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폭(취객난동)_긴글/댓글에요약있음

ruhamah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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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초중등을 대상으로 수업하는 교습소 원장입니다 (이하 음슴체)

지난 목요일(2019년8월1일) 오전 11시즈음 바로옆 편의점에서 다툼이 있었음 

편의점에서 이사를 준비하는 20대자취생 아들과 어머님이 음료를 고르는 중 

바로 옆에 주류냉장고에서 취객이 막걸리를 꺼내는 중이었음. 

몸을 가누기 힘들었는지 막걸리병을 놓쳐서  서너개가 구르고 있고 

그걸 취객이 줍는 모습 있었음.

그런 상황에서 모자는 본인들이 고르려던 음료(헛개차)를 포기하고 

냉장고 맞은편에있는 라면과 다른 음료를 골라서 계산하려는데 

아까 그 취객이 그 모자에게 심한 욕설로 시비를 걸면서 시작된 일임.


평소 그 취객(*이하 주폭으로 부르겠음)으로 속을 썩던 편의점 점장님이 

“가게 소란 피우지 마셔요 자꾸 소란피우시면 판매하지 않겠어요!”

라고 엄히 말함 

그러자 주폭이 성적인 욕설을하고 가게를 나감. 

점장님그꼴 못보심 따라 뛰쳐나가 저 손님께 사과하라고 잡아 가게로 데리고 들어옴.

그 주폭은 다시 들어와서

 계산을 마치고 라면에 물 붓고있는 자취생어머님과 아이에게 심한욕설을 섞어가며 

모양만 그럴싸한 자세로 꾸벅꾸벅 인사를 함 

그러니 그 소리를 듣고 자취생엄마가 점장님에게

"가게문 잠궈서 저 사람 못나가게하고, 경찰 불러요" 

라고 소리침.

그러자 주폭이 차취생 엄마를 주먹으로 때리기시작함.

이를 막다가 점장님도 같이 맞음.

결국 두 여자(점장님도 여자입니다.)가 맞는 중에 

점장님이 주폭팔을 잡았고 편의점문을 어렵사리 열수 있었음.


저는 그 시각 수업하다 너무 소란스러워 나가보니

 편의점 문은 잠겼는데 어른들 싸움을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아이들이 라면에 물붓고 

테이블에 앉아 구경하고있는상황을 발견함.

욕이 난무하고 주먹질이오가는 싸움을 구경하던 아이들부터 피신시키자는 생각에

교습소인 저희 교실 응접실로 대피보내놓음. 


너무 소란스러워 동네 아파트 주민들이 베란다 창으로 내려다봄

 아파트주민 신고로 아파트(신도9차)관리소장님 편의점에 달려나옴.

편의점과 같은건물에서 아이들과 물놀이 중이던 제 남편도 놀라 내려옴.

 폭력을 행사한 주폭이 도주하지 못하도록 경찰이 올 때까지 자리를 지키고있었음.

물론 경찰이 오고 주폭연행해가고 

119와서 폭행피해자들 병원이 싣고 가는것으로 사건은 일단락 됐나 싶었음.


문제는 이후임.. 

낮시간이 그렇게 지나버리고 

나도 수업 마치고 이래저래 일보고 퇴근하려는데

 주폭의 보복을 위한 철저한계산적 행동을 목격함. 

오전에 연행됐던 주폭이 반나절만에 풀려나서 

팔에 문신을한 훤칠한 젊은 청년을 데리고 

편의점으로 가면서 퇴근하는 저를 노려보시며 편의점으로 들어감. 


섬뜩해서 점장님 전화해도 안받고

편의점 오후 담당 남자알바에게도 전화했는데 오시는 중이라 하심 

긴장하니까 똥마려워서 일단 집에가서 똥싸는데 점장님께 카톡이옴. 


경찰에 연행되 가시고 이후 가게가서 사과하라했다며 경찰에서 풀어 줬다고함. 

