하니
마사지도 20회 끊어주면서 조금이라도 잠푹자라고..
차라리 저한테 못하면 고민도 않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우리집에서 선보라고한다 왜 그 집에서결혼얘기가 없냐고하냐 라고 자극도 줬구요.그래서 좀 서둘러 보겠다곤 하는데 최근에 슬쩍 물어보니 어머님이 난리시래요.남자친구도 엄마가 저러는거 처음본다고 맨날 부딪히고 싸운다고.. 저 어찌하는게 현명할까요.? 저렇게 득달같은 부모님도 결혼하면 달라지신다고 하는데그럴까요..?아니 저를 허락이나 해주실까요..?뭐 특별한 방법 없을까요?? 현실조언 부탁드릴게요 댓글 남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