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예쁜 친구들 많아?
나는 사실 외모에 딱히 큰 관심없고 사람마다 각자 매력이다르니까 남들 외모를 평가한다거나 내 외모가 어느정도쯤 되는지 크게 궁금해하지는 않는 편이야 20대 초반이구 그냥 반말이 편해서 이르케 쓸게
외모에 큰 관심이 없다고 말은 했지만 그래도 남이 외모에 대해 말하는건 저절로 듣게 되잖아 ? 내얘기든 남의 얘기든.
일단 내가 살아오면서는 쭉 예쁘다는 얘기를 꽤 들었던것 같아. 막 엄청 맨날듣고 이정돈 아니고 간간이 그냥 지나가는말로 커서 연예인해라 이런 말 듣고 살다가 초등학교때부터 이미 지금 얼굴을 갖춰서(?) 초6때부터 친구들한테 예쁘다 소리를 좀 많이 들었던것같애 외모에 대한 관심이 그때부터 좀 커지니까. 나는 모르는 애들도 내이름 알고 있고 막 별로 안친한애가 갑자기 톡으로 자기 가족들이 졸업앨범에 내사진보고 감탄(?)했다느니 중학교 올라가서도 남자반에서 졸업앨범 막 돌려보고 내 이름이 나왔나느니 뭐 그랬는데 난 그때 그러거나말거나 별관심 없어서 그런가? 하고 말았고..
중학교때는 자꾸 모르는 일진 남자애들이 복도 지나가는데 쳐다보고 수근거리고, 아는여자애시켜서 자기어떠냐는식으로 묻고 다른학교 애들도 나는 모르는데 나를 알아서 카톡보내고 그런 정도.? 근데 난 그때 공부만했었고 별로 누굴 사귈 생각이 없었어서 초반에 그냥 다 끊어내고 공부만했어 (이것땜에 여자애들한테까지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 차가운 이미지? 박혀서 좀 힘들었어ㅠ)
아무튼 고등학생때도 비슷했고 남사친 하나 없이, 연애 한번 없이 10대를 마무리 했어
친구로 친해지고 싶었던 남자인 친구가 갑자기 날 좋아해버려서 어색해지고, 여자인 친구들도 그냥 장난삼아 "우리반에서는 글쓴이랑 누구가 젤예뻐~ "라고 말하거나 졸업사진 나왔을때 내껄 젤 궁금해할때? 이런 순간들이 꽤 쌓여서 음 내가 평균보단 좀 예쁜편인가보다.. 하고 생각했던것같애. 워낙 tv에 예쁜 사람들이 많이 나오니까 스스로 거울보면서 난 좀 예쁜듯 이렇게 생각하진 않는데 주위에서 그래도 그런 언급을 가끔해주니까?
그래도 난 앞서 말했듯이 외모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별다른 의미부여는 안하고, 그리고 대학 와보니 (대학에서도 여전히 남자동기들이나 여자동기들한테 예쁘다는 얘기는 전해서 듣든 건너서 듣든 한번씩 듣긴하지만) 딱히 외모가 짱 ! 무조건 예쁜 사람 우대! 이런분위기는 전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내가 얼만큼 예쁜지, 여신급은 어느정도로 예쁜건지 관심을 두지 않았었어
근데 네이트 뉴스보다가 가끔 판으로 넘어와서 글을 보는데, 예쁘면 무조건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붙고,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친해질려고 안달내고 공주대접 받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글이나 댓글들이 엄청 많더라고. 그래서 으잉? 정말 그런가?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정말 여신급으로 예쁜 사람한테나 해당되는 이야기인가? 어느정도 예뻐야 가능하지? 하면서 문득 궁금해졌달까 ㅋㅋ 나는 앞에 말했던 일+자잘한 일들로 외모가 괜찮은 축에 속하는가부다 생각했는데, 가만히 있어도 친해질려고 안달나하고 예쁘니까 모든걸 용서해주고 그러진 않거든. 물론 첫인상에서 호감으로 봐주고 초반에 주목을 좀 받긴하지만, 나도 연애에서 쓴맛도 보고 인간관계에서 현타올때도 상당히 많았거든. 오히려 나를 어렵게 보고 다가오지 않는 남자들, 난 잘못한게 없는것 같은데 은근히 나를 시기하는 여자들..? 가끔이지만 있었어. 특히 중고딩때 친구는 좁게 사귀고 공부만하다가 대학에 와서 인간관계도 넓히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자했는데 생각만큼 모두가 나를 좋아하진 않는다는 생각도 하게되니까 그 글들을 보고 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더라.
예쁜 분들, 정말 별노력 없이도 많은 사람들이 친해지려 다가오고 뗘받들어주고 그러나요?
내가 그렇지 않다는건 내가 그렇~~게 예쁘지는 않아서 그럴까
아니면 내 성격상 막 엄청 인싸에 튀고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 좀 조용히 할거하는? 성격처럼 보여서 그럴까? ( 가만히 있으면 차가워보인다는 말도 좀 듣는데 얘기하다보면 아니네? 이런 반응도 있고, 근데 좀 진지한 편이긴 해서 또래에 비해 성숙하단 말도 꽤 들어)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그냥 평소에 외모에 대해 깊게 생각 안했고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다
판에 외모얘기가 많길래
그게 예쁜 사람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인가?? >나같은 사람은 없나??> 나는 예쁜편이아닌가??> 내 성격이 외향적이지 않아서 그런가?? 뭐 이런 생각이 그냥 이밤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길래 한번 글 써봤어 쓰다보니 길어졌네 각자 한마디씩만 남겨주고 가면 고맙겠다!!
뿅!