그래서 다시 가게에 오심.

함께 가게로 들어간 아들같아보이는 청년은 

길에서 주폭이 자신이 핸드폰을 잃어버려 그러니 

같이 편의점에가서 찾아달라고 해서 왔다고함. 


졸지에 주폭의 손에 이끌려 편의점에 함께온 청년은 영문도모른채 멀뚱멀뚱 서있다 감.

  주폭은 휴대폰을 편의점에 두고간것 같으니 

점장님 휴대폰으로 자신에게 전화좀 걸어 찾을수있게 도와달라하셔서 

전화해봤으나 휴대폰은 못찾고 돌아가심. 


낮에있었던 사건에 너무놀라 잠도 안오고 

목도마르고 음료수도 살겸  편의점에 들렸음 

마침 저녁알바가 낮에있었던 사건의 cctv를 돌려보고있었음 

경찰에 제출할 거라했음.

같이 내용을 보고있는데 

주폭의 행동으로 성향을 알게 됨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게 강함 

여자들과 아이들만있을 때 기세 등등하던 주폭이 

우리 남편이 나타나니 멈칫 거림 

여자와 아이들에게 위협적이면서 남자에게 꿈쩍 못하는 사람임.

알고보니 남자들한테는 힘으로는 밀리니 

감정 상하는 말로 시비를 걸어서 일부러 맞고 

때린사람에게 소송걸어 상습적으로 돈을 받아내던 사람임. 


지금 사건이 일어난 편의점 30대 남성 알바분도 

불과 몇 개월 전 주폭에게당해서 

경찰서에 가서 폭행으로 합의보고 벌금 물어줬고,  


20대 여자알바한테는 추근덕대면서 손까지 잡혔음. 


한술 더 떠 점장님은 나이가 좀 있으니시 

입에 담을수 없는 음담패설과 

자신이의 이야기를 영업중에 일도 못하게 붙들어놓는건 다반사임,


교통카드 충전확인차 편의점에 방문하고는 

교통카드에 남은 돈을 현찰로 돌려달라고 하시다가 

잔액이 부족해서 못받으시면 

편의점에서 돈을 안줬다고 생떼를 부려 몇번이 돈을 떼어 감.


여기까지가8월1일 목요일 하루동안 있었던 일임.


그리고나서8월 2일 금요일이됨.

이 주폭이 방학중이라 교습소가 일찍수업하는것을 몰랐던지 

수업을 마치고 닫힌 교실 문을 열려고 수차례 시도하다 열리지 않으니 

교습소 바로 옆 부동산에가서 자신이 주변 행복주택에 거주하는데 

이사를계획중이라며 매매를 묻고 횡설수설함.


행복주택은 국가가 사회생활이 유지안되는 분들위해서 지원해주는 사업 아니던가? 

그런데 이렇게 온동네 다니면서 맨날 술에 취해서 가게들 훑고 다니면서

 영세사업자들 돈이나 빼앗아가고 

아이들이 수업하는 교습소 문 열려고 기웃 거리고 

마트에서 사람들 개패듯 패는 그런 사람 위해서 지원해주는 사업인가?



우리 혈세 왜 이런데 사용되고 있는거지? 

왜 타지역에서 한칸짜리 행복주택 사시던 분이 

지금 저희지역에 신축된 행복주택에 두칸짜리로 확장이전 시켜가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동네 함께사는 사람들 힘들게 하나?


이분 동사무소에서 타서 쓰는 생활비 이거 다 세금 아니가?

그동안 편의점을 왕래하던 주폭의 입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하자면,


아내는 아파서 요양병원에있어 오늘 내일 하고, 

어떤날은 아내가 죽어야하는데 안죽어서 병원비만 축내고 있다고하고 

경찰서가서는 아내가 죽어서 슬퍼 죽고싶다고 전화해서 운다고 함.


