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향길, 건강한 운전 요령,스트레칭 체조

한가위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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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한 운전 요령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산소 부족과 근육의 피로가 건강에 해를 끼치는 요소다. 하품이나 깊은 한숨이 나올
때는 이산화탄소가 체내에 많이 축적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자주 환기를 해야 한다. 장시간의 운전 뒤 요통을 호소하기 쉽다. 노인의 경우에는 혈액 순환 장애로 다리 정맥에 문제가 생기고 심하면 폐혈관이
막혀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휴대폰이나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거나, 엉덩이를 앞으로 빼면 허리와 골반이
틀어지므로 삼간다. 엑셀레이터를 밟는 무릎의 굽힘이 140°이상 안되도록 엉덩이를 밀어 넣고 허리를 편다. 등받이를
지나치게 뒤로 눕히거나 직각이 되지 않도록 10-15도 정도 기울여 앉는다. 타월을 둥글게 말아 허리 뒤에 받치는
것도 좋다. 그러나 푹신한 자동차 좌석은 서있을 때보다 허리에 두 배의 하중이 가므로 좋지 않다. 특히 주행 중 한 두 시간마다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와 목과 허리 어깨관절을 풀어줄 수 있도록 스트레칭과 심호흡을
한다.
  ▶ 피로를 풀어주는 스트레칭 체조 다음의 모든 동작을 좌우 2회 반복한다. 5-10초간 근육이 약간 당기는 기분이 들 때까지 동작을 유지. 또 2시간마다
한 번씩 차 밖으로 나가 스트레칭을 한다.   1. 차안에서  1) 목운동    (1) 깍지낀 손으로 머리를 뒤에서 앞쪽으로 누른다.    (2) 엄지 손가락으로 턱을 밀어 머리가 뒤쪽으로 향하게 만든다.    (3) 왼손을 머리 우측에 대고 왼쪽으로 당긴다.  2) 허리운동    (1) 양손을 허리에 대고 등을 편 채 목과 턱을 뒤로 젖힌다.    (2) 뒷머리에 깍지 낀 손을 올려놓고 양팔꿈치를 다리에 붙인다.  3) 몸통틀기    (1) 등을 곧게 세우고 가슴을 편다.    (2) 상체를 옆으로 비틀어 운전석을 붙잡는다.  4) 어깨운동    (1) 어깨를 두 번 위로 올렸다 내리고 어깨를 돌린다.    (2) 오른팔을 가슴을 지나 왼쪽 어깨 위로 넘긴 채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잡아 몸통쪽으로 당긴다    (3) 오른팔을 몸통 뒤로 넘기고 왼손으로 팔꿈치를 잡아당긴다.   2. 차밖에서  1) 전신뻗기 깍지낀 손을 위로, 다음엔 앞으로 쭉 뻗는다  2) 등배운동 상체를 앞으로 굽혔다가 뒤로 젖힌다  3) 제자리걷기와 뛰기 30초 동안 같은 자리에서 큰 걸음으로 걷거나 가볍게 뛴다.   * 멀미 멀미도 복병이다. 차를 타기 전에 속이 너무 비거나 너무 많이 먹지 않는다. 카페인, 탄산 음료등 위에 부담을
주는 음식은 피한다. 날밤, 생강, 인삼 뿌리, 마른 인삼, 마른 과자 등을 먹는다.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은 운전을
하는 것도 좋다. 안그래도 호흡기 질환이 만연하는 가을철, 탁한 실내 공기도 문제다. 밀폐된 공간은 산소 부족과 근육 피로를 부른다.
흡연은 삼가고 자주 환기를 하도록 한다.     추석 귀성길 안전운전을 위한 건강체조법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