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속세포기하기싫었어

ㅇㅇ2019.08.07
조회51
근데 포기하지않을수없었어

가정 이란것 배우자 평생함께하는것(변덕스러운 나에게는 이런 약속이 무겁지만) 집 자녀 이런거 다챙겨보고싶었어 내머리속에 새겨진 창조주가 심어놓은 계획대로 그런 자연스러운 본능대로 한번살아보고싶었어 지금의수많은 비혼주의자들도 한때 그러했듯이 나도그랬었어

도저히불가능하단걸 알았을때 받아들이려하지않았으나 안그러면 미래가 없겠어서 그냥 순순히 포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