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울랑이 울집으루 인사드리러 올 구정이 왔습니다. 그전에 저와 이쁜양복 하나 뽑아 제가 이쁘게 꾸미구 울집에 인살왔습니다. 짜잔짠짠.~~~~!!^.^
저희 집은 형제가 아빠 혼자여서 구정이나 특정한 날엔 손님이 아주 많아여.참고로 할머님두 모셔서.. 더더욱~~여
울랑이 차타구 집으루 갈때... 여러번 거울보구.. 저두 같이 설레이드라구여.
울랑이 : 어케 첨으루 인살 드려야 하지?
저여 : 그냥 점잖구 신사처럼 ^.^ ㅋ
울랑이 : 떨린다. ( 콩. 탁. 콩. 탁 )웅~~~~
저여 : 자 내리자.
집앞 대문에 도착했어여. 현관문을 열고 “엄마 나 왔어”
친척들 어쩌구저쩌구~~~와글와글....... 엄청 당황했습니다. 다들 눈 떵그렇게 뜨구.. 그래 들어와랏...
울랑이 얼굴 뻘게져서 거의 저녁시간이어선지 식사들 하구 울랑이 지금 와서 얘기하던데여.그 때 울집 첨가서 밥상에 맛난 반찬덜 갈비를 중심으루 아무것두 못먹었데여 왼손잡이에 갈비가 중앙에 자리하구 있어 바로 앞에있는 나물밖에 먹지 못했답니다. 이래저래 저녁식사 끝나구 장난끼 많은 울 친척 오빠덜이 울랑이 테스트한답시구. 술을 먹어바야 성격나온다구여. ~~~ 술판으루 이어졌어여. 쐬주에 맥주,양주,막걸리,와인,약술에 아무튼 술이란 술을 집안 구석구석에서 다 찾아와 다 비었습니다. 울아빠께서 술을 워낙 잘드시구 즐기시는 바람에(중독자는아님니더) 그 술들은 아무것두 아니예여....그케 다 비우구, 시간이 밤 11시쯤이었나여 모두들 돌아가며 울랑이 한잔씩 다 따라주구 부어라 마셔라 했어여. 다들 UP이 되었어여 글서 노래방 가자구해서 8가족 부부동반으루 가까운 노래방으루 큰차를 이용하여 새벽 1시에 방문을 했답니다. 으악~~~~~~ ㅎㅎㅎ 울랑이 십오야루 첫곡을 때리구 거기에 춤까징.~~잘놀구있습니다. 분위기 죽였쪄. 그 때 돈 꽤나 썼을겁니다. ㅋ ㅋ ㅋ
엄청놀구여 완전히 저흰 이미 결혼한 부부 같았어여 행복했습니다. 술기운에 울랑이 택시타구 제가 바랍다 주었어여 글구 구정때라 지금의 시어머님 시아버님 모두 큰집에 계셔서. 그날 아장~~ 울랑이와 함께 뜨거운 밤을 보냈쪄..
이렇게해서 울랑이와 첨인사드리던날은 거의 죽음이었습니다.
지금두 특정한 날엔. 울랑이 맬맬 술먹구 뻗습니다. ㅋ~~~~~~~~~ㅋ
글구 드뎌 2002년 12월 1일 울랑이와 하나가 되는날이 왔어여.
결혼전까지 결혼을 하느니 마느니 엄청 싸웠습니다. 집 장만해놓구 머가 그리 불만이 많았던지.....
저흰 지금두 열라 마니 다투긴하지만 가끔 서로의 육체적인 사랑으루 진실한 사랑을 확인하기두 합니다.
글구 100일 쫌 넘은 이쁜 딸하나두 있구여....
몇일전부턴 예전에 저희 생각들과 지금와서의 제 생각들이 넘 바뀌어서 사소한 걸루 서루 얼굴에 불키는 일 없도록 할라구 많은 노력하구 있답니다. 울랑이두여... 이게 결혼이라는건가바여.. 서로다른 생활방식에서 하나루 통일시키려니 마니 힘들지만 서로 이해하구 배려하면 얼마든지 행복하구 이쁘게 살수 있다는 것 말이여!!!!
쬐께 시시했나여. 그래두 더 많은 글 쓰구싶지만 제가 직장에서 엄청 눈치보며 그나마 개인적인 시간을 좀 갖자해서 이케 올리는 거니까여 잼나게 읽어주셨으면 했는데........
저.~~ 시집가여.ㅋㅋ
주말 잘 쉬셨찌용.~~?
이쁜샥시는 토욜엘 울랑이가 칭구덜과 밤낚시가너라 ..외로워
저두 칭구덜과 신나게 널았습쬬......
