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라고 이야기 하는 심정으로 여기 들어왔어요.꽤 오랜만에 들어와서 본인 인증까지 했네요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서사가 길어요. 저희 시부모님댁은 작은 민박을 운영 하고 계시는데 장사가 안되서 항상 걱정도 많으셨음.나보고 리모델링 후 운영해볼 생각 없냐고 하시면서 본인들은늙었으니 돈은 조금만 줘도 된다 하심처음엔 망설였고 뭔가 찜찜했으나 신랑도 설득하고 해서결국 리모델링 하고 꽤 잘됨 공사 중 대출 받고 여기저기 집 고치는 와중에 조금 힘들었는데그때 아버님께서 바람이 나심.그때 당시 있던 돈 다 공사에 들어가서 재정상태가 조금 힘들었는데 어디서 돈이 나셨는지 과일 보내주고 연락 주고받고사랑한다고 그 여자한테 보낸 카톡 확인됨 어머님 화나셔서 이혼 액션 취하심그러나 이틀도 안가서 다시 풀어지심수년 전 바람핀게 크게 걸려서 아버님이 땅 명의를어머님께로 돌려주고 이혼은 안하신걸로 암. 그 후 걸린게 민박 공사 중 바람 피신거임그동안 자잘하게 바람 피신게 많으셨던 걸로 생각됨.공사 중 걸린 바람도 나한테 폰 주면서 확인해달라고 해서알았던거지 어머님은 스마트폰 다루는 법도 잘 모르심 암튼 그러고 나서 우리보고 맡으라던 숙박업은 장사가 잘 되자 신랑이 들어가도 틱틱대시고뭔가 불편한 행동을 자꾸 보여주심(물론 숙박업 리모델링때 발생 비용은 숙박사업수익으로 올 충당)안되겠다 마음 불편하다 싶어 예약관리만 해주고 손 떼기로 함. 그 후 1년 6개월이 지난 후 일주일 전 어머님께 연락 옴아버님이 바람 피우시는 것 같다.어제 저녁 집에 가서 아버님 폰 보니 그때 공사할때 만나던 여자랑계속 만나고 있었음. 여자가 보낸 자기 사진도 두 장 정도 있고이름을 이상한 남자 이름으로 다르게 저장 하며 전화기록도 최근 까지 계속 이어져 있었음. 순금 악세사리도 사준 듯 함.(아버님은 목수) 현금을 빼돌리실 수 있으니바람 피우시는 듯 함. 어머님도 몸이 안좋으신 편인데 이 사태를 어쩌면 좋을까요아버님이 바람 피우시는거 알고 있는걸 모든 식구가 알고 아버님만 모르세요아버님 술드시면 안하무인에 어머님이 맨날 지고 사는건 알았지만어제 제가 보여드리니 어떡해야 하냐고 저보고 묻더라구요 어머님이ㅠ자식들도 형제인데다 셋째는 신랑 어릴때 사고가 나서 형이랑 신랑인데아주버님도 약간 지적장애가 있으셔서 형님도 그러세요.그 밑으로 시조카 두명인데 아들만 둘이고요ㅠ 상황이 이러해서 숙박업이 잘 되더라도 부양할 식구가 몇명인데지금 아버님께서는 엄한 여자한테 바람나서 .그 여자는 아버님 배경만 보고 뜯어 먹을 생각 하고 있는 거 같아요카카오스토리 들어가보니 왠 남자가 사랑한다고 카스 댓글도 달고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숙박업 사업에 관련된 말을 한건아버님이 자식한테 진짜 야박하셔요 손주 생일인거 모를 수 있지만 아들 생일이며 뭐며관심 아예 없고요돈 많이 벌면 얄미워 하세요 성격상 .그런데 저렇게 바람 나셔서 그 여자한테 다 퍼주고 다정하게 하시고이런게 너무 저는 이해가 안가고 화가나요전 조카들까지 다 안고 갈 생각하며 정말 좋게 생각하려 하는데이 복잡한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신경 쓰지 말고 손절해야 하나요제가 가장 큰 걱정인건 저렇게 부양할 가족이 많은데 어머님은장기 이식 받으실 정도로 몸이 안좋으시고 쇠약하세요.저희야 저희끼리 살 수 있지만 그 여자가 아버님 유부남인거 알고사업체 있는것도 아는데 작정하고 접근해서 다 뺏기면 어떻게 될지뻔하잖아요ㅠ 그래서 아예 모른척 하기도 그렇고 정말 고민되요.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넓혀 인근 타지로 이사가고신랑 출퇴근 하면서 그냥 다른 지역으로 갈까 고민도 있었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도리상 모른척 할 수 없고 조카들도 그래서진짜 여러 고민의 날들이에요어머닝 아버님 칠순때 저희 막내 조카는 겨우 중학생인데 첫째 조카가 있다 해도어찌해야 할지 몰르겠네요 도리상 제가 챙기는게 맞는거겠지 싶다가도 이런 복잡하고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없는일들이 생기니 정말 힘듭니다 ㅠㅠ주변에 털어놓자니 누워서 침뱉기라 익명의 힘을 빌려요. 1
시아버지 바람 ㅠㅠㅠ (다시 올려요)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라고 이야기 하는 심정으로 여기 들어왔어요.
