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꿈을 오늘 처음 꿨습니다. 그래서 기억도 별로 없고 끊길 수도 있지만 최대한 이어 말하겠습니다.
가만, 꿈시작부터 이야기하는게 흐름에 조금더 좋을 것같습니다. 자기 전에는 오르골 노래를 틀고 잤습니다. 낮밤이 바뀌어서, 노래를 들으니 잠이 더 안오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상상하면서 잠들면 더 잠이 잘온다는걸 조금이나마 알아채고 그냥 눈을 감으니 순식간에 잠들었습니다.
지금부터 꿈입니다.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바로 전교생이 놀러가는 수학여행 같은 무언가를 가기 위해서였죠. 편히 말하기 위해 수학여행이라 하겠습니다. 보통 학년끼리가거나 하는데 이상하게도 꿈에서는 전교생이 갔습니다. 아무튼 2박 3일이어서 꿈속에서 열심히도 준비하고 나갔는데 엄청나게 현실감 있었습니다.
금방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도착하니 다들 성실하게 버스에 짐을 실고 있었습니다. 저는 휴대폰이나 휴대해야하는 물품을 제외하고넣었고 몇분 안있어 수학여행 장소로 떠났죠. 관광버스에서 자는데 잠이 몰려와 거의 기절하듯이 잤습니다.
달려가는 버스인데도 전혀 느낌없이, 꿈도 없이 검은 화면에서 깨어나보니 어느새 수학여행 장소로 도착했습니다. 벌써 수학여행 장소라니 정말 들떴습니다.그것도 잠시, 저희 숙소가 전부다 곳곳에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버스에서 내리니 비가 주륵주륵 왔습니다. 우산을 겨우겨우 붙잡고 가는데 우산이 전부다 뒤집어지고 바람탓에 이미 젖었습니다. 주변 쓰레기통에 우산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달려갔습니다.
아참,전교생이 온것이다 보니 다른반 친구들이랑도 같이 잘 수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반 친구들과 조금더 친해서 그 친구들과 숙소에서 짐을 풀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갑자기 새...의 모습을 가진 사람? 아무튼 새 수인이 서있었습니다. 기억상으로는 참새 아니면 부엉이 였던 것같습니다. 그 새 사람을 만나고 잘생긴 남자 이렇게 둘을 만났습니다. 근데 왜 이 사람들이 우리랑 같은 숙소지? 아니 같은 숙소인건 문제 없는데 왜 같은 방이지? 이러는데 그쪽들은 신경도 안쓰덥니다.
그래서 뭐 나만 예민한건가보다~ 이러면서 대충 새아저씨,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다가 숙소에서 나가니 티비에서 본 아이돌이 인사하면서 저한테 오더니 뭔 부탁을 되게 열심히 하더라고요. 저는 오케이 했고요. 그리고 새 아저씨(꿈에서 그렇게 불렀음)도 저한테 무슨 부탁을 했고요. 기억은 안나네요. 그리고 목소리가 굉장이 낮고 잘생긴 남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도 무언가 부탁했습니다. 다만 셋의 부탁 모두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다만 정말 진지하게 부탁했다는 것이죠.
뭐 저는 그 아이돌을 마주치고 주변에 돌아보니 활쏘기 연습장이 있다길래 갔는데 곧 대회를 한대서 현실에서 같이 활을 쏘는 친구와 함께 출전했습니다. 활을 쏘는데 신기하게도 정말 잘 맞았습니다. 그렇기에 상도 탔습니다. 친구는 아쉽게도 타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만족했던 것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또다른 대회가 있었다는 걸 완전히 잊었습니다. 마라톤도 있었는대 여기서 기운을 낭비했던 것입니다. 저는 미친 듯이 달려갔지만 비가 오덥니다. 주륵주륵이 아니라 쏴아아.. 하고 내리니 저는 발이 묶였습니다. 그러면서 뛰는데 아까 그 아이돌 친구 만났는데 그 사람은 부탁들어줘서 고맙댔습니다. 그러면 다행이네요. 랬나 이런식으로 말하고 비 오는 하늘을 보다가 '뭐 아침에도 그랬는데 지금은 어때..' 하고 빠르게 뛰었습니다.
어느새 숙소에 다다랐고 애들을 불러보니 새아저씨가 나오면서 "있던 애들은 밥 먹으러 갔어." 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까 중저음에 되게 잘생긴 그 사람은 저한테 감기걸리게 왜 비를 맞고 다니냐면서 짜증내더니 물 떨어지지 않게 잘 해서 들어오라면서 수건 던져주고 가니까 새아저씨가 머리카락 물기를 파바박 닦아주었습니다. 되게! 기분 좋았던건 확실하더라구요. 아 근데 이럴 때가 아닌데 하고 있는데 둘이서 그 좋은 목소리로 저녁을 먹으라니 홀린듯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급하게 가서 보니 '아 어떡해..' 이미 마라톤은 끝난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눈도 펑펑쏟아지고 있었죠. 저랑 같은 처지인 언니도 있었나봅니다. 저는 이미 절망해서 뛰지도 못할 것같았지만 그 언니는 무언가 결심한듯이 자신의 이름을 복창하며 내부에서 만이라도 뛰어 끝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저 언니는 대단한 것같다 생각하며 뒤를 도니 저와 친한 2학년 언니들이 있었습니다. 그 언니들은 저를 보고 반갑게 마주해주었습니다.