4편(마지막편) 계속 이어집니다.
드뎌.. 울랑이 울집으루 인사드리러 올 구정이 왔습니다. 그전에 저와 이쁜양복 하나 뽑아 제가 이쁘게 꾸미구 울집에 인살왔습니다. 짜잔짠짠.~~~~!!^.^
저희 집은 형제가 아빠 혼자여서 구정이나 특정한 날엔 손님이 아주 많아여.참고로 할머님두 모셔서.. 더더욱~~여
울랑이 차타구 집으루 갈때... 여러번 거울보구.. 저두 같이 설레이드라구여.
울랑이 : 어케 첨으루 인살 드려야 하지?
저여 : 그냥 점잖구 신사처럼 ^.^ ㅋ
울랑이 : 떨린다. ( 콩. 탁. 콩. 탁 )웅~~~~
저여 : 자 내리자.
집앞 대문에 도착했어여. 현관문을 열고 “엄마 나 왔어”
친척들 어쩌구저쩌구~~~와글와글....... 엄청 당황했습니다. 다들 눈 떵그렇게 뜨구.. 그래 들어와랏...
울랑이 얼굴 뻘게져서 거의 저녁시간이어선지 식사들 하구 울랑이 지금 와서 얘기하던데여.그 때 울집 첨가서 밥상에 맛난 반찬덜 갈비를 중심으루 아무것두 못먹었데여 왼손잡이에 갈비가 중앙에 자리하구 있어 바로 앞에있는 나물밖에 먹지 못했답니다. 이래저래 저녁식사 끝나구 장난끼 많은 울 친척 오빠덜이 울랑이 테스트한답시구. 술을 먹어바야 성격나온다구여. ~~~ 술판으루 이어졌어여. 쐬주에 맥주,양주,막걸리,와인,약술에 아무튼 술이란 술을 집안 구석구석에서 다 찾아와 다 비었습니다. 울아빠께서 술을 워낙 잘드시구 즐기시는 바람에(중독자는아님니더) 그 술들은 아무것두 아니예여....그케 다 비우구, 시간이 밤 11시쯤이었나여 모두들 돌아가며 울랑이 한잔씩 다 따라주구 부어라 마셔라 했어여. 다들 UP이 되었어여 글서 노래방 가자구해서 8가족 부부동반으루 가까운 노래방으루 큰차를 이용하여 새벽 1시에 방문을 했답니다. 으악~~~~~~ ㅎㅎㅎ 울랑이 십오야루 첫곡을 때리구 거기에 춤까징.~~잘놀구있습니다. 분위기 죽였쪄. 그 때 돈 꽤나 썼을겁니다. ㅋ ㅋ ㅋ
엄청놀구여 완전히 저흰 이미 결혼한 부부 같았어여 행복했습니다. 술기운에 울랑이 택시타구 제가 바랍다 주었어여 글구 구정때라 지금의 시어머님 시아버님 모두 큰집에 계셔서. 그날 아장~~ 울랑이와 함께 뜨거운 밤
을 보냈쪄..
이렇게해서 울랑이와 첨인사드리던날은 거의 죽음이었습니다.
지금두 특정한 날엔. 울랑이 맬맬 술먹구 뻗습니다. ㅋ~~~~~~~~~ㅋ
글구 드뎌 2002년 12월 1일 울랑이와 하나가 되는날이 왔어여.
결혼전까지 결혼을 하느니 마느니 엄청 싸웠습니다. 집 장만해놓구 머가 그리 불만이 많았던지.....
저흰 지금두 열라 마니 다투긴하지만 가끔 서로의 육체적인 사랑으루 진실한 사랑을 확인하기두 합니다.
글구 100일 쫌 넘은 이쁜 딸하나두 있구여....
몇일전부턴 예전에 저희 생각들과 지금와서의 제 생각들이 넘 바뀌어서 사소한 걸루 서루 얼굴에 불키는 일 없도록 할라구 많은 노력하구 있답니다. 울랑이두여... 이게 결혼이라는건가바여.. 서로다른 생활방식에서 하나루 통일시키려니 마니 힘들지만 서로 이해하구 배려하면 얼마든지 행복하구 이쁘게 살수 있다는 것 말이여!!!!
쬐께 시시했나여. 그래두 더 많은 글 쓰구싶지만 제가 직장에서 엄청 눈치보며 그나마 개인적인 시간을 좀 갖자해서 이케 올리는 거니까여 잼나게 읽어주셨으면 했는데........
평생 행복이라는 두 글자 잊지말구 이쁜가족 만들며 하루하루 보내세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