예쁘면 공주대접 해주는거 진짜야?
나는 사실 외모에 딱히 큰 관심없고 사람마다 각자 매력이다르니까 남들 외모를 평가한다거나 내 외모가 어느정도쯤 되는지 크게 궁금해하지는 않는 편이야 20대 초반이구 그냥 반말이 편해서 이르케 쓸게
외모에 큰 관심이 없다고 말은 했지만 그래도 남이 외모에 대해 말하는건 저절로 듣게 되잖아 ? 내얘기든 남의 얘기든.
일단 내가 살아오면서는 쭉 예쁘다는 얘기를 꽤 들었던것 같아. 막 엄청 맨날듣고 이정돈 아니고 간간이 그냥 지나가는말로 커서 연예인해라 이런 말 듣고 살다가 초등학교때부터 이미 지금 얼굴을 갖춰서(?) 초6때부터 친구들한테 예쁘다 소리를 좀 많이 들었던것같애 외모에 대한 관심이 그때부터 좀 커지니까. 나는 모르는 애들도 내이름 알고 있고 막 별로 안친한애가 갑자기 톡으로 자기 가족들이 졸업앨범에 내사진보고 감탄(?)했다느니 중학교 올라가서도 남자반에서 졸업앨범 막 돌려보고 내 이름이 나왔나느니 뭐 그랬는데 난 그때 그러거나말거나 별관심 없어서 그런가? 하고 말았고..
중학교때는 자꾸 모르는 일진 남자애들이 복도 지나가는데 쳐다보고 수근거리고, 아는여자애시켜서 자기어떠냐는식으로 묻고 다른학교 애들도 나는 모르는데 나를 알아서 카톡보내고 그런 정도.? 근데 난 그때 공부만했었고 별로 누굴 사귈 생각이 없었어서 초반에 그냥 다 끊어내고 공부만했어 (이것땜에 여자애들한테까지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 차가운 이미지? 박혀서 좀 힘들었어ㅠ)
아무튼 고등학생때도 비슷했고 남사친 하나 없이, 연애 한번 없이 10대를 마무리 했어
친구로 친해지고 싶었던 남자인 친구가 갑자기 날 좋아해버려서 어색해지고, 여자인 친구들도 그냥 장난삼아 "우리반에서는 글쓴이랑 누구가 젤예뻐~ "라고 말하거나 졸업사진 나왔을때 내껄 젤 궁금해할때? 이런 순간들이 꽤 쌓여서 음 내가 평균보단 좀 예쁜편인가보다.. 하고 생각했던것같애. 워낙 tv에 예쁜 사람들이 많이 나오니까 스스로 거울보면서 난 좀 예쁜듯 이렇게 생각하진 않는데 주위에서 그래도 그런 언급을 가끔해주니까?
그래도 난 앞서 말했듯이 외모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별다른 의미부여는 안하고, 그리고 대학 와보니 (대학에서도 여전히 남자동기들이나 여자동기들한테 예쁘다는 얘기는 전해서 듣든 건너서 듣든 한번씩 듣긴하지만) 딱히 외모가 짱 ! 무조건 예쁜 사람 우대! 이런분위기는 전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내가 얼만큼 예쁜지, 여신급은 어느정도로 예쁜건지 관심을 두지 않았었어
근데 네이트 뉴스보다가 가끔 판으로 넘어와서 글을 보는데, 예쁘면 무조건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붙고,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친해질려고 안달내고 공주대접 받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글이나 댓글들이 엄청 많더라고. 그래서 으잉? 정말 그런가?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정말 여신급으로 예쁜 사람한테나 해당되는 이야기인가? 어느정도 예뻐야 가능하지? 하면서 문득 궁금해졌달까 ㅋㅋ 나는 앞에 말했던 일+자잘한 일들로 외모가 괜찮은 축에 속하는가부다 생각했는데, 가만히 있어도 친해질려고 안달나하고 예쁘니까 모든걸 용서해주고 그러진 않거든. 물론 첫인상에서 호감으로 봐주고 초반에 주목을 좀 받긴하지만, 나도 연애에서 쓴맛도 보고 인간관계에서 현타올때도 상당히 많았거든. 오히려 나를 어렵게 보고 다가오지 않는 남자들, 난 잘못한게 없는것 같은데 은근히 나를 시기하는 여자들..? 가끔이지만 있었어. 특히 중고딩때 친구는 좁게 사귀고 공부만하다가 대학에 와서 인간관계도 넓히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자했는데 생각만큼 모두가 나를 좋아하진 않는다는 생각도 하게되니까 그 글들을 보고 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더라.
예쁜 분들, 정말 별노력 없이도 많은 사람들이 친해지려 다가오고 뗘받들어주고 그러나요?
내가 그렇지 않다는건 내가 그렇~~게 예쁘지는 않아서 그럴까
아니면 내 성격상 막 엄청 인싸에 튀고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 좀 조용히 할거하는? 성격처럼 보여서 그럴까? ( 가만히 있으면 차가워보인다는 말도 좀 듣는데 얘기하다보면 아니네? 이런 반응도 있고, 근데 좀 진지한 편이긴 해서 또래에 비해 성숙하단 말도 꽤 들어)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그냥 평소에 외모에 대해 깊게 생각 안했고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다
판에 외모얘기가 많길래
그게 예쁜 사람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인가?? >나같은 사람은 없나??> 나는 예쁜편이아닌가??> 내 성격이 외향적이지 않아서 그런가?? 뭐 이런 생각이 그냥 이밤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길래 한번 글 써봤어 쓰다보니 길어졌네 각자 한마디씩만 남겨주고 가면 고맙겠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