저는 그중 한명인 언니랑 특이하게도 친합니다. 그 언니에게 "저는 아 으억 나 대회 하느라 마라톤 못했어ㅠㅠㅠㅠ" 이런식으로 하소연하니 언니가 "아구구 그랬어요?ㅋㅋㅋ" 이러면서 깔깔거리더라구요. 그러는데 갑자기 뭔가 정신적으로 무언가 와닿았습니다. 그 언니가 "나 화요일인줄 알고 짜증났는데~" 이러는데 이 순간에 갑자기 확 "헐, 이거 그럼 자각몽이네?" 이러니까 언니가 "그러게?" 라면서 평소처럼 웃더라구요.
그러니까 갑자기 팔이 저렸습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면 자각몽을 유지할 수 없게됩니다. 점점 보이는 시선이 어두워지는데 새아저씨가 나타나서 무슨 공간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등이 하나하나 불이 들어오자 새아저씨가 어떤 아이와 서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걸 보고나니 시선이 전부 어두어졌습니다. 마지막에 새아저씨가 무언가 말해주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이돌의 모습은 기억나는데 둘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중저음에 잘생긴 그 사람은 정말 잘생겼지만 올블랙 스타일이었고 새아저씨는 키가 180은 족히 넘었지만 무슨 종족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근데 손이 저리는 순간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손을 움직이는데 제 손이 흐려지고 노이즈가 껴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웠는데 일어났는데 꿈이랑 전혀 다른형태에다가 쥐가 날 수 없는 형태였는데 심하게 쥐가 나있었습니다. 그리고 피아노 노래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잠든시간은 1시 쯤 이었고 일어난건 3시 30분 쯤 이었습니다.
자각몽에서 누군가에게 이걸 자각몽이라고 얘기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쫓겨난 걸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척이나 겨우 잠들고 겨우 푹잤는데 더이상 잠도 안오니까 말입니다.
제 꿈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대충 기억나는 외관이고 아이돌은 기억납니다. 쿨톤에다가 핑크틴트에다가 회갈색 머리였음 실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쁘게 생겼었는데 표현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걍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이게 호러인가? 싶은데 쓸데가 없어서 여기 씁니다
제가 이 꿈을 오늘 처음 꿨습니다. 그래서 기억도 별로 없고 끊길 수도 있지만 최대한 이어 말하겠습니다.
가만, 꿈시작부터 이야기하는게 흐름에 조금더 좋을 것같습니다. 자기 전에는 오르골 노래를 틀고 잤습니다. 낮밤이 바뀌어서, 노래를 들으니 잠이 더 안오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상상하면서 잠들면 더 잠이 잘온다는걸 조금이나마 알아채고 그냥 눈을 감으니 순식간에 잠들었습니다.
지금부터 꿈입니다.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바로 전교생이 놀러가는 수학여행 같은 무언가를 가기 위해서였죠. 편히 말하기 위해 수학여행이라 하겠습니다. 보통 학년끼리가거나 하는데 이상하게도 꿈에서는 전교생이 갔습니다. 아무튼 2박 3일이어서 꿈속에서 열심히도 준비하고 나갔는데 엄청나게 현실감 있었습니다.
금방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도착하니 다들 성실하게 버스에 짐을 실고 있었습니다. 저는 휴대폰이나 휴대해야하는 물품을 제외하고넣었고 몇분 안있어 수학여행 장소로 떠났죠. 관광버스에서 자는데 잠이 몰려와 거의 기절하듯이 잤습니다.
달려가는 버스인데도 전혀 느낌없이, 꿈도 없이 검은 화면에서 깨어나보니 어느새 수학여행 장소로 도착했습니다. 벌써 수학여행 장소라니 정말 들떴습니다.그것도 잠시, 저희 숙소가 전부다 곳곳에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버스에서 내리니 비가 주륵주륵 왔습니다. 우산을 겨우겨우 붙잡고 가는데 우산이 전부다 뒤집어지고 바람탓에 이미 젖었습니다. 주변 쓰레기통에 우산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달려갔습니다.
아참,전교생이 온것이다 보니 다른반 친구들이랑도 같이 잘 수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반 친구들과 조금더 친해서 그 친구들과 숙소에서 짐을 풀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갑자기 새...의 모습을 가진 사람? 아무튼 새 수인이 서있었습니다. 기억상으로는 참새 아니면 부엉이 였던 것같습니다. 그 새 사람을 만나고 잘생긴 남자 이렇게 둘을 만났습니다. 근데 왜 이 사람들이 우리랑 같은 숙소지? 아니 같은 숙소인건 문제 없는데 왜 같은 방이지? 이러는데 그쪽들은 신경도 안쓰덥니다.