자녀는 32살 딸이외에도 몇명 더 있는걸로 아는데 

의절했는지.. 보호자가 없어 정부지원 받으시는걸로 아는데... 

술에 취해 편의점과 같은라인에 있는 가게들마다 들러서

 돈 달라고 떼쓰셔서 오천원씩 받아가심.


세금도 모자라 현금갈취까지..

오늘은 보조기까지 허리에 차시고는 

교습소..부동산.. 미용실.. 분식집.. 하나씩 들러 행복주택 횡설수설하시더니 사라지심..


나는 그 사실을 주폭이 나타나서 우리 교실 문고리잡고 흔든다는소식을 

편의점 점장님통해 연락을 듣고 우리건물 옥상에서 내려다봄 

그 시간 어제 소란을 피웠던 가게에는 들어가지 않으심.

이 문제는 비단 나 하나만의 걱정이 아님. 

이 사건을 지켜보는 이 지역 사람들은 

우리애들 앞으로 동네 함부로 돌아다니게 하면 안되겠음. 

불안해서 어떻게 지내지? 

콩밥을 먹여야지, 

정신과는 안받아주나? 

내 세금으로 저사람 생활비 지원해주는거면 

당장 지원을 끊도록 조취를 취해야지 등등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있음...


이분을 지역에서 몰아내자는 의견에 동의하는 서명운동까지 벌일 기세임.

그런데 이거 비단 우리 지역의 문제인거임?

이 지역에서 30년 가까이 살면서 이 분하나때문에 내가 이지역을 떠나야 하는거임?

다음세대를위해 일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반복되는현상을 지켜만 볼수없어 글을 씀.


이런건 여러 사람들이 알아야함.

나름의 대안으로 그간 대안책을 찾아보고 알아보니 

경찰도 ,119도, 정부지원하에 있는 정신병원도 속수무책인데다가

이분이 속한 행복주택사업에 계신 분들도 이분이야기만 하면 혀를 내두르심 


이건 대체 그건 무슨 상황인거임? 

이런 주폭 문제로 살인사건이나도 징역1년 몇개월이라는 기사를 어디서 본것 같음. 

무슨 대책이있어야 하는거아님?

저같은 사람 머리에서나오는 생각으로는 도무지 대안이 떠오르지않아

네이트 판에 풀어냄.


이런분들 그저 유목민 처럼 이지역 저지역 행패부리시면서 사시게끔하는 것 만이 답인거임?


횡설수설하고 돌아간 주폭은 이런식으로 편의점 점장의전화번호를 알아냈고 

이후 금요일 (2019년 8월2일)저녁나절에(오후 7시~8시) 부재중 전화를 남기고

 확인차 전화를 걸은 편의점 점장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퍼부어가며 

"아까보니 너는 멀쩡하더라~ 

나는 너희가 때려서 맞았으니 2대1로 자신이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고소할거야"

하며 편의점 점장님을 겁을 줌(고소할 대상: 주폭의 폭력행사를 저지하던 우리남편과 편의점 점장님),

실제상황은 주폭의 폭력행사를 막고 방어하려고 

주폭의 팔 다리를 잡았다가 놓친 사이에 

주폭이 발버둥 치면서 

편의점 점장님을 폭행해  소견서상 120만원이나올정도로 부상을 당함.

처음 맞던 아줌마 소견서는 추가도 안된비용임. 

지금 이 글을 쓰는 본인 역시 불안하고 무서워, 

호신용 가스스프레이랑 cctv설치함.


수업중에 불쑥 들어와 돈달라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모자라 

이렇게 호사탐탐 사람들 폭행해 가면서 등쳐먹고 돈타가는 분들 

구분없이 무분별하게  지원해주는게 행복사업임??

법적 테두리 안에 어떠한 조취를 당장 취하지 못한다면..

출산율도 줄어드는 한국에서 불안해서 애들을 키울 수 있는건가?