꽤 오랜만에 들어와서 본인 인증까지 했네요
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서사가 길어요.
저희 시부모님댁은 작은 민박을 운영 하고 계시는데
장사가 안되서 항상 걱정도 많으셨음.
나보고 리모델링 후 운영해볼 생각 없냐고 하시면서 본인들은
늙었으니 돈은 조금만 줘도 된다 하심
처음엔 망설였고 뭔가 찜찜했으나 신랑도 설득하고 해서
결국 리모델링 하고 꽤 잘됨
공사 중 대출 받고 여기저기 집 고치는 와중에 조금 힘들었는데
그때 아버님께서 바람이 나심.
그때 당시 있던 돈 다 공사에 들어가서 재정상태가 조금
힘들었는데 어디서 돈이 나셨는지 과일 보내주고 연락 주고받고
사랑한다고 그 여자한테 보낸 카톡 확인됨
어머님 화나셔서 이혼 액션 취하심
그러나 이틀도 안가서 다시 풀어지심
수년 전 바람핀게 크게 걸려서 아버님이 땅 명의를
어머님께로 돌려주고 이혼은 안하신걸로 암.
그 후 걸린게 민박 공사 중 바람 피신거임
그동안 자잘하게 바람 피신게 많으셨던 걸로 생각됨.
공사 중 걸린 바람도 나한테 폰 주면서 확인해달라고 해서
알았던거지 어머님은 스마트폰 다루는 법도 잘 모르심
암튼 그러고 나서 우리보고 맡으라던 숙박업은
장사가 잘 되자 신랑이 들어가도 틱틱대시고
뭔가 불편한 행동을 자꾸 보여주심
(물론 숙박업 리모델링때 발생 비용은 숙박사업수익으로 올 충당)
안되겠다 마음 불편하다 싶어 예약관리만 해주고 손 떼기로 함.
그 후 1년 6개월이 지난 후 일주일 전 어머님께 연락 옴
아버님이 바람 피우시는 것 같다.
어제 저녁 집에 가서 아버님 폰 보니 그때 공사할때 만나던 여자랑
계속 만나고 있었음. 여자가 보낸 자기 사진도 두 장 정도 있고
이름을 이상한 남자 이름으로 다르게 저장 하며 전화기록도
최근 까지 계속 이어져 있었음.
순금 악세사리도 사준 듯 함.
(아버님은 목수) 현금을 빼돌리실 수 있으니
바람 피우시는 듯 함.
어머님도 몸이 안좋으신 편인데 이 사태를 어쩌면 좋을까요
아버님이 바람 피우시는거 알고 있는걸 모든 식구가 알고 아버님만 모르세요
아버님 술드시면 안하무인에 어머님이 맨날 지고 사는건 알았지만
어제 제가 보여드리니 어떡해야 하냐고 저보고 묻더라구요 어머님이ㅠ
자식들도 형제인데다 셋째는 신랑 어릴때 사고가 나서 형이랑 신랑인데
아주버님도 약간 지적장애가 있으셔서 형님도 그러세요.
그 밑으로 시조카 두명인데 아들만 둘이고요ㅠ
상황이 이러해서 숙박업이 잘 되더라도 부양할 식구가 몇명인데
지금 아버님께서는 엄한 여자한테 바람나서 .
그 여자는 아버님 배경만 보고 뜯어 먹을 생각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카카오스토리 들어가보니 왠 남자가 사랑한다고 카스 댓글도 달고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앞서 숙박업 사업에 관련된 말을 한건
아버님이 자식한테 진짜 야박하셔요
손주 생일인거 모를 수 있지만 아들 생일이며 뭐며
관심 아예 없고요
돈 많이 벌면 얄미워 하세요 성격상 .
그런데 저렇게 바람 나셔서 그 여자한테 다 퍼주고 다정하게 하시고
이런게 너무 저는 이해가 안가고 화가나요
전 조카들까지 다 안고 갈 생각하며 정말 좋게 생각하려 하는데
이 복잡한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경 쓰지 말고 손절해야 하나요
제가 가장 큰 걱정인건 저렇게 부양할 가족이 많은데 어머님은
장기 이식 받으실 정도로 몸이 안좋으시고 쇠약하세요.
저희야 저희끼리 살 수 있지만 그 여자가 아버님 유부남인거 알고
사업체 있는것도 아는데 작정하고 접근해서 다 뺏기면 어떻게 될지
뻔하잖아요ㅠ 그래서 아예 모른척 하기도 그렇고 정말 고민되요.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넓혀 인근 타지로 이사가고
신랑 출퇴근 하면서 그냥 다른 지역으로 갈까 고민도 있었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도리상 모른척 할 수 없고 조카들도 그래서
진짜 여러 고민의 날들이에요
어머닝 아버님 칠순때 저희 막내 조카는 겨우 중학생인데 첫째 조카가 있다 해도
어찌해야 할지 몰르겠네요
도리상 제가 챙기는게 맞는거겠지 싶다가도 이런 복잡하고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기니 정말 힘듭니다 ㅠㅠ
주변에 털어놓자니 누워서 침뱉기라 익명의 힘을 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