그래서 뭐 나만 예민한건가보다~ 이러면서 대충 새아저씨,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다가 숙소에서 나가니 티비에서 본 아이돌이 인사하면서 저한테 오더니 뭔 부탁을 되게 열심히 하더라고요. 저는 오케이 했고요. 그리고 새 아저씨(꿈에서 그렇게 불렀음)도 저한테 무슨 부탁을 했고요. 기억은 안나네요. 그리고 목소리가 굉장이 낮고 잘생긴 남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도 무언가 부탁했습니다. 다만 셋의 부탁 모두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다만 정말 진지하게 부탁했다는 것이죠.
뭐 저는 그 아이돌을 마주치고 주변에 돌아보니 활쏘기 연습장이 있다길래 갔는데 곧 대회를 한대서 현실에서 같이 활을 쏘는 친구와 함께 출전했습니다. 활을 쏘는데 신기하게도 정말 잘 맞았습니다. 그렇기에 상도 탔습니다. 친구는 아쉽게도 타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만족했던 것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또다른 대회가 있었다는 걸 완전히 잊었습니다. 마라톤도 있었는대 여기서 기운을 낭비했던 것입니다. 저는 미친 듯이 달려갔지만 비가 오덥니다. 주륵주륵이 아니라 쏴아아.. 하고 내리니 저는 발이 묶였습니다. 그러면서 뛰는데 아까 그 아이돌 친구 만났는데 그 사람은 부탁들어줘서 고맙댔습니다. 그러면 다행이네요. 랬나 이런식으로 말하고 비 오는 하늘을 보다가 '뭐 아침에도 그랬는데 지금은 어때..' 하고 빠르게 뛰었습니다.
어느새 숙소에 다다랐고 애들을 불러보니 새아저씨가 나오면서 "있던 애들은 밥 먹으러 갔어." 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까 중저음에 되게 잘생긴 그 사람은 저한테 감기걸리게 왜 비를 맞고 다니냐면서 짜증내더니 물 떨어지지 않게 잘 해서 들어오라면서 수건 던져주고 가니까 새아저씨가 머리카락 물기를 파바박 닦아주었습니다. 되게! 기분 좋았던건 확실하더라구요. 아 근데 이럴 때가 아닌데 하고 있는데 둘이서 그 좋은 목소리로 저녁을 먹으라니 홀린듯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급하게 가서 보니 '아 어떡해..' 이미 마라톤은 끝난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눈도 펑펑쏟아지고 있었죠. 저랑 같은 처지인 언니도 있었나봅니다. 저는 이미 절망해서 뛰지도 못할 것같았지만 그 언니는 무언가 결심한듯이 자신의 이름을 복창하며 내부에서 만이라도 뛰어 끝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저 언니는 대단한 것같다 생각하며 뒤를 도니 저와 친한 2학년 언니들이 있었습니다. 그 언니들은 저를 보고 반갑게 마주해주었습니다.
저는 그중 한명인 언니랑 특이하게도 친합니다. 그 언니에게 "저는 아 으억 나 대회 하느라 마라톤 못했어ㅠㅠㅠㅠ" 이런식으로 하소연하니 언니가 "아구구 그랬어요?ㅋㅋㅋ" 이러면서 깔깔거리더라구요. 그러는데 갑자기 뭔가 정신적으로 무언가 와닿았습니다. 그 언니가 "나 화요일인줄 알고 짜증났는데~" 이러는데 이 순간에 갑자기 확 "헐, 이거 그럼 자각몽이네?" 이러니까 언니가 "그러게?" 라면서 평소처럼 웃더라구요.
그러니까 갑자기 팔이 저렸습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면 자각몽을 유지할 수 없게됩니다. 점점 보이는 시선이 어두워지는데 새아저씨가 나타나서 무슨 공간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등이 하나하나 불이 들어오자 새아저씨가 어떤 아이와 서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걸 보고나니 시선이 전부 어두어졌습니다. 마지막에 새아저씨가 무언가 말해주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이돌의 모습은 기억나는데 둘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중저음에 잘생긴 그 사람은 정말 잘생겼지만 올블랙 스타일이었고 새아저씨는 키가 180은 족히 넘었지만 무슨 종족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근데 손이 저리는 순간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손을 움직이는데 제 손이 흐려지고 노이즈가 껴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웠는데 일어났는데 꿈이랑 전혀 다른형태에다가 쥐가 날 수 없는 형태였는데 심하게 쥐가 나있었습니다. 그리고 피아노 노래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잠든시간은 1시 쯤 이었고 일어난건 3시 30분 쯤 이었습니다.
자각몽에서 누군가에게 이걸 자각몽이라고 얘기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쫓겨난 걸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척이나 겨우 잠들고 겨우 푹잤는데 더이상 잠도 안오니까 말입니다.
제 꿈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대충 기억나는 외관이고 아이돌은 기억납니다. 쿨톤에다가 핑크틴트에다가 회갈색 머리였음 실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쁘게 생겼었는데 표현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걍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