이렇게 사람 때릴 힘이 있고

동네 다니며 금전을 갈취해가시는분이

어떤 이유에서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고 계신 것인지..

지능적으로 법의 사각지대만을 노려가며 혈세 타가시는분들을 여러분은어떻게 바라보시는지..

일반 알코올 환자라고 정신과에서 다 받아주는것도 아니고 

이런 주폭으로 인한 피해는 나같은상황 뿐만 아니라 

주폭을 가족의 일원으로 두고 있는 가족구성원들과 

민생을 책임지는 경찰과 119구조대원들에게 까지도 

심각한 정신적 신체적 심지어 생명까지 위협해 가는것에대한 대책도 없으면서 

솜방방이 처벌로 대신하는 지금 상황이 문제라고 생각되어 청원올림.


살기가 힘들어 지니..

되도록 자신들은 피해를 입지 않으려고하며,

애써 외면하는게 청원올리고 절실히 느껴짐.

나는 이미 만연해져버린 술로인한 폭력과 

그로인해 일어나는 사건 사고에 대해 금세기까지도 확실한 방책없이 

사람이 죽거나 얻어맞고 피해를 입어야 소소한 보상이나 솜방망이 처벌로 

사건을 해결하던 구습에서 벗어나 확실한 해결책을 얻고저 시작한거임. 


시에서는 주폭의 처벌을 원한다 판단하고 경찰청으로 넘긴듯 함. 

겪어보니 주거침임문제도 있고 남편에 대한 신변 문제도 있고 해서 경찰에 신고하기로 함. 

이건 순전히 방어적인 차원임.그렇다고 인권을 침해하면서 

무언가를 이루자거나 강압적인 해결책을 바라는 것은 아님.


자세히 바라기로는사건재발의 위험으로부터 자유하고

가해자나 피해자의 사회생활 복귀 방책과 대안을 내놓을 것을 원한거임.

그래서 실천한바 

주민센터복지과,

시청의 시장에게바란다,

청와대 ..세곳에 

청원을 했음.


결과주민센터 복지과에 제출한 탄원서는받아들여지지않음 

대신 복지과 회의를 통해 제출한 당일 

담당자로부터 경찰서의 생활안전과와 인터넷의 서장에게 바란다로 제출할것을 정말 친절히 권유 받음.

그리고

주민센터에도 그 주폭이 하루에 두어번씩 방문하셔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함께해줌

표정을 보아하니 내글받을때도 심난했지만 

받고나서 건내줄때도 진심이 진심 사건이 잘해결되길바라는 마음이 느껴짐. 

이분한테 당해본 사람은 다 이런 표정 나옴..


시청에서는 관할 부서를 경찰청 강력계 형사팀으로 이관 되었고

이 사건에대한 담당 경장님이 배정되어 

금일 두명의 형사로부터 상담 전화를 통해 방문 신고할것을 권유 받음.


이제 마지막 국민청원..

그와중에 이웃의 안녕을 바라던 우리 부부는 

오늘 아침 우리 남편을 찾아 수소문하려 사건이 일어난 편의점으로 

다른 마트에서 구매한 막걸리 두병을 사들고 나타난 주폭이 

출동한 경찰에의해 쫓겨 갈 때까지 

나와 우리아이들은 

개학을 맞아 유치원 등원하는 둘째아이 차량탑승대기시간동안 공포와 불안으로 떨어야 했음.

언제 다시 마주칠지 모를 불안과 공포지만..

한달간 나는 이 청원의 동의를 얻기위해 뛸것이고 

이 사건이 어떻게 확답을 얻을지 모르겠지만...

험난할지 모를 이 싸움에서 나를 아끼는 분들은 구정물에 가까이 하지 말라하시지만..

내가 이상황에 놓인것 또한 

이유가 있을 거란 생각에 용기내어 봄.

이청원으로인해 뭐.. 

결과가 어떨지는 몰라도

우리사회가 변화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만큼은 함께 공유해주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bIQ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