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봉사자들

예다연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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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일본에 특급태풍이 몰아쳐 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제주 동부 지역의 피해복구를 하는 봉사요원들이 모습이 보였는데 다름 아닌 육군 특전용사들과 해병대원들이었으며 그들은 피해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였다는 기사를 보았다.
갑작스럽게 태풍 피해를 당한 제주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얼마나 크겠는가?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쓰럽기만 할 뿐이다. 그러나 재난 속에 희망의 싹을 돋게 하는 이웃사람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피해 주민들은 절대로 외롭고 힘들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이들의 나눔 활동이 더욱 주목하는 것은 곧 다가올 추석이 갖는 의미와 상통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올해 추석을 앞두고 자원 봉사활동에 나서는 것은 추석이 지닌 나눔의 의미를 살리는 것으로 특히 이곳에 훈련차 온 특전용사와 해병용사들의 따뜻한 마음은 오래도록 제주지역 주민들의 가슴에 기억될 것이다.
이제 추석이 며칠 안 남았다.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는 장병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